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보자"(으)로 총 1,0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2기 15화 커피 마법포스팅 l20210418
- 말도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도 입을 다물었다죠. 순간 싸함이 지나갔습니다. 소리: 아... 하하.... 어 야 나중에 점심 때 보자 ㅃ2! 소리는 여우같이도(?) 분위기 푸는 척 슬쩍 빠져나갔습니다. 최구: 나도 ㅃ2 얜 정말 구미호니까 꾀도, 흉내도 정말 정말 잘 내는 군요. 경기가 끝났습니다.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두 별의 문지기]포스팅 l20210413
- 속삭였다. "호븐, 약속해." "뭘?" "꼭 살아서 만나겠다고. 살아서 다시 행복하게 살겠다고." 벨라스가 굳건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자 호븐은 잠시 뜸을 들이다가 환하게 웃으며 그의 새끼손가락에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겹치게 했다. "약속." - 그 뒤로 긴 전쟁이 계속되었다. 3년간의 긴 전쟁, 피를 보지 않을 날이 없는 피의 ...
- 정#아님 챌린지 마지막인사포스팅 l20210413
- -----------------------------------------------------------------작가의말 : 어라 이게 뭐지 왜 이렇게 만들어졌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 해석을해보자면 유포리아와 블루즈를 나갈때 기억은 지워지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어떻게 기억이 남아있을까요 이건 여러분이 직접 해석하시면 돼고 유포리아와 블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나는 누구일까]포스팅 l20210413
- 갈 것인지 정해진다.착하고 선하게 살았으면 유포리아,나쁘고 악하게 살았으면 블루즈로 간다.그럼 유포리아와 블루즈에 대해 알아보자.유포리아는 낙원에 섬답게 아주 풍요롭고 평화롭다.선택밭은 인간들은 백자라고 한다.백자들은 유포리아가 자기 집처럼 편해진다.하지만 블루즈는 지옥처럼 세계가 불타버린 밤 같다.도시가 빨간 피로 물들어 있고, 그 한가운데에 ...
- (제 2회) 글쓰기 대이벤트 참여글 '거짓'포스팅 l20210412
- '백자'와 '흑자'를 구분해서 각각 다른 별로 보내는 겁니다. 아, 그리고 3층 구석에 있는 방은 들어가선 안 됩니다. '뭐, 쉽네' "어디 보자..." '음... 이 기계에다가 신분증을 집어넣으면 알아서 판단해서 구별한다는 건가...' "아니 근데 기계로 할 거면 역무원은 왜 뽑는 거야?" "모르겠네, 일이나 해야지 뭐... ...
- 이번 달의 어과동 내용을 5일 먼저 알아보자! 어과동 읽어줌 모음직✨포스팅 l20210412
- 만나보세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kids_tv/viewContents/kids_news/1745 [어과동읽어줌]사투리 '마카모예' 무슨 뜻일까? 퀴즈 맞춰보자! 3월 15일 기사를 영상으로도 만나봐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kids_tv/viewContents/ ...
- 기사를 잘 쓰는 법이 있다고?!기사 l20210402
- 처음에 이 부록을 활용하여 첫 기사를 썼는데요, 이 부록에 맞게 쓰려면 저의 경험상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일단 이 부록대로 써 보자고요! 이런 방법으로 많이 쓰다 보면 점차 나만의 방법이 생기게되고, 요령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기사 잘 쓰는 법 두 번째! 이 방법은 효과가 정말 좋은 방법인데요, 바로 ' 다른 기자님들의 기사 ...
- 아늬 고운말봇(은반아님)포스팅 l20210401
- 드럽다고 무시하는 너희들..그리고 상처받은 우리.. 립스틱?그런것은 부자들이 사치나 떨때 하는짓 이지. 나중에 하늘에서 보자. 신은 너희를 어떻게 생각할까? 너희들은 싹싹 빌겠지. 너희는 그래도 싸. 경고할게. 우리들을 무시하지마.. 나중에 미움받기 싫으면.. (은반아님) 수정 조금 했어요. ... ...
- 분수아이 2화포스팅 l20210330
- 분뒤- 소희-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 소아야 편희점 가자! 소아-ㄱ...그래...근데... 소아-찌릿(해석:편희점 가는길에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소희-찌리릿(해석:이 누나가 내일 친구들한테 물어볼께 한 10일 안에 알려줄게) 소아-찌리리리릿(해석:알겠어) 끝 ...
- 레몬티 上.포스팅 l20210329
- 적어도 몇백은 될듯한 푹신한 침대에 얌전히 누워 있었다. 내가 눈을 뜬 방은 누가 봐도 나 부자에요, 하고 티를 내는 중이였고 옆을 보자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다."일어났네. 쓰러져 있길래 데리고 왔어.""……누구.""음, 글쎄." 지나가는 사람? 어깨를 으쓱이는 그에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왔다. 지나가는 사람은 개뿔. "때릴 거면 빨리 때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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