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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으)로 총 23,218건 검색되었습니다.
- 2020년 주인공은 쥐야 쥐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2호
- 친구들 안녕? 2020년, 흰쥐의 해가 밝았어! 쥐의 해를 맞아 우리 쥐에 대한 많은 오해를 풀어 보려 해. 이번 기회에 쥐는 모두 지저분하다는 둥 편견도 모두 부숴주겠어!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는 우리 친구들을 소개할게! 너의 원픽은 누구니?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 Intro. 2020년 주인공은 쥐야, ... ...
- 실험꾼이 '쥐'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2호
- 사용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쥐가 인간과 유전자의 90%를 공유하면서, 번식력이 좋고 2년이라는 수명 안에 사람이 겪는 모든 성장 과정을 겪어 실험 결과를 빨리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2002년, 쥐의 모든 유전자 염기서열 정보가 밝혀지면서 특정 유전자를 없애거나 변형할 수 있게 된 것도 쥐 실험이 ... ...
- 우주로 갔쥐!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2호
- 우주에 머물면 신체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선 아직 연구가 필요하지요.이에 2014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장기간 우주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적응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20마리의 쥐를 스페이스X-4에 실어 우주로 보냈어요. 이전에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실험 쥐를 보낸 바 있지만, ISS에 ... ...
- [Go!Go!고고학자] 바이킹은 왜 그린란드를 떠났을까?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2호
- 모두가 전설이라 생각했답니다.붉은 머리 에리크가 이끄는 아이슬란드 농민들은 985년경 그린란드 남쪽에 첫 번째 정착지를 세웠고, 또 다른 집단은 그 서쪽에 자리를 잡았어요. 정착 초기 그린란드의 바이킹 인구는 4000~5000명 정도였지만, 14세기 이후 숫자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 15세기 중반에 ... ...
- [통합과학 교과서] 고구마 마차가 온 사연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2호
- 먹어치워 어민들에게 ‘바다의 말썽꾼’이라 불려요. 이에 정부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어민들에게서 불가사리 1300톤(t)을 받아 소각하고 있지요. 스타스테크가 개발한 제설제 ‘에코스트원’은 불가사리의 단백질을 제거하고 남은 탄산칼슘 성분을 염화칼슘과 섞어 만들었어요. 탄산칼슘은 ... ...
- 영구동토, 온실 기체를 뿜뿜!어린이과학동아 l2020년 02호
- 사향소님 말씀 잘 들었어요. 저는 사향소님처럼 영구동토가 사라지는 걸 체감하고 있는 북극 여우예요. 저는 그동안 영구동토가 우리에게 얼 ... 건 영구동토 속의 탄소 1400Pg이 대기 중으로 모두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140년에서 121년으로 줄어들었다는 뜻”이라고 심각성을 강조했지요 ... ...
- [천리안 2B] 환경탑재체 총괄 이승훈과학동아 l2020년 02호
- 일인 만큼 해외의 관심도 크다. 미국은 북미 지역을 감시하는 환경위성 템포(TEMPO)를 2022년에, 유럽우주국(ESA)은 유럽과 북아프리카의 대기를 감시하는 위성 센티넬(Sentinel)-4를 2023년 이후 발사할 예정이다.환경탑재체 개발을 총괄한 이승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연구본부 위성탑재체개발부 ... ...
- 마블링이 전부가 아닌, 소고기 맛의 비밀과학동아 l2020년 02호
- 퍼져 있어야만 최상등급인 투플러스(1++)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2019년 12월 이 기준이 확 바뀌었다. 탕, 구이, 찜, 다양한 명절음식에 들어가는 고기맛의 비밀을 풀어봤다. 2019년 12월 1일 소고기 등급 판정 기준 개정안이 시행됐다.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 1+등급의 ... ...
- 2020년 vs. 2030년 에너지 다이어리과학동아 l2020년 02호
- 기름값이 감당이 안 됐을 것 같다. 현재 정부는 국민 1인당 에너지 사용량이 2035년경 7.3TOE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 세계적으로도 에너지 사용량은 점차 늘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전환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40년 지구와 지구에서 살아갈 우리를 위해서 ... ...
- 제주에서 바닷바람을 느끼다...과학동아 에너지 원정대과학동아 l2020년 02호
-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2년이면 1MWh(메가와트시·1MWh는 1000kWh)당 발전 비용이 풍력은 55.2달러(약6만3900원), 태양광은 66.8달러(약 7만7220원)로 원자력(99.1달러·약 11만4560원)을 크게 밑돌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영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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