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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ㄱ 할 게 많아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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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글쓰기 이벤트하고 그림 이벤트에 제출할 거 작업해야하고... 합작도 해야하는데 내일 영어 듣기 평가 있어서 유튜브에 영어 듣기 영상 들으면서 그림 그리고 있어요ㅋㅋㅠㅠㅠ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 와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매번 작업 병행하고 있어요ㅋㅋㅠㅠㅠㅠ 딴 얘기지만 글쓰는 거 날라가서 멘탈도 같이 날라가셨던 분들을 종종 봤는데, 그런 ...
[재업] 제 2회 글쓰기 이벵_조금 더 새롭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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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오옷 안녕하세용[재업] 합니다..! 제 2회 글쓰기 이벵!! 지금 시작합니다~. 세계관이 있습니다~.이 내용을 이어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세계관 - 나는 세계여행을 하려고 한다.어느 날, 1921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시작되었다. 기차에서 일어나는 숨막히는 사건들.. 음.. 매우 간단한데요, 약간 이런 스토리로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
[{소설}R.rescue] [1장][산에서의 기억]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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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참고내용] 소설 표지는 그때 그때 배경이 바뀔 수 있어요! [머릿말] 전 재난 타입인지.....이번에 쓸 소설 1장은 산에 관해서 입니다. 제가 문수산을 오르며 영감이 떠올랐죠! 그럼 1장,산에서의 기억 시작합니다! "날씨입니다.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가족과 나들이 가시는 건 어떠세요?" 기상캐스터의 말이 TV에 퍼 ...
소설 「나와 바다」5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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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출저 이ㅇ서님프롤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8901화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73912화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8793화https://mkids.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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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인간들은 원래 그렇다. 불쌍하다고 예쁘다고 자기 마음대로 와서 자기 마음대로 떠나버린다 항상 그랬다 나는 유기묘다 내가 태어난것은 강원도의 어느 시골이었다. 이름도 없을만큼 알려지지 않았고, 이름이 없을 만큼 아무도 살지 않았다. 그곳은 내가 살아본 곳에서 가장 힘든 곳이었다. 가족들은 내가 ...
어과동 몇 년차이신가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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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어과동 몇 년차이신가요?음.. 저는 처음부터 기자단으로 활동해서 11개월차입니다.. ㅎ 아!그리고 곧 고인물 갈 것 같아요 ㅎㅎ떨리네요(?) 왠지 모르게 말이죵 하하 여러분은 다음 레벨까지 몇 DS 남았나요?? 모두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라요❤️ ...
치유(治癒) : 제 9장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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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w. 정서아 목이 뻐근한 느낌에 나는 잠에서 깼다. 눈을 끔뻑이며 몸을 일으키고 주변을 둘러보자 아직 차 안이였고 하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노을이 지고 있다는 것이였다. "……?!" 분명 아까 출발했을 때는 오후 4시 30분 쯤이였던 것 같은데…… 노을이 지고 있다면 지금은……? 황급히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들어 확인해보았다. 저녁 7시 45분. 3시간 동안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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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나는 유기묘이다. 유기묘가 무엇인진 모르지만 대충 버려진 장난감인것같다. 한때는 주인이 몇 명 있었지만 지금은 버려졌다. 인간들은 나쁘다. 어렸을 땐 귀엽다, 예쁘다 하면서 나이가 들면 고장 난 장난감처럼 버린다. 나는 원래 어느 펫숍에서 태어났다. 그때 나는 3명의 형제자매와 태어났다. 나는 그중 가장 막내였고 엄마와 형, 누나들에게 사랑을 받 ...
소설 「나와 바다」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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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난 지루하다..바다가 곁에 있지만 난 지루하다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았다.. 바다는 지친다..점점..더 점점...사람들이 나한테 물어봤다.. "얘야 부모남 않 계시니?쯧쯧" 난 정말 울고 싶었다..사람들이 가고 난 뒤,어떤 예쁘고 착한 아주머니가 나한테 다가왔다 "안녕 이름이 뭐니?" "...."난 대답을 하지 않았다.."음... 대답 하가 싫구나 날 미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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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ㅈㄱㄴ고요댓글 부탁드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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