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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엄마"(으)로 총 5,989건 검색되었습니다.

넷플릭스 킹덤포스팅 l20200324

넷플릭스 킹덤 15금이긴 한데 재미있다니까 엄마 몰래 볼ㄲ..(((퍼ㅂ ...

(반짝반짝자랑터) 내동생 뱀뱀이를 소개합니다.포스팅 l20200324

제동생 뱀뱀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콘스네이크에요. 2019년 6윌23일 토요일에 데리고왔어요 먹이도 제가 직접주고 똥도 제가 치우고 핸들링도 제가해요. 저번에 뱀뱀이가 탈출한걸 언니가 발견해서 엄마랑 언니랑 소리 질렀어요. 저는 뱀뱀이가 좋아요.           ...

아 ^ㅣ바ㄹ 욕 안 하려고 했는데 또 짜증나네요 ;;포스팅 l20200324

있는거에요 ? 평소에는 제가 공부를 더 잘하고 동생은 못한다고 나만 믿는다 할때는 언제고 이젠 나한테 바락바락 소리지르네 ㅋㅋ 엄마도 차별 오지네 시바 ;; 제가 동생보다 공부를 3배정도 더 해서 제가 폰 시간 더 달라고 했는데 안 주고 동생이 조금 더 많이 했을때는 동생만 더 주잖아요 .. ㅋㅋㅋ 아이 씨 내가 뭐 잘못했는데 ㅋㅋ 동생도 어이 ...

히잉 ㅜ (하소연 글 ㅜ)포스팅 l20200324

히잉 ㅜ  비속어 주의 ** 제가 아까 혼자서 까불다가 책상 모소리에 머리 박았거든여어 ㅜ 근데에 제가 마악 아파서 울구 있는데 동생이 째려보구 가는거 있져너 ㅜㅜ 너무 화나셩 다라가서 따졌는딩 엄마가 동생만 변호해줘지여어 ㅜㅜㅜ 엉ㅇ아ㅓㅇ아아으ㅡ틴넂져ㅗ우탕니우투ㅜ틑ㅌ   ㄱ 아팠단 말이여어 ㅜㅜ ...

바꿔! 책 추천해요기사 l20200323

궁금하고 어른이 되어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마리와 엄마가 더 친해지고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리와 엄마는 이제 서로의 힘든 점을 알았으니 힘든 일을 서로 공유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마음이 편하고 해결 방법도 같이 생각해 낼 수 있으니까요!   이상 양서율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ㅅㅣ바ㄹ 개빡치네 ;;포스팅 l20200323

거냐 ㅋㅋㅋ   동생은 내 옆에서 오지랖 다 떨다가 갑자기 시비걸고 반말 찍찍 하고 ( 반말은 하는데 누나라고는 불러야 되잖아요 ;; ) 엄마는 공부 덜 했다고 잔소리 , 머리카락 빠진다고 잔소리 ㅋㅋ 진짜 잔소리 할 것도 많다 .. 아빠는 요즘에 갱년기 같아요 ( ? ) 나한테만 계속 화내 .. ㅜ 동생이랑은 장난 개많이 치고 엄청 웃으면서 ...

쌍둥이 계정의 관한 것포스팅 l20200322

보고 저희도 똑같이 포스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허락을 구해 계정을 하나만 만들기로 했습니다. (엄마께서 그래야만 허락해주신다고 하셨거든요.) 혹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포스팅이나 댓글을 달 때 확실히 저희 이름을 쓰며 여러분이 저희 쌍둥이들을 구별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국제중 ...

신기하고 아름다운(?) 물건들 2탄! (음식 편)기사 l20200322

때문에 아예 옥수수 자체를 먹지 않습니다.(음하하핫)   사과 깎아주는 기계입니다. 이런거 왠지 엄청 편할 것 같아요.   이제 엄마들 일이 하나 줄겠군요. 그런데 이 기계 연필깎이처럼 생겼네요ㅎㅎ   바나나 커팅기 입니다. 바나나를 껍질도 벗겨주고 자기 마음대로 굵기를 조절해서 자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거 요리할 때 참 좋겠네요...   ...

[ BOL4 - 나의 사춘기에게 ] / 가사 / 가사쓰기 / 볼빨간 사춘기 / 나의 사춘기에게포스팅 l20200322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내게 정말 맞더라고 하루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 나아지더라고 근데 가끔은 너무 행복하면 또 ...

여러분 와 진짜 어이 없음;;포스팅 l20200322

2명을!! 유괴했답니다. 헐! 그래서 집안까지 대려오고 밥도 사주고 잠도 재우고 있었다는.... 다음날 아침까지 애들이 안돌아오자 애기들 엄마는 경찰에 신고, 범인은 잡혔답니다. 아이들은 자고 있는 상태였고, 큰 탈이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범인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나는 문제 없어! 나는 그저 애들이 예뻐서 대려온거야!" 라고 진술했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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