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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으)로 총 1,339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평창 하늘 수놓은 1218대 드론 군무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초속 10m까지 견디도록 슈팅스타의 회전날개를 키웠다. 이 때문에 슈팅스타의 가로 세로는 각각 0.2cm씩 늘어났고, 높이는 1cm 높아졌다.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에 배터리 성능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배터리 용량도 소폭 늘렸다. 이를 위해 평창과 유사한 환경의 알프스에서 성능 검증 ... ...
- [DGIST] 생체신호만 포착 세계 최고의 전자칩과학동아 l2018년 03호
- 신호를 동시에 읽어도 정밀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연구팀이 개발한 전자칩은 가로 2.3mm, 세로 1mm로 면적이 약 2.3mm2에 불과하다. 엄지손톱의 50분의 1쯤 된다. 이 교수는 “앞으로 크기와 발열량을 더 줄여서 인체에 무해하게 삽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주기율표와 화학결합의 비밀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어떤지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중에서 주기율표의 가로줄에 해당하는 주기와, 세로줄에 해당하는 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참고로 많은 학생들이 혼동하는 용어의 정의를 한번 더 정리해보자. 바로 ‘최외각 전자’와 ‘원자가 전자’다. 이 둘은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다 ... ...
- [과학뉴스] 괌 앞 바다산에 출연연 이름 붙는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해 2월 이사부호에 탑승해 탐사하던 중 발견됐다. 수심 6000m 심해에 있으며 가로 약 35km, 세로 약 33km, 높이 약 4000m에 이르는 거대한 원추형 지형이다(위 왼쪽 사진). 연구진은 향후 키오스트 해산을 ‘구글 어스’ 등 인터넷 지도에 등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해 안으로 국제수로기구(IHO) 산하 ... ...
- [Culture] ‘슈퍼 파워’ 가졌지만 저체온증 시달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하나가 발명돼 기자들의 몸을 14분의 1로 줄여버린다면 어떨까. 키 12cm가 된 기자들이 세로 25.7cm인 과학동아를 제작하느라 아등바등할 터이다. 아, 물론 기자들의 평균 나이는 여전히 35.7세다. 1월 11일 개봉한 영화 ‘다운사이징’은 이렇게 신장 180cm인 주인공이 14분의 1로 줄어들어 12.7cm가 된다는 ... ...
- [아파트] 외벽타고 상승하는 불, 불연성 외장재가 해답과학동아 l2018년 02호
- 사실이다. 가연성 자재는 화재에 특히 취약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가로 3m, 세로 6m 외벽에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외장재를 시공해 벽 안쪽에서 불을 붙여보니, 불과 1분 30초 만에 불이 외벽으로 번졌다. 이후 불은 급격히 상승하며 약 2분 만에 벽 전체를 태웠다. 정부는 2015년 1월 경기도 ... ...
- [번외종목] 스키로봇챌린지, 8봇 8색 도전! 로봇 스키과학동아 l2018년 02호
- 기문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각각 한 쌍씩 총 다섯 쌍으로 이뤄져 있으며, 가로 70cm 세로 50cm의 직사각형이다. 스키로는 ‘라이더(Lidar)’로 불리는 레이저 레이더와 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해서 기문을 파악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라이더는 레이저를 쏜 뒤 기문으로부터 반사돼 돌아오는 신호를 ... ...
- 함께해서 즐거운 수학, 팀 매스 챔피언십수학동아 l2018년 02호
- 나오는 형식적인 문제보다 이렇게 창의적인 문제가 확실히 재밌다”고 말했다. 가로세로 퍼즐이 가장 재밌었다는 이천시 설봉 중학교 1학년 임혜린 양은 “앞 팀의 정답이 힌트가되는 방식이 재밌다”며 “시끌벅적하게 문제를 푸니까 조용히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오히려 재밌었다”고 말했다 ... ...
- [초고층빌딩] 불에 타도 끄떡없는 기둥 세워야과학동아 l2018년 02호
- 가로, 세로 50cm, 높이가 3m인 콘크리트 기둥을 가열로에 넣고 불을 붙였다. 일렁이는 불길이 큰 콘크리트 기둥을 완전히 감쌌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는 화재 시 폭렬현상에 의해 내부 수분을 빼앗긴다. 이 때문에 표면의 콘크리트가 탈락되거나 박리된다. 하지만 ‘영구 거푸집’으로 감싼 기둥은 ... ...
- [Career] 땀과 공기 통하는 숨 쉬는 전자피부과학동아 l2018년 02호
- 훨씬 얇아서, 불투명한데도 뒷면에 있는 물체의 윤곽이 보일 정도다. 가로가 약 4cm, 세로는 약 2cm인 직사각형이다. 손등에 물을 묻히고 필름을 붙였다 떼니 ‘DGIST’라는 글자와 흰 물질만 피부에 달라붙었다. 이내 흰색은 사라지고 문구만 남았다. 이성원 신물질과학전공 교수팀이 개발한 ‘숨 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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