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다음"(으)로 총 10,057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09장 : 뒷뜰포스팅 l20210716
- 다음날, 월은 하루종일 방 안에 박혀 있었다. 맘같아선 의의나라의 시장도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은근히 눈치가 보인단 말이지. 몇 시간동안 방에만 있으니 지루해 죽을 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월은 방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한 월이 살금살금 걸어나왔다. 살금살금 걸어나온 이유는 그냥 들키기 싫어서. 궁 입구의 문 손잡이에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2화포스팅 l20210716
- (전 이야기는 1화를 보고 오세요) 1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6113 1부 2화 [현실] 나는 전학 첫날 부터 지각을 했다...이런.... 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내 눈에 들어온것은... 전부.... 인간이 아니다? 나는 나비를 보면서 말했다 "이게... 무슨일 이지? ...
- 글쓰기 이벤트 결과 발표!포스팅 l20210716
- 네.. 이번에는 참가자도 조금만 받았고 미제출 기자님도 계셔서 소박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상이 3개인데.. 참가자는 4분이라.. 하 난감하네요 정말... 4등을 넣어야 할 것 같아요 떨어지는 분 안계십니다.. 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등 : 소원권 2장, 저의 싸랑❤️, 포방, 표지 만들어드릴 수 있어요 (원하신다면) 2등 : 소원권 1장 ...
- 안녕, 얘들아 7화포스팅 l20210716
- 홍서연 기자, 마음 아프게 하고 떠나게 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서연이가 퇴장할 때가 되어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화를 기대해 주세요! ...
- 가을의 계절 002포스팅 l20210716
- (표지는 직접 만들었습니다/1화는 검색창에 '가을의 계절' 검색하세요) 잠깐...! 내 번호를 어떻게 알지?? < 가을 : 혹시 제 번호 어떻게 아세요???/> < 윤준: 아 연락드린 이유는 신분증을 떨어트리셔서..> 가을 : 아... 그렇구나 ...
- 이런 학교에 내가 전학을 오다니 1부 1화포스팅 l20210716
- 1부 1화 [전학] 내 이름은 헤이즈, 오늘은 드디어 새로운 학교에 전학을 오게되는 날이다. 비록 전 학교에서는 문제가 조금생겨서 강제적으로 전학을 오게 된것이지만 왠지 오늘은 기분이 좋았다. 여기서라면 괴롭히는 애들도 없을것 같았다. 아.... 생각을 하다 보니까 벌써 등교시간이다. 원래라면 헐레벌떡 뛰어갔겠지만 이 학교는 기숙사학교여서 ...
- 그냥 간단히 써보는 쿠키런 나폴리탄(작가 최애를 맞히면 원하는 소재로 2차 나폴리탄 갑니다)포스팅 l20210716
- 어둠마녀를 물리치러 온 당신을 환영합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환영해 드리며 몇 가지 안전 수칙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수칙들은 당신을 위한 것이며 어길 시 일어나는 일은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1. 어둠마녀를 물리치러 가는 도중 초록빛 신비로운 기운이 돌고 하얀 머리에 붉은 눈을 한 머리가 긴 쿠키가 자신을 세인트 릴리라 소개하며 자신도 함께 가겠 ...
- 우리의 구매심을 높이는 공중부양하는 요상한 물건들이 있다고?기사 l20210715
- 안녕하세요~ 김윤성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영화에서 나오는 아주 갖고 싶은 물건이 있으신가요? 전 많은 물건들 중 제일 가지고 싶은 게 바로 공중부양을 하는 물건인데요. 그게 있으면 어디든 빠르게 지각하기 바로 직전에도 타서 지각을 안 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많은 상황에서도 사용하고 싶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구매심(?)을 높이는 아주 요상하지만 신기한 ...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작 '수호 악마를 지닌 아이'포스팅 l20210715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사용했습니다) "수호천사 이야기" 1장: 수호천사 사람들은 모두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수호천사를 두고있다. 수호천사는 자신이 맡은 인간의 심장에 머물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나온다. 예를 들어서 인간이 위험에 처했으면 구해준다든지, 인간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때 바로잡아 주든지 같이 말이다. 또, ...
- 서까님 글쓰기 대이벤트 3회 참여 {붉은 실의 마리오네트}포스팅 l20210715
- (서까님이 쓰신 앞부분 읽고 오세요)(링크 걸줄 몰라서 죄송해요)나는 수호천사를 가지고 있었다.그러나...그날로 끝이였다.차라리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어느 날)난 길을 걷고 있었다.어딘가로.그런데..왜 나는 그 실을 보지 못했을까,그 실이 내 몸에 감기는 순간, 난 정신을 잃었다.'아얏..여기...어디지..'눈을 떠보니 몸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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