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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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은 알고보면 우울한 해다?기사 l20250113
- 우리나라는 대한제국 시절이었습니다. 이해 11월 17일 우리나라는 외교권을 뺏기게 됩니다.(출처:위키백과) 왜였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을사늑약 때문이었습니다. 일본은 우리죽나라의 외교권을 뺏기 위해 이완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순, 이지용(출처: 위키백과)을 앞장세워 늑약을 체결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다섯 명(인성쓰레기 다섯 명 ...
- 저빌탐사대 - 250112 - 6탐사기록 l20250112
- 바로 머리위로 날라감 ...
- 우리들의 신비한 뇌 - 기억 편기사 l20250111
- 없는 기억 저장 장치로 보내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기억은 해마를 이용하는데 해마는 잠을 잘 때 기억을 정리한다. 그것이 바로 꿈이다. 흔이 꿈에서 로또 번호를 받았던지 예지몽을 꾼다든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잠시 주제를 벗어나자면 로또 1등이 여러분일 확률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은 1/8145 ...
- 2025년은 푸른 뱀의 해!기사 l20250111
- 2024년이 지나고 2025년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번 해는 무슨 해인지 아시나요? 바로 '푸른 뱀의 해'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께 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은 픽사베이에서 가져왔습니다.) 뱀은 파충류로 다리가 없는 대표적인 동물이죠. 파충류와 양서류의 구분법으로 파충류는 피부가 주로 비늘로 ...
- 하얀 눈, 내리면 더 따뜻해진다고?기사 l20250110
- 날에도 흐리고 눈은 그 비가 차가워져서 만들어지니 눈도 당연히 구름이 있겠죠, 하지만 눈에겐 이 구름이 다른 작용을 한다 합니다, 바로 구름이 대기권을 이불처럼 덮어주며 열이 빠져나가지 않는데요 , ( 덮었을때 빠져나가지 않는 현상같은건 다음 기사에서 다뤄보려 합니다! ) 그래서 구름이 열을 막아주며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열이 같혀있어 따뜻한것 ...
- 한국인들만 부정적으로 쓴다는 말기사 l20250108
- 사고'라는 말이 유행이었죠?? 우라나라를 원영적 사고방식으로 바꾸면 프랑스식이 될것같네요. 그것 말고도 다른 예시가 있습니다. 바로 김칫국부터 마신다 라는 말 인데요. 이건 속담에서도 나와있죠.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라는 속담 입니다.그럼 조선시대부토 우리는 그런 말을 써 왔다는것이 돼겠네요. 그럼 다른나라는 어떨까요 ...
- 우주를 좋아하는 팝플 친구들 있나요?포스팅 l20250108
- 강의와 HIS Youth 수상팀의 생생한 미국 탐방 소개, 항공 우주 분야 대학 및 대학원생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팝콘플래닛 공지사항에 댓글 작성하고,보령 HIS Youth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 보령 HIS Youth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 ...
- 동물들이 겨울잠자는 이유!기사 l20250108
- 자는 동물은 달팽이,고슴도치,거북이,개구리,곰등 주로 포유류가 잔답니다.여기서 겨울잠을 자는 동물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요,바로 향온 동물과 변온 동물입니다.여기서 향온 동물은 외부온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체온를 유지하는 동물이고 변온 동물은 외부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입니다.향온 동물은 체온을 계속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변온 동물보다 ...
- 바세린의 역사(+효능과 주의사항)기사 l20250108
- 네이버 블로그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바세린 발명가의 최후 그런데 이렇게 편리한 바세린을 누가 피부에 쓸 수 있게 만든 것일까요? 바로 미국의 화학자 로버트 A. 체스브로가 1872년에 유전(석유가 나는 곳) 시설의 노동자들이 석유 찌꺼기를 연고처럼 쓰는 것에 영감을 받아 발명했다고 해요. 그리고 체스브로는 바세린을 피부 습진과 상처에 도움이 된다 ...
- [새해 특집] 2024년 기사 vs 2025년 기사!기사 l20250106
- 같은데, 기사를 쓰다보니 실력이 늘은 것 같아요! 과연? 또 2025년에는 인생 책 챌린지 가장 많은 기사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비결은 바로 기사를 무작정 길게보다는 대략 조금 간략하지만 섬세하게 해주시면 될 것 갔습니다. 또 무었보다 기사를 잘 쓰려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포기하면 안됩니다. 2025년에는 우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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