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길"(으)로 총 646건 검색되었습니다.
- [최연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_봄날 中포스팅 l20200811
- 집으로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은근히 어두운 저녁 골목길에 소름이 돋아 걸음을 빨리해 집으로 가는 중이였음. 골목길로 가면 20분, 큰길로 가면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난 당연히 골목길을 선택했겠지. 팔을 비비며 걸음을 빨리하고 있었을까, 내 걸음소리와 묘하게 겹치는 걸음소리가 들려왔음. 아 그냥 목적지가 같나 보구나~^^... 하고 생각하 ...
- 소곤소곤 책방 - 멸종위기 동물들기사 l20200807
- 안녕하세요 ? 황단비 기자입니다 . 저는 어린이과학동아 이벤트 ' 소곤소곤 책방 ' 에 당첨되어 [ 멸종위기 동물들 ] 이라는 책을 받아보았답니다 . 제가 동물에 관심이 많은데 너무 감사했어요 ! 이 책을 읽으며 관심이 갔던 멸종위기 동물들 7마리를 소개할게요 . 책의 앞표지 에요 . 그리고 책의 뒷표지에요 . 제목 / 멸종위기 동물들 ( SAVING ...
- {나의 중딩 생활} 제 1화포스팅 l20200805
- 내 이름은 이다희 이다. 나는 올해 14살 이다. 즉 중학교 갈 나이가 되었다는 뜻. 하지만 걱정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먼저 친구 사귀기!! 난 친구사귀기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초등학교때는 몇 몇 친구와 사귀었지만 요샌 연락도 별로 하지않는다. 둘째 공부. 난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다. 그래서 중학교 공부도 많이 걱정 된다. 사실 이것 보 ...
- 산소의 정체기사 l20200804
- 우리가 숨쉬는 산소는 어디서 왔을까요? 공기 중 질소는 78%,산소는 21%,기타(이산화탄소 등)는1%가 있습니다. 이런 산소는 어디서 만들어졌을까요? 30억 년 전,시아노 박테리아가 등장했습니다. 지구는 약 46억년 전에 태어났으니,시아노 박테리아는 약 16억 년 후에 등장했군요. 이 시아노 박테리아들은 주변에 "산소"라는 기체를 만들었습니다.시아노 ...
- 자연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을 다녀온 후기!기사 l20200711
- 안녕하세요? 이현준 기자입니다! 오늘은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을 다녀온 후기를 써 보려고 하는데요.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의 역사에 관한 것을 모아 놓은 곳이예요. 광물, 공룡 모형, 한국의 고생물, 어류 모형, 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죠. 박물관이 저희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어과동 기자단인 저는 역시 무료입장을 할 ...
- 이영지 _ 나는 이영지포스팅 l20200709
- 이노래 진짜 띵곡이고 영지언니가 랩하면 간지 쩔어서 가사 공유합니다아 ㅠㅠㅜ 출처 : 이영지 인스타그램 drop it like its hot new 붐 일으킨 등장은 아마추어 pop that bottle 맘에도 없던 성공을 마셔둬 no i ain't got no time at all 도망쳤어 같은 암실에서 다 닦아놓은 새로운 방안에서 전부 긁어내 창의력 ...
- 쓰레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기사 l20200703
- 안녕하세요. 음세인 기자입니다. 요새 코로나도 문제이지만 자연에 버려지는 쓰레기들도 아주 많은데요. 또 스로 인해 동식물들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쓰레기를 아예 안 나오도록 하는 방법도 찾기 어렵죠. 그래서 제가 오늘 쓰레기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또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아 ㅋㅋ 현웃 ...ㅋ포스팅 l20200628
-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사람은? 미남 가슴의 무게는? 두근두근 .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 폭력배가 많은 나라는? 칠레 . 4마리의 고양이가 괴물이 되면? 포켓몬스터 . 중학생, 고등학생이 타고 다니는 차는? 중고차 .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썰렁해 개미네 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
- 2화/3화포스팅 l20200623
- 장소를 도망쳐왔다. '아 참 오늘 운수 꽝이네 무슨일이 이렇게 많이 일어나는거람. 빨리 집에 가야지.' 나는 집쪽으로 뛰어갔다. 물론 큰길로. 띠띠딛띠 띠띠리링 띠로리! "다녀왔습니다..."집으로 들어왔다.그런데 집안이 고요했다. 아무 소리가 안들렸다. 분명 엄마가 있을텐데.. "엄마? 엄~~마?"바닥에 쪽지가 놓여있었다. 아니 버려져있었다는게 ...
- 2화/1화 수정본도있음포스팅 l20200622
- 도망쳐왔다. '아 참 오늘 운수 꽝이네 무슨일이 이렇게 많이 일어나는거람. 빨리 집에 가야지.' 나는 집쪽으로 뛰어갔다. 물론 큰길로. 띠띠딛띠 띠띠리링 띠로리! "다녀왔습니다..." 집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집안이 고요했다. 아무 소리가 안들렸다. 분명 엄마가 있을텐데.. "엄마? 엄~~마?" 바닥에 쪽지가 놓여있었다.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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