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못"(으)로 총 875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후기기사 l20210801
-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생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바깥에는 고래 뼈 모양으로 보이는게 있고요, 입장을 하면 먼저 물범이 보입니다. 꽤 넓은 공간에 물범이 세 마리 정도 있었던것 같네요. 또 들어가 보면 플루탱, 나소탱, 나비고기, 엔젤 피쉬, 주황 흰동가리, 흰동가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꽤 큰 공간인데 물고기가 조금 ...
- 쿸런 이야기 2기 31화 예언의 주인공포스팅 l20210801
- (정말루 가아암스아아합니다 권ㅅ아님 오ㅈ원님) ~지난 이야기 요약~ 마법사가 병사들을 휘둘렀는데 병사들은 로봇이었고 일행들은 어쩌다 도서관에 갔는데 거기서 마법책을 발견! 잉크로 질문을 쓰면 글자로 답해주는 마법책이었다! 마법사는 불꽃정령의 약점을 물어보지만 마법책은 예언 하나만 딱 내주고 마는데... 그리고 불꽃정령과의 대전! 아몬드의 수갑으로 ...
- 초능력 중학교 #002 빛과 어둠의 대결포스팅 l20210801
- 이 세상은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있다. 빛을 믿는 성스러운 자와 어둠을 믿는 악한 자.하지만 빛과 어둠은 동일한 존재이다. '빛은 어둠을 이긴다', 그 말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그렇다면 성스러운 자는 무조건 강해야 하고, 악한 자는 무조건 약해야 한다. 마치 모든 것을 뚫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에 대결. 작은 빛의 맹수와 악의 강한 포식자, 화무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PSYCHO #02; Royal Straight Flush 시간은 빠르게 흘러 나를 중학생으로 만들어 주었다. 학교에서는 고백을 시도 때도 없이 받았으며 이미지를 잘 가꾸어 '모범생' '인싸' 등등의 여러 호칭을 얻었다. 4학년때의 쿠키 헤프닝을 이후로 남은 네 명의 누나들과 형들은 나를 많이 건들지 못했다. 나도 그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낌새 ...
- 실화를 바탕으로한 단편소설포스팅 l20210729
- 제목: 동굴안에서 주의:(사람들의 이름은 실제 이름이 아닙니다.) 나는 아빠, 현민, 은수 그리고 하율이와 같이 동굴에 여행을 왔다. 동굴로 여행가는데, 자수정이 많이 있다고 해서 카메라(아빠 핸드폰)도 들고 같다. 그리고 표를 사는데, 안달이나서 가만히 있을 수 가 없었다. 아빠가 표를 사자마자 바로 입장하는 곳으로 달려갔다. 조금 늦게와서 일찍온 사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밤하늘의 그 별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한없이 맴돌았다. 밤하늘이라는 바다에서 유영하는, 나에게 독보적으로 잘 보이는 저 별이. 정말 어여쁘고 우아하게 반짝였다. 그 어느 별보다도. 너는 네가 이렇게 반짝인다는 걸 알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이내 고개를 젓고 생각을 멈췄다. 이 곳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미련에 젖어 깊 ...
- 여름은 오싹해야 제맛! 에 대하여!기사 l20210725
- 안녕하세요! 김하윤 기자입니다. 여름이라서 덥고, 말 그대로 '불지옥'이죠? 후훗! 그래서 제가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오늘은 ''좀비''에 대한 기사인데요! 한 번 알아봅시다~! 렛츠 고! 1. 좀비여, 정체를 밝혀라! 별명-살아 있는 시체 무기-강력한 이빨, 긴 손톱, 고약한 악취 발생원인-좀비 바이러스 감염 그 외의 ...
- 쿸런 이야기 2기 30화(!!!!!!) 판타지와 현실포스팅 l20210725
- (권ㅅ아님 오ㅈ원님! (큰 절) ) 감초: 읏.. 하필 병사 바로 앞에 있던 감초는 그의 해골에 닿일락 말락 한 칼날을 보았습니다. 순간 감초는 지팡이를 꽉 쥐고, 확 돌렸습니다. 휘릭- 퍽- 파지직- 마법사: ... '파지직'? 솔직히 쿠키에게서 '파지직' 소리가 나는 것은 쿠키적으로 말이 안 됐습니다. 감초 ...
- 포스팅 l20210724
- 오늘 부모님과 큰 다툼이 있었어요.구몬을 하루종일 딴짓만 하다가 끝내 못 끝냈거든요.아빠가 이런거 하면 뭐하냐고 치웠어요.너무 무서워서 손을 손톱으로 찌르고 있었더니 상처가 났어요.붓고 피도 나네요.어떻게 해야 죗값을 치를 수 있을까요,난 하고싶은거 하느라 해야하는걸 못 했는데.근데 난 아직 하고싶은게 많아요.반성도 못하네요음,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핸드폰 ...
이전3738394041424344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