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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리포트 Part 2] 나라의 동맥과 정맥 교통 인프라과학동아 l2018년 06호
- 연구팀은 ‘극한지 자원이송망-기반구조물 설계 및 평가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SOC실증연구센터에 실험실을 짓고 있다. 지름이 30인치(76.2cm)인 거대한 파이프라인을 지하 1m에 묻고 극한지 동토 조건을 재현하는 시설이다. 이를 위해 온도를 영하 40도로 낮출 수 있는 304m모의 지상 차폐 시설과, ... ...
- Intro. 노벨상 향한 대장정 스타트, 중이온가속기 라온과학동아 l2018년 06호
- 가속기는 ‘노벨상의 산실’로 불린다. 기초과학 연구에는 필수 실험시설이자, 산업계에는 새로운 기술 개발의 터전이다. 머리카락 한 올 두께보다 작은 나노미터(nm·1nm는 10억 분의 1m)와, 이보다 100만 배 더 작은 펨토미터(fm·1fm는 1000조 분의 1m)의 세계를 보여주는 최첨단 ‘현미경’이기도 하다. ... ...
- Part 1. 韓 가속기 굴기 ‘ 입자 공장’ 라온과학동아 l2018년 06호
- 드러낸다는 생각에 연구진들은 설렘 반, 걱정 반인 상태”라며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의 최종 목표는 라온을 문제없이 완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단장은 또 “라온 완공 뒤에도 누구보다 라온을 잘 아는 연구자로서 라온을 보살피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 ...
- Part 3. 경주 양성자-포항 전자-대전 중이온, 의 좋은 ‘가속기 삼형제’과학동아 l2018년 06호
- 2021년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이 완공되면 한국은 명실상부 가속기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이미 세계에서 3번째로 완공돼 활약 중인 양성자가속기와 4세대 방사 광가속기에 이어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기 때문이다. 이들 가속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속기 삼형제’로 활약하게 ... ...
- [에디터 노트] 왕관의 무게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비꼬는 시선도 있다. 정부의 우주인 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났고, 제2 우주인 사업은 시작도 못했다. 이 씨는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가 2014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사표를 냈다. ‘우주 관광객’이라고 비꼬는 시선은 ‘먹튀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 씨는 ‘한국 첫 우주인’이라는 왕관을 썼다. ... ...
- [과학동아 X DBR] BTS는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경영 교과서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다른 제네럴 컴퍼니 서클(GCC·General Company Circle)이라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부제/기능부제 조직이 소수의 리더에게 의사결정 권한이 편중돼 있다면 서클에서는 서클 구성원이 상호 협상을 통해 각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구성원을 선정해 그에게 리더십을 부여한다. 즉, ... ...
- [Tech] KIOST 수중로봇 챌린지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마련돼 대회 분위기를 달궜다. 장 센터장은 “해양수산부의 수중건설로봇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수중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일만큼 미래 수중로봇 전문가를 키우는 일도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수중로봇에 관심을 갖고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 ...
- [Origin] 내 안의 또 다른 나, 장내미생물과학동아 l2018년 05호
- 프로젝트의 결과가 발표되자, 미생물학자들은 인간의 미생물군을 대상으로유전체 분석 사업을 시작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2000년 미국미생물학회장을 역임했던 줄리안 데이비스 박사는 2001년 3월 국제 학술지 ‘ 사이언스 ’에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리는 인간 유전체에 각인된 3만 개의 ... ...
- [Interview] 두 번째 한국 우주인 배출 돕고 싶다과학동아 l2018년 05호
- 두 번째 한국 우주인 배출을 돕고 싶습니다. 두 번째 우주인 사업은 첫 번째 우주인 사업과 목적이나 동기 등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처음 우주인을 배출하며 실수했던 부분들을 제가 막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
- [인터뷰] GIST 신입생대표 이민행과학동아 l2018년 05호
-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나간 것이다. “소외 질병을 해결하기 위한 질병 사업을 자세하게 계획했어요. ‘NMN by 2060(No More Neglected disease by 2060)’이라고 이름도 지었습니다. 뎅기열이나 결핵이 특히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 질병들을 해결하는 데 도전해 성공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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