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통지
보고서
통고
알림
통보
보도
레포트
어린이과학동아
"
보고
"(으)로 총 10,763건 검색되었습니다.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7
포스팅
l
20210922
생각해도 좋은건 없으니깐~"세희가 말했다 "푸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가 웃었다 그 소리에 도진이 잠에서 깼다 "아 왜 날
보고
웃어" "ㅋㅋㅋㅋㄲㅋ 너 얼굴에 ㅋㅋ 침 묻었엌ㅋㅋㅋㄲㅋㅋ 걔다가 너 깢치 머리 짱 웃곀ㅋㅋㅋㅋ" 도진이의 얼굴과 머리는 엉망진창이었다. 그걸 모르고 도진이는 계속 잤다. "ㅋㅋ 자 그럼 우리도 잘까? ...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에 대해 알아보자!(수정편)
기사
l
20210922
딱정벌레목 풍뎅이과에 속하는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장수풍뎅이 중에 들 만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는 녀석이다. 1자 모양의 뿔이 2개 나있는데 크기가 120mm~150mm여서 공격 범위가 넓다. 그래서 그 뿔로 힘 ... 이 기사는 사람들이 곤충에게 흥미를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기사입니다. 곤충을 무서워하고 징그러워하는 사람들이 ...
여러분 좋아하는 유튜버/가수/아이돌 입덕 계기 알려주세요!
포스팅
l
20210922
상황극 너무 좋아해서 그 때 처음으로 이세삼을 봤습니다ㅎㅎ 밤보눈도 그 때 처음 봤구요 그래서 어느새 좀 새 동영상이
보고
싶어서 뜰님 채널 들어가갖고 새 동영상을 보는 그런 덕후가 됐습니다 네 그리고 제가 여기서 하도 주접 많이 떠는 안예은님! 이 분은 입덕한지 오래 돼진 않았구 한 석 달? 정도 됀 것 같아 ...
소름돋았던 썰
포스팅
l
20210922
아빠가 술을 하셔서 택시를 끌고 집에 가던 길이었습니다. 전 멍하니 있었는데 택시에서 별 생각 없이 앉아 창 밖을
보고
있었습니다. 비는 우산 없는 저희 가족의 사정도 모른채 주륵주륵 왔고요. 근데 제 손등 위로 물줄기 하나가 똑 떨어졌습니다... 전 택시 창문이 열려있나 싶어서 슬쩍 돌아보며 확인을 했 ...
미션 - {이야기 클럽} 모집 기간 9. 30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포스팅
l
20210921
정유나 기자입니다. {빨간 머리 앤} 의 한 부록에서 소개된 이야기 클럽, 저도 함께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서로 일주일에 단편 이야기를 만들어서 포스팅에 올리고 서로 공유하는 클럽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현재 모집 기간은 9월 30일까지입니다만, 늘 새로운 회원님들을 환영합니다.굿커뮤니티 규칙에는 '모임을 금지' ...
학원에서 브이로그 콘테스트인가 뭔가를 하는데
포스팅
l
20210921
저도
보고
깜짝 놀란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
포스팅
l
20210921
" 수경사가 각경사 대신 입을 열었다. "오오 비싼 카페 찾아놔야지~." 공경장과 덕경장은 벌써 휴대폰으로 좋다는 카페를 찾아
보고
있었다. '역시 우리 미스터리수사반은 이런 분위기가 최고겠지, 뭐.' 라경장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가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씨끌벅적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형사인지 아닌지도 헷갈려 할 상이지만, 그래도 ...
[8월 Book소리]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를 읽고!!
기사
l
20210920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리죠! 참고로 고구마머리와 파머리는 남매사이인 줄 모르고
보고
있다가 중간에 현실남매라는 것을 깨닫고 앞을
보고
선 '역시나' 라고 생각했죠ㅎㅎ 음 감자머리는 설명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설명중독이여서 설명을 못하게 되면...감자좀비가 된답니다;;허허 좀 징그럽더라고요.... 파 머리는 항상 화가 좀 나있는 것 같아요 ...
여러분여러분 방금 명작을
보고
왔썹니다
포스팅
l
20210920
목소리의 형태 무조건 보세요 진짜 완전 안 보면 후회해요 진짜로요 진심 레알 네 전 방금 정신이 나갔었고요, 한 마디로 한 번 보면 좋을 것 같다는 뜻이에요 제발요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
포스팅
l
20210920
쓴 삐에로까지.갈색 계열의 주택들이 광장을 애워싸고 있는 아름다운 거리였다."...예쁘다."나도 모르게 가지런하게 놓여진 주택들을
보고
튀어나온 말이었다.한도윤은 발걸음을 재촉하며 한눈이 팔려있는 나를 톡톡 치더니 골목길로 따라오라고 시켰다.나도 일행을 따라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그렇게 조금 걷다보니 금새 눈에 띄게 보이는 주택의 수가 줄어들 ...
이전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