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나"(으)로 총 10,052건 검색되었습니다.
- 6월 북소리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수업후기~기사 l20210730
- 소꿈친구겸 학교친구 입니다. 여기서 유와 고토가 책을 쓰고 있다고 했는데, 하야토가 유에게 책 원고를 받아 읽을 때마다 챕터 하나가 끝납니다. 만화 뒤에 나오는 글밥들이 바로! 책! 저는 주인공에게 책을 보여줘서 챕터 뒤를 장식한 게 신박한 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 법을 생각하기 힘들 것 같은데... 유는 매 분량을 완성 할 때 마다 하야 ...
-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 가시는 분포스팅 l20210730
- 추천드린 3개의 소설 작가님들 중에서는 1분밖에 친분이 없어요. 그리고, 위에 글 보시다시피 그렇게 꾸며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 더 궁금한 건, ㅈㅅ ㄱ님, 님은 님이 쓴대로 생각하시지도 않으면서 그런 글을 쓰면서까지 저를 비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
- [7월 기억한데이] ‘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 ’이제 그만해 주세요!기사 l20210730
- 응원을 해 준다면, 마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또, 이 날 만큼은 관심을 가져보고, 도와줄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비록 먼 곳에 있지만, 항상 응원한다는 마음을 함께 가져봅시다! ' 세계 우정의 날 ' 과 같은 날이지만 전혀 다른 날! 모두 기억해 주세요~ > < 이상 정유나 기자였습니다 ...
- 아 김민중 선수 이걸 실수 하나요포스팅 l20210729
- 기사를 포스팅에 쓰는 바보짓을 해버립니다 급하게 지우지만 다 봐버렸습니다 ...
- ㅋㅋㅋ 유튭 알고리즘에 의해 아미가 되고 있는 본인....ㅋ포스팅 l20210729
- 제가 한 2달전인가 1달전인가,,,,방탄소년단이 '버터'라는 신곡을 냈다는 거에요...그래가지구'그래? 한 번 들어보자!'하고 유튭켜서 뮤비를 봤는 데...옆에 방탄에 관련된 영상들이 뜨는 거에요 ㅋㅋ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보다보니 어느세 아미가 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그래도 아직 아미는 아닌 것 같아요...아직 아미는 아니구...4 ...
- 우동수비대 2기 (**주 **점) feat. 동물원이 하고있는 옳지 않은 행동.기사 l20210729
- 그렇기 때문에 흙이나 모래가 꼭 필요합니다. 전망대도요. 그리고 물론 여러분들도 예상을 했듯이 그런건 없었습니다. 겨우 은신처 하나와 기둥 몇 개만 있었습니다. 역시 또 톱밥이고요. 케이지 안은 꽤나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미어캣에겐 많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사막여우는 주로 사막에 살고 몸집이 매우 작지만 귀가 큽니다. 귀가 커서 소리도 잘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모두 지쳐 불을 끄고 방송 종료하는 날이 올까요. 기관의 너머에 빛이 없다..... 저는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일 때 하나의 가설을 제기합니다. 너머에는 빛이 없었던 게 아니라 빛을 쓸 필요가 없었던 게 아닐까요. 너머에는 끝없이 기관이 있는 게 아닐까요. 기관이 수용소가 아니라 ‘밖’이 수용소인 게 아닐까요.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나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조세구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분량 더 늘려왔다이야기 해석입니다! 지민이가 하나의 결정으로 누나와 형들을 한번에 쓸어버렸으니 그것을 로스플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채연지도 정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자신의 주변인이 싸이코라는 것을 알면피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채연지는 오히려 당당하 ...
- 학교에서 배운 동화 뒷이야기(5학년 국어 나 2021년 기준)포스팅 l20210729
- 좋아하는게 뭐야? 책읽기. 그럼 그 이야기로 화제를 돌려 나는 마음이 말하는 데로 화제를 돌렸다. 요즘 줌 수업에서 본 소설책을 하나 생각나서 그걸로 화제를 돌렸다. 그러나 갑자기 인국이와 많이 친해졌다. 그런 마음이 신기했다. 나는 마음에게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물었다. 그러니 마음이 나의 모든 기억을 모아서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나도 ...
- 실화를 바탕으로한 단편소설포스팅 l20210729
- 그래서 우리는 계속 같다. 우리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 사람들 때문에 빨리 갔다. 가는데, 좀비와 미라등 여러 괴물이 나왔다. 근데 하나도 안 무섭고 오히려 걱정됐다. 또 아빠가 휘두른 헬멧에 맞으면 어떡하지? 그래서 우리는 중간쯤 갔을 때 우리는 헬멧을 쓰고 걸었다. 그래서 귀신의 집을 나오고 동굴을 더 보고 나왔다. 내 기억 속에서 그 동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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