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608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슴벌레 성충과 유충 잘 키우는 법기사 l20200310
- 애벌레는 톱밥을 채운 유충병에 넣는다.애벌레를 더 크게 키우고 싶으면 균사를 쓴다. 톱밥은 한달에 한번씩 갈아준다.애벌레 먹이는 줄 필요가 없다. 애벌레는 톱밥을 먹는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면 절대 통을 열면 안 된다. 잘못하면 죽는다. 성충이 되면 사육통 으로 옮겨서 키우는 법을 반복한다. ...
- ✵ : 진 짜 친 할 사 람 / 서 로 챙 겨 주 고 의 지 할 수 있 는 사 람 / 12 세 반 모 자 만 / 글 참 / 설 참포스팅 l20200309
- 안녕하세요 ,, 신주원 입니다 .. 진짜 서하가 가니까 우울증 걸린거 같아요 ... 그래서 생기를 불어줄 친구 구해요 ,, 12 세 반모자만 .. 어제 처럼 편하게 댓글 남겨 주세요 ,, 친하게 지내고 싶은 이유만 쓰시면 됩니다 ,, 제가 포폴에 답글 드리거나 할게요 .. ...
- 키보드 테마 바꿈ㅋㅋ포스팅 l20200309
- 이사진으로 ㅊㅊ 명코 22기극장판 인 줄 알았으나 아님 키보드바 띄워서 캡처가 안되길래... 근데 오늘은 왜 밤글리젠이 없죠?? ...
- 마스크 득템!! 근데 찝찝해여ㅜ포스팅 l20200307
- ! 마침 주민등록증이랑 청소년증, 여권을 들고나와서 줄도 안서고 바로 샀어욤 저희 집 앞 약국 중에 좀 큰 곳이 있는데 거기는 1시간 넘게 줄서야 된데요..ㅋㅋ 완전 재수였는데 동생 여권에는 주민등록 번호 뒷자리가 없어서 못 샀네여ㅜㅜ kf94에 대형이었는뎁ㅂ 근데 마스크 너무 찝찝하게 팔던뎅..;; 원래 5개입 마스크 봉지에 2개 ...
- 상어인듯 상어가아닌 철갑상어기사 l20200307
- 상어는 2억년전 철갑상어 조상과 거의 똑같는 겉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렇게 변함 없는 철갑 상어는 몸에 비늘이 없는 대신에 5줄에 굳비늘로 덮혀 있어요. 굳비늘은 두드리면 쇠붙이 소리가 날 정도로 단단해서 마치 장수가 입은 갑옷을 입은 것과 같다고 하여 철갑상어라 부르게 됐어요. 철갑상어는 몸길이가 2~3m로 자라는 큰 물고기에요. 민물 ...
- ❈ : 복 잡 한 반 모 이 벤 트 / 1 명 / 마 지 막 반 모 / 글 참 / 설 참포스팅 l20200307
- - 12세 이상 - 여자 ➳ : 신청 양식 - 반모 하고 싶은 이유 100자 이상 ( 네이버 글자수 세기로 세봅니다 . ) - 반모 하면 잘해줄 것을 다짐하는 글 50자 이상 - 나이 이렇게 써주시면 됩니다 ,, 1명 뽑습니다 ! 진짜로 마지막 반모 .. ( + 반모 했는데 반박 되어도 " 반박인가요 ? .. ...
- 행동으로 앵무새의 기분 알기기사 l20200305
- 지속되면 병이 있을지 모르지 진단을받아야 합니다.※출처는《앵무새 교과서》입니다.저는 처음에 앵무새의 행동이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랏습니다.또 제가 쓴 글이 앵무새 키우시는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초딩ㅇ1황ㅇ포스팅 l20200305
- 한거 기억 하죠? 우선 1번 부터 10번까지 나와서 뽑겠습니다. 나오세요.반 아이들: 넹ㅇ!다 뽑았당ㅇ선생님:자잦자!여러분! 마니또에게 줄 선물과편지를 내일까지 꼭 챙겨 오세요!반 아이들: 넹ㅇ!주지석: 어어! 선님선님!!선생님: 응? 지석아 누굴 부르는 거니?주지석:(속가락으로 선생님을 가리킨다)선생닝: ? 아~ 나? 그래 무슨 일이니?주지석 ...
- 하늘로 계속 올라가면기사 l20200304
- 더이상 사람 손이 닿지 않는 높이까지 올라갈 겁니다. 30초 후에는 땅에서 9미터 높이에 있을 건데요. 친구가 샌드위치나 물병을 던져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입니다. 샌드위치나 물이 있다고 해서 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알면 좋잖아요. 1,2분 후에는 나무들보다 높이 올라가 있겠죠. 하지만 아직까지 지상에 비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거에요 ...
- 1월의 BOOK소리: 말하는 나무들기사 l20200304
- 헤세의 에 나오는 구절 들려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숲은 성스러운 곳이다. 숲과 대화를 나누고, 숲이 들려주는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진실을 깨달을 수 있다.' 이상 정인혁 기자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ED에서 수잔 시마드 교수가 강연한 내용을 보면 인혁 기자의 기사를 보다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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