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끝소리"(으)로 총 882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2화포스팅 l20210620
- 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0100 " 흐아암.. 졸려.." " 잠이나 자야지.." " 그나저나 어제 꾼 꿈은 뭐였을까??" "에잇!! 아무 생각도하고싶지않아." 드르렁 푸우 " ......... 일주일 뒤에 1의 지구에 폭탄이 터질거야. 넌 그 ...
- 단편소설, 부먹과 찍먹(한번 봐보세요)포스팅 l20210620
- 나는 초딩이다. 어느날, 급식에 탕수육이 나왔다. 당연히 난 찍먹이다. 하지만 영양사분이 탕수육 위에 소스를....! 으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난 울부짖었다. 영양사분이 화내셨다. 쉿! 조용히 하라고! 어! 아아아ㅏㅏ읍으으ㅡㅡ읍 겨우겨우 울음을 멈췄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리로 갔다. 그리고 내 옆자리 친구가 물었다. '야 어 왜 소리질러 ...
- 쿸런 이야기 2기 25화 진짜와 가짜 사이포스팅 l20210620
- 딸기: 얘들아... 이거 트릭일 수 있지 않아? 그렇다면 지금 이 모든 게 설명 되었습니다. 감초가 여길 처음 오는 이유 등. 모두가 놀란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데, 어느 쿠키의 비명소리가 났습니다. 시나몬: 4... 4군자 맛 쿠키! 시나몬은 홀린 듯이 말했습니다. 일행들은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소리: ...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어릴 적 함께 왔던 해변이었다. 파도가 내 발끝까지 밀려왔다. 잊지 못할 그 소리를 내며. 서로 물장난을 쳤던 추억이 스쳐지나갔다. 암울한 구름 사이로 햇볕이 비치자 갯벌은 금세 대낮처럼 밝아졌다. 그대로 주저앉았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의 숱이 적은 머리는 헝클어지고 먼지가 붙어 있었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들어 머리를 매만지게 되었다. .. ...
- 소설 《로스트 스쿨》1화)BY.윤하이포스팅 l20210618
- 알람소리)띠리링띠리링띠리링띠리(탁)"하암..빨리 면접보러 가야지.."준비중-"준비끝...오늘따라 왜이렇게 이상하지..?뭔가 쎄 하기도 하고.."문여는 소리)달칵..맞다.내 기억으로는...이때부터 이 일이 시작되었을까..여기가 어디인지 알수없게 나는 다른 세상으로 와버렸다.그래,그럼 그렇지..이때 기분이 이상했어.이날만 특별히 피곤했어..맞아..이 날에 난 ...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그때 내가 정말 편했을까? 비가 주룩주룩 오느날. 난 도망쳤어. 그날은 걷는자들의 고함소리와 공포로 가득찬 날이었지. 나는 발목이 부러지도록. 뛰었지. 처음에는 모든것이 완벽했어. 초록빚깔 울창한 나무들과 상괜한 공기. 정말이지 깨끗하 ...
- 오늘도 행복하게 001포스팅 l20210614
- 출처: 소라게님 네이버 블로그공유린: 야 공나린! 너 또 내 옷 입었지?!공나린: 에? 뭐래 아닌데공유린: 웃겨! 모를 줄 알았냐? 이거 새옷이야 멍충아!공나린: 어쩌라고!오늘도.. 치열한 하루에 시작....공유린: 너 내가 내 옷 한번만 더 입으면 죽인다고 했지!공나린: 야! 뭔소리야 니가 나보다 힘도 약한게공유린 : 야 라니! 내가 언니다..크르릉... ...
- 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210612
- 저한테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과 형의 대화입니다. 동생이 비염이 심합니다. 조금만 추워도 바로 코가 빡빡해져서 옷을 벗으면 아주 그냥 발작해요. 그리고 형은 동생의 '비염 소리' 를 정말 실어합니다. 짜증나는 소리래요. 그리고 어느날 동생이 시원하게 큰걸 누고 나왔습니다(더러운 예기는 그만하고). 그런데 비염이 돋은겁니다! 형이 짜증을 냈습니다. ...
- 이ㅇ서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611
- 미방 총소리가 내 귀에서 울려 퍼진다. 벌써 아버지는 전쟁터에서 돌아가셨다. 이제 사람들은 엄마를 노린다. 엄마 다음에는,우리겠지... 결국,,,엄마도 전쟁에 나가셨다. 우리는 4남매이다.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셜리, 제발 일어나 줘 }포스팅 l20210610
- [단편] – ‘ 셜리, 제발 일어나 줘 김★연님 [바다] 글쓰기 이벤트 참가작 나는 다이베리, 우리 집 가정의 둘째이다. 우리가족은 가난하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행복이 있다. 비록 아버지는 전쟁에 나가셨고 동생 셜리는 아프지만. 어느 날 셜리가 희귀병에 걸렸다. 우리는 큰 충격을 받았고 슬픔의 파도에 잠겼다. “ 우리 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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