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으)로 총 805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528
- 포스팅 링크 한 번더 들어가셔서 정독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sj330035/222198131893 꼭꼭!! 위에서 부터 1~6 순이오니, 원하시는 프사를 고르셔서 댓글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프맞은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오니, 5월 30일에 프맞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
- 자판기 (2화) (그냥 누구 한명이라도 와주세요)포스팅 l20210525
- 같았다. 신우는 뚜껑을 열려고 온갖 힘을 썼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다. “에이 참, 이걸 먹으면 나에게 희망이 있을 줄 알았는데. 순 어그로였잖아.” 그때 이 말을 듣고 있었다는 듯이 음료수가 ‘뿅!’ 하고 뚜껑이 따졌다. 신우는 화들짝 놀랐지만, 음료수가 따진 것을 보고 벌컥벌컥 마셨다. 음료수의 맛은 환상적이었다. 탄산음 ...
- 안경 정말 취저에요ㅠㅜ포스팅 l20210524
- 잼잼이나 스물셋 느낌인데, 가사가 시원해서 좋아해요:)가사 적어드릴게요:)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당장 보이는 것만보고 살기도 바쁜데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 ...
- 라이브 메시지 신청 받아요:)포스팅 l20210524
- 배경은 모두 검정색입니다,, 종류 : 일반 / 은은한 / 반짝반짝 / 하트 / 눈꽃 중 선택을 하시거나, 그라데이션으로 신청을 해 주세요. 한꺼번에 두 가지 종류 선택 안 됩니다;; 그리고 색깔은 핑크 / 하늘 / ... 색깔이랑 그라데이션 같이 불가능해요 선착순 2분만 받아요,, 더 신청 받으면 최대 3주 정도 걸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4화]포스팅 l20210523
- 달칵 "기장님,우리를 따라오고 있는 항공기가 노리지아 889같습니다. 아니,확실합니다.지금 즉시 관제탑에......" "아니,그럴 순 없어." 기장이 말했다. "아니 그럴리가 없어....." "기장님! 무슨 말씀이세요...저 비행기 노리지아 맞다고요!" "지금 당장 나가도록 하게.생각 좀 해야 하겠어" "기장님,하 ...
- 쿸런 이야기 2기 22화 당신은...!포스팅 l20210523
- 인간은 뭐 때문에 필요한 건데? 어둠마녀: 내가 그렇게 쉽게 말해 줄 것 같니? 소라: 이거 놓으라고!!!!!!!!!!!!! 소라는 순간 힘으로 어둠마녀를 떨쳐냈습니다. 마법사: ... 어둠마녀 쿠키, 그렇담 우리가 입을 열게 하겠어. 어둠마녀: 어디 그러시든가~? 마법사: 다들 동시에 공격이다! ...
- 소설 {희생} 다시보기포스팅 l20210523
- 아니면 전ㅎ....""전하께 말씀 드리면 나도 같이 반역자로 몰릴 것이다. 우리 모두 죽을 순 없지 않느냐.""나리 ....""어서 말에 오르거라 "순간 나는 감동 받았다. 이 사람은 겉으로 차가워 보여도 참 따듯한 사람 같았다."곧 군사들이 올 것 이다. 어서!"곧 우리는 말 없이 황야를 말을 타고 달렸다.취미로 하던 승마가 이 ...
- {희생} 2화포스팅 l20210522
- 아니면 전ㅎ....""전하께 말씀 드리면 나도 같이 반역자로 몰릴 것이다. 우리 모두 죽을 순 없지 않느냐.""나리 ....""어서 말에 오르거라 "순간 나는 감동 받았다. 이 사람은 겉으로 차가워 보여도 참 따듯한 사람 같았다."곧 군사들이 올 것 이다. 어서!"곧 우리는 말 없이 황야를 말을 타고 달렸다.취미로 하던 승마가 이 ...
- 저랑 프맞 하실 부운~?!_선착 1분포스팅 l20210521
- 1번 프사,,2번 프사,, 저랑 위의 프사나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셔서 위에서 부터 1~ 순으로 프사 선택하셔서 프맞하실 부운~?!선착 1분만 받을게요,, 댓글로 ' 저요! ' 등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간은 5월 21일(오늘) ~ 5월 23일(일요일)까지인데요, 이 기간동안 무조건 프맞을 하실 수 있는 분만 신 ...
- [소설] Extra Sxxxt Hour! / 08화 : 축포스팅 l20210520
- 점점 내려가며 숨통이 트였다. 그도, 나도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그녀의 행동에 정신이 돌아와 나는 순간적으로 그의 발을 걸려 했다. 그런데 내 발이 그의 발목에 닿기도 전에 그는 느닷없이 멱살을 다시 꽉 쥐더니 나를 방 안으로 내팽개쳤다. 그대로 굴렀다. 으윽, 하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는 나에게 천 ...
이전3839404142434445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