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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으)로 총 612건 검색되었습니다.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정말 따로 있나?
2018.02.18
편견이 작용합니다. 첫째 뇌 안에 있는 작은 인간에 대한 믿음입니다. 호문쿨루스
논쟁
이라고 하는데, 두개골 안에 작은 인간 혹은 영혼 같은 것이 자리하고 있어서 신체의 움직임뿐 아니라 마음의 작동도 총지휘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작은 호문쿨루스가 ‘하루 종일 공부하면서 너무 좌뇌를 ... ...
힘센 커플의 데이트
팝뉴스
l
2018.02.07
하는 방법을 찾아낸 커플은 대단히 창의적이다. 한편 해외 네티즌 사이에는 작은
논쟁
이 일어난다. 누가 더 대단한 것일까? 남자의 팔 힘도 대단하지만 물구나무를 선 여성의 균형감각과 근력도 굉장한 수준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 ...
강력한 폭발 전력 백두산...남북 공동 연구 필요할까
동아사이언스
l
2018.02.01
그는 “일본과 동해 명칭을 두고 논란이 있었듯 손놓고 있다간 백두산 이름찾기
논쟁
도 해야할 판”이라며 "미래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한국적 유산을 지키기 위해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남과 북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을 통해 남북관계의 물꼬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 ...
[그것이 궁금하드아 ①] 블록체인을 코인과 분리하자고? 모르는 소리!
2018.01.24
블록체인을 둘러싼
논쟁
이 뜨겁습니다. 과한 투자 열기에 정부는 지난해 일단 신규 가상 계좌 개설을 막았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막느냐는 질문에 부랴부랴 ‘가상화폐(=코인) 거래는 규제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하겠다’라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 ...
최후의 야생본능 ‘회색늑대’는 어떻게 진돗개가 됐을까
동아사이언스
l
2018.01.24
기준인 ‘야생성’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늑대와 개의 기원과 분리 시점에 대한
논쟁
도 다시 불거지고 있다. GIB 제공 ●풍산개ㆍ진돗개 등, 늑대와 가장 닮은 건 한국 토종개 현재 지구상에서 늑대와 가장 많이 교류하는 민족은 몽골인이다. 자신들의 민족이 푸른 늑대와 사슴사이에서 ... ...
[표지로 읽는 과학] 몸통까지 완성된 프랑켄슈타인, 뇌 이식 남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18.01.13
것을 상상하면 두렵지만 도전해 볼 문제”라며 “이 분야의 연구가 윤리 종교적
논쟁
점이 있기때문에 토의를 통해 절충하면 부작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
보노보와 나는 무엇이 다를까? 구별점은 ‘이타주의’
동아사이언스
l
2018.01.05
생각하는 이기심과 남을 돕는 이타심 중 어떤 것이 종족 보존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논쟁
이 있었다. 이는 약 100년 뒤 영국의 생물학자 윌리엄 해밀턴과 미국의 유전학자 조지 프라이스가 해답을 찾아내면서 종지부를 찍었다. 해밀턴과 프라이스는 본인의 유전자를 후손에 남겨 종족을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 가릴까? 드러낼까? 옷차림 매일 고민이라면
2017.12.26
가리는 옷이 옳은지 혹은 몸을 노출시키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논쟁
은, 마치 교복자율화
논쟁
처럼 무의미합니다. 교복을 입은 비행청소년도 있고, 힙합 복장의 모범생도 있습니다. 복장의 문화적 한계는 없습니다. 심지어 일부 호주 아보리진은 남녀 모두, 완전 ‘나체’로 다닙니다 프랑스에서는 ... ...
최고난도 요가 커플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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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평가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 힘들까?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작은
논쟁
이 벌어졌다. 여성이 더욱 힘들어 보인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누가 더 힘들건 아무튼 두 사람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데는 확실히 성공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 ...
[테마가 있는 영화] 일 밖에 모르는 그녀의 매력 ‘미스 슬로운’
2017.12.16
대하라”고 강변했던 철학자 칸트가 보면 피가 거꾸로 솟겠지만, 칸트와 만나도
논쟁
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인물이 바로 미스 슬로운이다. 자신을 이름 ‘매들린’으로 부른 건 엄마뿐이었다고 회상하는 슬로운은 언제나 직업인으로서의 호칭인 “미스 슬로운”으로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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