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정신문명"(으)로 총 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인류와 질병] 사르데냐섬의 비극2019.09.01
- 사르데냐섬.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기원전 264년 로마는 카르타고와 지중해의 지배권을 두고 전쟁을 벌였는데, 이를 제1차 포에니 전쟁이라고 한다. 로마는 전쟁에서 승리했고, 시칠리아섬을 얻을 수 있었다. 보너스로 두 섬을 더 가지게 되었는데, 바로 코르시카섬과 사르데냐섬이다. 사르데냐섬 ... ...
- [인류와 질병] 인류 최대의 적2019.08.17
- CDC 라이브러리 제공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연식이 조금 된 독자분은 기억할 것이다. 90년대 초반에 발매된 비디오테이프에는 어김없이 들어있던 공익광고는 이렇게 시작했다. 폭력 비디오의 폐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더 호랑 ... ...
- “인공지능이 인류 멸망시킬 수도”…경종 울렸던 스티븐 호킹 박사동아사이언스 l2018.03.15
- 영국의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이달 14일(현지 시간) 영국 케임브리지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생전에 그는 과학기술을 진보시킬 때는 항상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동아일보DB 스티븐 호킹 박사는 과학의 미래에 경종을 울리는 등 오피니언 리더로도 활약했다. 그는 늘 ... ...
- 우리는 보노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까?2016.10.25
- 침팬지보다 더 잔인하고 보노보보다 공감 능력이 더 뛰어난 우리는 양극성이 가장 심한 유인원이다. 우리 사회는 완전히 평화롭거나 완전히 경쟁적이었던 적이 없다. 또한 순전한 이기심에 지배당한 적도, 완전히 도덕적이었던 적도 없다. 순수한 상태는 자연의 방식이 아니다. - 프란스 드 발, ‘내 ... ...
- 비움으로 더 풍요로워지는 삶, 미니멀 라이프과학기술인공제회 l2016.09.12
- *본 콘텐츠는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 발행한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한국경제가 어렵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국민은 피부로 체득하고 있다. 일본식의 장기불황이 올 것이라는 경고는 이제 식상한 얘기처럼 들릴 정도다. 경제가 어려우면 사람들의 삶에도 자연스레 변화 ... ...
- 양자역학 도약 이끈 슈뢰딩거방정식은 ‘간통’ 덕분?2015.03.02
- 그와의 만남에 그녀는 수줍어 고개 숙였고… 그의 소심함에 그녀는 떠나가 버렸다 - ‘화양연화’ 왕가위 감독의 2000년 작품 ‘화양연화’는 간통을 소재로 하고 있다. 영화의 배경은 1962년 홍콩. 거실과 주방을 공유하는 공동주택으로 같은 날 이사를 온 차우모완(양조위)과 첸 부인(장만옥)은 동 ... ...
- 장님 코끼리 만지기 : 뇌와 의식을 이해하려는 노력들IBS l2014.10.08
- "우리가 두뇌를 이해할만큼 두뇌가 단순했다면, 우리는 너무 단순해서 두뇌를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생물학자인 라이얼 왓슨이 남긴 말이다. 왓슨은 뉴에이지에 경도된 면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그의 말은 뇌가 얼마나 복잡한 기관인지 보여준다. ... ...
- [기술이 바꾼 미래] 밤을 낮으로 바꾼 전등과학기술인공제회 l2014.04.29
- 인류 사상 최고의 발명가라는 에디슨은 84살에 눈을 감을 때까지 무려 1,100여 개의 발명을 했다. 4중 전신기, 전화기, 축음기, 활동사진기 등을 발명하여 사실상 20세기의 문을 연 장본인으로도 일컬어지는데 막상 에디슨은 어렸을 때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집단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잘 알 ... ...
- 자연에게서 배운 인간의 수강 이력KOITA l2013.05.14
- “자연은 최고의 스승이다”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활약했던 화가이자 과학자이자 공학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한 말이다. 레오나르도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다. ‘모나리자’나 ‘암굴의 성모’와 같은 회화들은 걸작으로 꼽히고 ‘최후의 만찬’과 같은 벽화는 이탈리아가 온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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