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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동! 섭섭박사]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거울 애니메이션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불리는 이 장치는 최근 애니메이션 의 주인공 피규어를 원판에 세운 뒤돌려서 영화처럼 보이도록 만든 장치예요. 이 장치에서 잔상 효과를 내기 위해서 빛을 이용했어요. 3D 조트로프 주변에 깜빡깜빡하는 빛을 쪼이면 빛이 꺼지는 순간 잔상 효과가 나타나며 마치 피규어가 움직이는 ... ...
- [출동! 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 과학으로 신나게 달린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등이 있었고 소형차, 전기차, 스포츠카들이 코스를 달리고 있었답니다. 학을 마치고 난 뒤에는 마지막으로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미션이 시작됐어요.“각 팀별로 자동차가 달릴 장소, 자동차의 모양, 바퀴, 사용할 에너지를 고르세요.”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각 조의 친구들은 자동차를 설계하기 ... ...
- [비주얼 과학교과서] 위기의 마술카페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지구와 달까지 거리의 10분의 1만큼 더 멀어지게 돼요. 천문학자들은 이대로라면 15억 년 뒤에는 목성의 중력에 의해 달이 끌려갈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답니다.달이 사라지면 지구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우선 안정적으로 기울어져 있는 지구의 자전축이 마구 흔들릴 거예요. 그러면 지구는 ... ...
- 친환경 비행기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부품 개수가 200만 개가 넘어요. 비행기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선 이 많은 부품을 따로 만든 뒤 다시 조립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요.3D 프린터로 비행기 전체를 한꺼번에 만들면 무게는 물론 만드는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최근 에어버스에서 3D 프린팅으로만 만든 ... ...
- [도전! 코드 마스터] 엉망진창 책장 속 책들, 어떻게 정렬할까?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퀵 정렬 알고리즘’이에요. 기준이 되는 데이터를 하나 뽑은 뒤, 이 데이터보다 크기가 작은 것과 큰 것을 찾아 정렬하는 방식이에요. ‘퀵(quick)’, 즉 ‘빠르다’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매우 빠른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답니다.3, 5, 4, 1, 2 순으로 ... ...
-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지켜라! 코드마스터] 신발 먼저 신을래, 양말 먼저 신을래?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수호가 ‘컴퓨팅 사고’에 대해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어요. 컴퓨팅 사고는 일을 논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을 말하지요. 이때 꼭 ... 맵을 보고 두 아이템을 가장 빨리 얻는 길을 결정해야 할 때도 있어요. 앞은 제작자가, 뒤는 사용자가 위상정렬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경우랍니다 ... ...
- Part 1. 세포를 죽이는 살균제의 능력!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속하지요. 1928년에 공기 중에 표백제를 뿌리면 미생물이 죽는다는 사실이 밝혀진 뒤, 살균제가 개발되고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지요.미생물은 원래 높은 온도의 열이나 강한 자외선에도 죽지만, 살균제 같은 화학물질을 대량으로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많은 양을 없앨 수 있어요. 그래서 살균제를 ... ...
- Part 5. 비행기가 활주로를 뜨지 못하는 이유수학동아 l2016년 12호
- 무게가 17톤 이하인 ‘라이트급’ 비행기는 최소한 158초를 기다렸다가 와후류가 사라진 뒤에 이륙을 시도해야 합니다.와후류는 날씨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비행기의 무게와 달리 온도와 습도, 풍속 등은 변화무쌍합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와후류의 모양과 속도 데이터를 예측한 값과 실제 값의 ... ...
- [지식]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 어촌편3수학동아 l2016년 12호
- 이때 작성하는 그래프를 ‘퍼트도’라고 부른다. 처음 계획대로 퍼트도를 그린 뒤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 효율성을 높인다.퍼트법은 1958년 등장한 수학적 사고 방법으로, 새로운 일에 들어갈 때 인력이 얼마나 필요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미리 예측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다. ... ...
- [수학동아클리닉] 수학으로 만나는 우리 고장의 근대역사수학동아 l2016년 12호
- 대한제국의 화폐를 정리한다는 화폐정리사업 명목으로 먼저 300만 원을 차입했습니다. 그 뒤 1907년까지 들여온 차관 총액은 1300만 원으로, 당시 대한제국의 1년 예산에 달하는 액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대한제국은 세입액에 비해 세출이 77만여 원이나 부족해 거액의 외채상환은 불가능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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