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짓"(으)로 총 9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기 4화포스팅 l20211116
- 백신 제작법은.." 난감한듯한 이아라의 표정은 나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런 표정 짓지마요. 더 불안해진단 말이야. "......" 그녀가 고민하는 동안 흘렀던 정적. "저-" 그 정적을 깨고 먼저 입을 연 건 그녀였다. "백신 제작법... 사실... 어... 저희 같은.. 인턴들은.. 볼 수 없었어요.. 근데-" ...
- [이야기 클럽] IDOL - 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115
- ”“아…네..” 내심 많이 속상했다.나는, 나는…! 더 이상 아이돌이 될 수 없다. 이런 그까짓껏 데뷔 가지고…!아이돌이 데뷔하는건 너무나도 힘들었다.성공하는 것도… —————————————————— 나는 절망했다. 멤버들을 찾아가 다시 한번만 해 보자고 하였다. 다들, 다들 나와 같았다. 나처럼 힘들었던 멤버도 있고 알바를 10개씩 뛰는 멤버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벌려내고 새파랗게 질린 겁이 진실들을 삼켜내니" 라는 부분이 나와서에요! 저는 이 부분을 거짓말을 해대는 장산범의 입은 거짓들을 벌려내고 겁을 잔뜩 먹은 상대는 '아, 저 말이 진실이겠지. 내가 잘못알고 있는 거겠지'라며 진실들을 대수롭지 않게 삼켜버린다, 라고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신 분들이 있으실지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조왕신: 또 오면 더맛난 거 많이 해줄게! 산신: 몸 조심 하거라! 업왕신: 형사 일도좀 쉬어가면서 하고. 철융신: ... 몸 챙기는 짓도 좀 해라. 티라미수가 담벼락을 넘었을 때 쯤, 철융신의인사를 마지막으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티라미수: (생각) 다시 구닥다리할머니 고향 마을이구나... ㅋ... 티라미수는 그냥 피 ...
- 단편포스팅 l20211113
- 겪고 있었을 때, 나는 뭘 했을까? 고작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엄마한테 소리를 빽빽 질러댔겠지. 하지만 내가 그런 유치한 짓을 할 동안, 너는 너무나 힘들게 살아오고 있었어. 마치 나락에 빠진 사람처럼.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처럼. 내 힘듦은 너의 힘듦과 비교하기도 힘들 정도로 작네. 나는 고작 콩알만큼 가지고 있던 힘듦 때문에 찌 ...
- 괜찮아 #5포스팅 l20211109
- 좀 말리세요. 그리고 먹을 것 좀 드릴게요.” 집에 오자 유나가 무표정으로 반겼다. 그러나 토아를 보자 웃음이 살짝 보였다. 댑은 몸짓을 과장되게 하면서 무슨 일이 있는지 설명했고 유나는 그것을 조용히 들었다. 하지만 눈길은 토아랑 얘기하고 있는 운에게 가있었다. 갑자기 토아가 댑의 말에 끼어들면서 자신의 마법을 자랑하고 보여주기 시작했고, 운 ...
- 연습용 단편포스팅 l20211107
- 것은 어떨까?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생각보다 할 만한 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파도를 향해 돌진했다. 주변에 있던 단원들이 뭐하는 짓이냐고 목청 터져라 외쳤지만, 나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파도가 우리를 덮치기 직전, 나는 배를 돌려 파도의 위에 올라섰다. 몇몇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을 떡 벌리고 물 때문에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문왕아,말을 아끼렴. 그러다가... 문왕신: (속닥이며) 아아,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어머니. 성주신: 일단 확실히 이승 쿠키가 한 짓은아니야. 이승 쿠키가 가택신을 공격할 순 없지. 이삼일이 지났지만, 티라미수는범인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칠융신: 티라미수맛 쿠키... 휴가라고 했잖나.그냥 편하게 있게. 그냥 쓰러진 것 가지고..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행패는 꿈도 꾸ㅈ..." "됐어요, 빨리 데려가기나 하세요. 정공룡 저 녀석이 내 몫까지 해주었으니까." 난 사람이 저지르면 안 돼는 짓을 저질렀다. 하지만 괜찮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괜찮다. 지옥에서 불에 타든 어떻게 돼든. 다만. 지옥에 가면 내 기억이 서서히 날까. "엄마, 아빠. 저 먼저 갑니다. 천 ...
- 또 해보는 100문100답포스팅 l20211026
- 시러요59. 제일 자주하는 말- 음..60. 제일 창피했던 기억- 없음61. 숙제안하고 몰컴(몰폰) 중인가요?- 넵62. 내가 한 제일 나쁜 짓- 거짓말63. 내가 당한 제일 나쁜 짓- 칭구한테 사기요64. 모쏠이신가요?- 짝남있는 모쏠이요65. 당신 머리카락 갯수- 몰라요. 세 본적 없음66. 좋아하는 노래- IT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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