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정"(으)로 총 1,218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7
- 절반만 무사히 졸업했다는게. 우연의 일치라고는 생각하지만서도. 내가 11학년에 이 기숙사는 다시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되었고 지금은 그냥 학교 administrative 목적으로 쓰고 있다고 들었어. 지금도 페이스북에 9학년 초에 기숙사 애들이랑 단체로 찍은 사진이 올라와있는데, 그 사진 보면 기분이 되게 이상해. 누가 ...
- 심ㄱ은님 소설대회_11월 32일포스팅 l20211126
- 한다. 사실... 나도 그랬다. 10000년 전, 나는 평소와 같이 등교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 그리고 11월 31일, 결정의 순간에 나는 저승사자가 되기로 했다.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내가 못한 게 너무 많아 이대로 죽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저승사자가 된지 1년 후, 나는 ...
- [투표]2021 지사탐 사진전 본선진출작 공개! 주말 인기투표로 대상이 결정됩니다!공지사항 l20211126
- 어과수 친구들~ 안녕하세요! 지구사랑탐사대 하정주매니저에요^^ 2021 지사탐 사진전에 제출된 총 315점의 어마어마한 작품들 가운데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전문가 선생님의 심사와 동아사이언스 직원 투표로 본선작 11점이 선정되었답니다. 이번 주말 진행되는 대중 인기 투표결과를 합산하여 대상작이 선정됩니다! (11/28 ...
- NEW이야기 클럽, 새로운 도전과 시작포스팅 l20211124
- 됩니다! 굿컴에 어긋나지 않다고 판단하고 답변도 다 드렸으니 쭉 진행할게요,, 아래는 회원 분들 리스트인데, 탈퇴 결정되신 분들은 뺐습니다,, / 도연 / 잔월효성 / 우주 / STAR / 아칭 / 효까 / 실랭이 감사합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문의/건의는 제 포트폴리오로 ... ...
- 웹툰 추천받음요포스팅 l20211122
- 대충 얘기해주시면 재밌는지 대충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연재 화수 많은걸로 ...
- 화성을 테라포밍하라!! - 테라포밍 마스기사 l20211122
- 일이 없도록 화성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정부는 테라포밍에 기여하는 모든 기업과 조직을 전폭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세계정부가 내놓은 막대한 자금은 사업을 확장하는 데 혈안이 돼 있는 전 지구의 거대기업들을 끌어들였다. 이들은 이내 테라포밍에 가장 영향력을 크게 끼치는 세력으로 부상했다. 저 붉은 행성을 정복하는 길에, 이 시대 ...
- 뭘까요??포스팅 l20211119
- (출처: 여러분이 아시는 어과동 홈페이지) 아...23호 나왔어요.... 22호 받은지가 일주일도 안 됐는데.... 23호 보고 싶어요!!! 어과동 매일 나왔으면.... 해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도 말하는 1ㅅ) ... 누가 물어봤나고?! 니가 쓰든지 말든지) ㅎㅎ 안녕히계세요!! 불금!!! 파워!!! 11시에 잘 겁니다 ...
- ꧁༺어룡과 수장룡 배틀 토너먼트༻꧂기사 l20211118
- 안녕하세요, 박시후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주일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공룡 토너먼트를 조금 수정해 어룡과 수장룡 배틀 토너먼트로 써보겠습니다. 출처: https://kr.123rf.com/photo_16648672_liopleurodon.html 1. 어룡과 수장룡이란? 일단 토너먼트를 시작하기 ... 지금까지 어룡과, 수장룡에 관해 알아보 ...
- [다이노 월드-14] 공룡의 역사를 바꾼 티라노사우루스, 수(sue)기사 l20211117
- 소유권은 윌리엄스에게 넘어가는 것으로 소송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이 뼈대를 공개 경매를 통해 판매하기로 결정한 뒤, 1997년 10월 소비더스에 의해 경매가 진행된 이 화석은 836만 달러에 시카고 필드 자연사박물관에 낙찰되었습니다. 참고로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미국에 750만 달러에 팔았다고 하니, 어마어마하네요. 출처: 위키백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3-2+: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4-1: 익숙하고 낯선 아이포스팅 l20211117
- 거라고 봐야지. 우리의 이야기이므로 소설의 제목은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책으로 쓰기보다는 연재형 소설을 써보자고 결정했다.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연재할 곳을 찾다가 마침 좋은 연재처를 찾아서 그 사이트에 글을 연재하는 방식으로 쓰기로 했다. 한 편씩, 꾸준히 올리는 게 우리의 목표였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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