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궁리 사고 일고 안

어린이과학동아

"생각하기"(으)로 총 15,434건 검색되었습니다.

오늘 겪은 기이한 이야기포스팅 l20220513

오늘은 왠지 기이하.................ㅈ;않고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입니다.............. 이상한 건 어제부터 였습니다.................... 어제 급식에 미역국...............................이 나왔씁니 ...

인기 많은 기자님은 누구라 생각하나요?포스팅 l20220513

ㅈㄱㄴ 임니당 ...

그냥 그 썰풀기 이벤트 참여 (놀란 썰)포스팅 l20220513

첫 번째 썰은ㅣ. 너랑 나랑 생일이 같아 ?? 이 썰은 좀 제가 놀랏던 썰인데요, 저 6학년 와서 어떤 남사친이랑 친해졋어요 헷 걔는 되게 애가 힘세고 키크고 그런데 화나면 눈돌아가서 좀 무섭다는 ..  ㄷㄷ 그런데 의외로 근본적으로 착하고 귀여운 거 엄청 좋아해요 ㅋㅋ  약간 뭐지? 몸집 크고 무서워 보이고 그러는데 폰케이스 귀염뽀작하게 꾸며서 들고 다니 ...

Little Magic school #1포스팅 l20220513

  https://picrew.me/search?s=2여기에서 직접 만들었습니당등장인물은 여기서 보고 오기!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61835 “리안아, 빨리 준비하렴. ‘Little Magic school’이랑 ‘푸른초등학교’ 둘 다 가려면 바빠” “..네, 엄마.” 그렇다. 난 두 개의 ...

화났었던 썰입니다…포스팅 l20220513

그게 오늘 학교에서 친구 A랑 급식 먹으려고 화장실 가서 손을씻었거든요,제가 장난으로 물 턴 다음에 A한테 물 터는 척 흉내만 냈어요.근데 A가 반응이 없고 하던 걸 계속해서 저는 그냥 손에서 완전히 물기 없애려고 휴지로 손을 닦고 쓰레기통에 넣으려고 갔어요.그때 A가 물을 턴게 아니라 수도꼭지에서 물을 퍼와서 저한테 뿌렸어요.그래서 제 바지랑 티,머리 다 ...

이래봬도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1_새학기 첫날의 두근거림포스팅 l20220512

새학기 첫날이다. 아침햇살이 내리쬐...기는 커녕 바람만 부는데 기분좋게 등교를 할수 있겠냐고. 가방이 가벼워서 마음도 가벼울거라 생각했는데 바람만 불고 심지어 교문에 아무도 없으니 썰렁하기만 하다. 설마 오늘까지 방학 아니야? 급하게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톡을 날린다.-야야 오늘 등교하는 날 맞아?또 씹네.. 친구라는 녀석은 지금 몇주째 답장을 안하고 있 ...

죄송합니다.포스팅 l20220512

저는 여태껏 친구의 그림을 무단으로 퍼오는 행위를 벌였습니다. 저는 그림을 못 그립니다. 여태껏 올린 그림들은 모두 친구의 그림이었습니다. 속으신 분들에게 사죄를 드립니다. 모두, 제가 그린 것이 아닙니다. 저는 2년이 지난 후에도 이런 그림 실력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림을 못 그리는게 싫었습니다. 그동안 그래서 친구의 그림을 도용하였습니다. 친구와 문제는 ...

길에서 돈빌려달라는 낯선분 만난 썰풀게요포스팅 l20220512

진짜 허구아닌 100% 사실입니다 때는 약 1달 전이었습니다.  영어학원 가야해갖고 정류장으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 어떤 아주머니가 걸어가고 계셨ㅅ습니다. 머리는 어깨? 까지 오시고 나이는 대략 한 음.. 서른중반정도? 느낌이었어요 근데 그분이 제 쪽으로 오시는 거 같더니  와 진짜 제 코앞에 서시더니 만원만 빌려줄 수 있나고 물으시더라고요 진짜 ...

어과동은 기사상 선정을 대충한다?포스팅 l20220512

제목은 과장입니다 밑에가 처음물어본댓인데 글의 내용이나 출처같은 그런걸 보고 선정을 한다 했거든요? 근데 더 위에 아예 출처를 안쓴게 있어요 밑에 답변이랑은 또 모순되는 말이죠? 폿팅에서는 출처안쓰면 그렇게 욕먹는데 아무튼 댓에도 출처써달라는 글이나 뭐가 많았는데 저걸 냅다 베포상 선정한거는 기사 관리나 확인이 좀 미흡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

츄릅초등학교 8화포스팅 l20220512

'붕붕!붕붕!' 갑자기 자는데 전화가 왔다. "흠냐......아....무슨 전화지......." 확인해 보니 최유리였다. 졸리지만 최유리이니 받았다. "여보세요?" "응! 하연아! 나 최유리야... 이른 시간에 미안한데, 급한 일이 있어!" 급한 일이라니, 뭔가 무서웠다. "무슨 일인데?" "아...." 불안감은 계속 밀려왔다. 무언가 잘못된 건 아닌지 너 ...

 이전4014024034044054064074084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