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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하이밍 대사 "한국조치, 많이 평가 않겠다…WHO 따라야"(종합)연합뉴스 2020.02.04
- 싱 대사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양국이 조율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방한 관련 질문에는 "양국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대답을 피했다 ... ...
- 의사들도 헷갈리는 신종코로나의 5가지 궁금증연합뉴스 2020.02.04
- 종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말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중국 여행과 관련이 없는 사람들끼리 사적인 대화를 하는 것이라면 굳이 마스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네 번째는 결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는데 안경과 선글라스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 ...
- "신종 코로나 진단치료 기술 개발해야 하는데 연구기관에 분리주 없어"동아사이언스 2020.02.03
-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국가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단장은 "메르스와 사스 등 코로나바이러스용으로 개발 중인 치료제 선도물질을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항바이러스제로 시험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 ...
- 출연연 원장 선임도 제때 못하는 이상한 과기연구회동아사이언스 2020.02.03
- 임기가 지난해 12월 14일 만료됐지만 아직 차기 원장 선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출연연 안팎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연구회)가 제때 후임 원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연구회는 임기가 끝난 출연연 원장들의 후임을 제때 선임하지 못했다. ... ...
- '왔다 갔다'하는 신종 코로나 전파력…"데이터 부족이 상황인식 왜곡"동아사이언스 2020.02.03
- 아자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는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데이터 부족은 바이러스를 이해하는데 왜곡을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 여러 연구팀의 R0 수치와는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실제 전파속도는 무척이나 빠르다. 사스는 9개월에 걸쳐 전 ... ...
- 전문가들 "신종 코로나, 中 검사속도 못따라가…아프리카 무방비" 팬데믹 가능성 경고동아사이언스 2020.02.03
- 거쳐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WHO가 선언하는 전염병 관련 비상사태인 PHEIC는 전염병이 발원국을 넘어 다른 나라의 공중 보건에 위험이 된다고 판단되면 선포된다. 국제사회의 조율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인정돼야 한다. 전염병이 팬데믹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 ...
- "신종 코로나, 고의적으로 만들었나" 의사SNS 달군 印논문 …전문가들 "가능성 희박" 2020.02.03
- 자연상에서도 이종 바이러스끼리 유전자 재조합 일어나 국내 전문가들 이와 관련해 이름을 언론에 노출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HIV가 일부 유전적으로 겹치는 일이 자연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두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 ...
- WHO "무증상 전염, 확률 낮지만 가능해" 다시 언급동아사이언스 2020.02.03
- 지난달 28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소에서 기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무증상 감염자도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공개한 일일 상황 보고서에는 “무증상이나 잠복기 기간 전파가 발생할 경우 신고해달라”며 무증상 감염 가능성을 ... ...
- 감염학회 "후베이성 입국 제한으론 부족…위험지역 확대해야"연합뉴스 2020.02.03
- 후베이성 이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한감염학회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는 2일 "위험지역 입국자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며 "(감염) 사례 40%는 후베이성 이외 중국지역이므로 후베이성 제한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기에 아주 ... ...
- 중국 신종코로나 확산세 더 강해져…황강·원저우 '외출금지령'(종합2보)연합뉴스 2020.02.03
- 문책도 이어지고 있다. 우한에 인접한 황강(黃岡)의 당원 간부 337명은 전염병 방제 관련 직무 유기로 처분받았고 이 가운데 6명은 면직됐다. 후베이와 이웃한 후난(湖南)성에서도 관리 4명이 신종코로나 대응에 태만했다는 이유로 직위해제됐다. 후베이성 황강은 2일 0시까지 확진자가 1천2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