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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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Lab_현장탐방] 음식물쓰레기에서 자동차연료 만든다동아사이언스 2015.01.30
- 되어 있으며 실험결과 메탄가스 순도 98%에 메탄 회수율 90~95%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파일럿 플랜트의 실험 결과를 토대로 20배 스케일-업 실증 플랜트의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 설계를 기본으로 100Nm³/hr 크기의 플랜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실증 플랜트는 내년 1월부터 가동할 ... ...
- 양파 먹인 광어가 ‘쵝오’에요! 2015.01.26
- 수많은 단백질과 유전물질을 분석하는 데는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응용됐다. 또 연구팀은 다양한 천연물질을 검사하던 중 ‘KD317’이라는 물질을 양파에서 찾아냈다. 이 물질을 치어 먹이에 섞어 먹이자 15도 이하의 낮은 수온에서도 생존률이 10%에서 6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KD317을 먹은 ... ...
- [기술이 바꾼 미래] ‘날개 없는 선풍기’ 제임스 다이슨 인터뷰 “사소한 불편을 참지 마라"KOITA 2015.01.20
- 가능성을 처음으로 깨달은 거예요. 다이슨 엔지니어와 과학자, 물리학자들이 한 팀을 이뤄 4년간 연구에 매달렸어요.” 결국 2009년, 날개 없는 선풍기를 출시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큰 화제가 됐고, 날개 없는 선풍기는 전세계로 팔려나갔다. 그러나 그는 만족할 수 ... ...
- [이슈 속 과학기술] 실종 비행기 어떻게 찾을까KOITA 2015.01.14
- 오후 8시 30분 경 싱가포르에 착륙할 예정이었지만 이륙 직후 사라진 것이다. 사고 조사팀은 인근 해역을 음파탐지기로 조사한 결과 이 비행기를 사흘 뒤인 31일에 겨우 잔해를 찾아내는데 성공하고 현재 인양 작업도 한창이다.하지만 지난 3월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운항하다 인도양 인근에서 ... ...
- 환경과 지역 함께 살리는 아이디어동아사이언스 2015.01.14
- 것을 제안했다. 아이디어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응원, 곽노현 씨 팀의 출품작도 비슷한 고민을 담아냈다. 김 씨는 쓰레기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 식물원을 갖춘 생태공원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광운대학교의 공인성 씨가 제안한 내용은 지역과의 관계에 ... ...
- 국내 최초의 노벨화학상 후보에 오르다IBS 2014.12.16
- 그는 앞으로 나노다공성물질의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에 몰두할 계획이다. "연구팀에서 합성한 제올라이트를 진짜로 촉매로 쓸 수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제 시간을 갖고 응용 가능성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주로 석유화학 촉매로 쓰일 수 있는데, 그 특성을 분석하고 연구해 실제 ... ...
- 과학계 '그랜드 슬램' 뒤에는 그가 있었다IBS 2014.12.16
- 하지만 남 단장을 직접 만난 후 그의 인품에 반해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그렇게 팀에 합류한 후 거짓말같이 연구실이 승승장구했고 처음의 두려움은 보람으로 변했다. 독문학을 전공하긴 했으나 학창시절 생물, 화학 교과를 좋아했던 것도 일에 큰 도움이 됐다. 포스텍에 연구실이 있던 초기에는 ... ...
- 빅데이터 덕분에 흥미진진해지는 세상과학기술인공제회 2014.12.11
- '하나'는 15년 전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당시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설립한 벤처 '팀(TIM)'을 2005년 SAP가 인수한 것이다. 덕분에 빅데이터 솔루션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SAP의 사례를 보며 경쟁기업들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츠 경기의 관람 방식까지 바꿔놓은 '빅데이터'는 ... ...
- [Green Lab_현장탐방]바이오연료 만드는 생물시스템공학의 산실동아사이언스 2014.10.14
- 위해 추가된 효소는 식물에서 유래한 외래 유전자다. ‘키메라 균주’인 셈이다. 연구팀은 이렇게 개발된 대장균으로 마침내 1L의 배양액으로부터 580mg의 휘발유를 생산할 수 있었다. 산적한 과제, 대사공학으로 푼다 사실 장 박사가 지적했듯 이번 연구는 가능성만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 ...
- 운명이 나를 IBS로 이끌었다IBS 2014.10.13
- IBS를 더욱 멋지게 꾸려나갈 이들은 구매장비팀의 고은경, 인재경영팀의 표지호, 총무시설팀의 김봉재 행정원. 이들을 IBS 본원에서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배울 것이 많은 새로운 일터 운명이 나를 IBS로 이끌었다 - 김상현 제공 "취업 사이트에서 IBS란 글자를 보는 순간 바람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