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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악"(으)로 총 1,019건 검색되었습니다.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09포스팅 l20211210

있었다. 채린은 만족한듯 씨익 웃었다.   "언니 빨리와!"예은이 말했다. "응!" 채린은 자신의 동아리로 뛰어갔다.   민까:꺄앙아아ㅏ악 으아아ㅏㅏ 드뎌 핼로윈 가짜 탐정부 끝났어요ㅠㅠ 힘드러요ㅠㅠ 여기서 잠깐! 우탐입 1기는 20화에서 끝났는데 2기는 함 70화까지 생각해봅니당..ㅎ 지금 1사건 해결했는데 9화 까지 왔어여ㅠㅠ 근데 아직 3 ...

(해리포터 팬픽)mystery soul-10. The memory포스팅 l20211209

한 여자가 소년을 때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에 든 벨트로 소년을 사정없이 내려쳤다. 소년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지만, 소년은 악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그저 뭔가를 참는 듯이 부들부들 떨 뿐이었다. 해리의 안색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더즐리 가족에게 학대당했던 어린시절이 고스란히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루나도 적잖이 놀랐다. ...

달빛(moon light)- 01/ 살아있지 않은자와 살아있는자포스팅 l20211205

마물이 중얼거렸다.     '아 빨랑 정해라'     '일단..음.. 조심해라 널 노리는 자가 살아있는자와 살아있지 않은자.. 2명이야.. 반천반악...쉽지 않군'     "기숙사는... 에스더!"     "와앙아ㅏ아ㅏ아!!"       얘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에스더가 가장 높은? 기숙사라나 뭐라나   그때 누군가 뒤에서 말을 걸었다.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한다. 그러나 바이올렛 덕분에 자신의 현실을 깨달아서 악의 기운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리아나가 방해해 악의 기운은 물리쳤지만 인간의 몸으로 다시 환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이올렛은 지노의 팔촌 누나였는데 지노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운이는 또다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지 ...

엉엉ㅠㅠ 기사 썼어요포스팅 l20211129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newsview/20436   악 허리가 쑤시지만 열분들의 추천과 댓글이 힘이 되면 좋겠네요!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에 대한 기사인데... 꼭 봐주세요!   ((그럼 전 이만...총총))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눈에 선했습니다. 나름 충격을 받은 염라의 표정을.     저승사자: ... 그러니, 대왕님께서 제게 그 굴레들을 알려주시면 하옵니다. 악의 굴레든, 선의 굴레든, 유혹의 굴레든, 어떤 굴레든... 쓴 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염라: ... 설녕, 저주의 굴레라도 좋은가?     저승사자: 달게 받아야죠.     그리고 오랜 시간, 혹은 ...

퓨바 뽑은지 얼마나 됐다고.. 오늘 운 왜 이러죠..포스팅 l20211127

네ㅔ에ㅔ에에ㅔ에에엑 (사실 중간에 스샷 더 있는데 올리기 귀찮...22) 꺄ㅏ아아ㅏㅏ아아아ㅏㅏ아아아ㅏ앙 와악 운 터졌다아아ㅏㅏ악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2개 남았죠   여기서 대박 났으니까 스킨 뽑기는 어차피 망하겠구나 하고 돌렸는데   ? 니가 왜 여기서 나와아~ 아니 진짜 오늘 운 왜 이러지 하고 크탈 단뽑을 돌렸는데   ...

심ㄱ은님 소설대회_11월 32일포스팅 l20211126

옛 집에 도착했다.   “어라..?”   내 집이 없다. 그 대신 이상한 높은 게 있다. 그런데 무언가 익숙한 이 느낌은 뭐지..?   “으아아아악!!!”   머리가 찢어지게 아프다. 그때 이상한 높은 것에서 어떤 사람이 나왔다. 특이한 것을 걸치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여기서 뭐해? 오늘 놀기로 했잖아!”   “뭐... ...

괴담포스팅 l20211124

보다가 조용하고 어두운 학교의 다른 모습 때문일까요? ​ 시원한 바람이 불고 조용한 가운데 간간히 울려 퍼지는 다듬어지지 않은 음악소리가 울려 퍼지는걸 듣고 있곤 했습니다. ​ 그렇게 한 10분여 멍하게 창밖을 보고 있는데 창밖으로 10m정도 되는 학교건물 지하실쪽 ​ 창문에 희뿌옇게 둥그런 물체가 보이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그쪽을 자세히 응 ...

심ㄱ은님 소설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1122

지옥으로 대려가 일을 시킬까? 그래! 그게 나을거야! 그렇게 해~"   '(소희 속마음) 뭐지? 이 저승사자 미친ㄴ인가....?' "알겠어요..... 아악!!!" (넘어짐 그걸 저승사자(태현)가 앉아줘서 살음) "크큼....... 괘...괜찮소....?"  "하하..... 괜찮아요! 빨리 구슬에 손을 대러.... 하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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