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고소인
초고
글
등본
복사
사본
원고측
스페셜
"
원고
"(으)로 총 41건 검색되었습니다.
트럼프 "코로나19, 중국 바이러스라고 안 부르겠다"
연합뉴스
l
2020.03.26
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며
원고
를 보고 있다. '중국의'(CHINESE)'라고 인쇄된 부분에 검정색 마커로 줄을 그어 지운 흔적을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 발언이나 트윗을 통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지칭해왔다. 도널드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과학출판의 급진적 변화를 위해
2020.02.13
이유는 바로 논문 게재료의 불공정성 때문이다. 신문이나 잡지에 기고를 한 작가는
원고
게재료를 받고, 신문이나 잡지는 광고를 판매하거나 독자에게 돈을 받아 사업을 운영한다. 하지만 학술지 시장에선 이 과정이 전부 뒤틀려 있다. 학술지들은 논문을 게재하는 댓가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논문 ... ...
[사이언스N사피엔스]"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
2020.01.23
죽은 뒤에는 뉴턴이 왕립학회 회장을 역임했는데 뒤끝이 매끄럽지 않았던 뉴턴은 훅의
원고
나 논문을 태워버리는 등 왕립학회에서 훅의 흔적을 하나씩 지웠다. 일화에 따르면 왕립학회가 이사할 때 훅의 초상화를 잃어버려 훅의 공식 초상화가 전해지지 않은 것도 뉴턴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당신이 일을 상습적으로 미루는 이유
2019.10.12
뭐”라는 자기 위로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나 역시 마감 네다섯 시간 전인데 아직
원고
를 안 썼다면 어차피 늦었으니 다음에 하자며 마감을 며칠 더 미루곤 한다. 사실 다섯시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일단 미루고 보는 것은 불안이 크기 때문인 것 같다.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면서 점점 ... ...
[사이언스N사피엔스] 혁명의 시작
2019.10.03
들고 들어가는 상황이 최악이었을 것이다. 레티쿠스는 코페르니쿠스로부터 겨우
원고
를 건네받고 이를 오시안더 목사에게 넘겼다. 오시안더 목사는 원 저자인 코페르니쿠스의 동의 없이 태양중심설이 단지 계산의 편의를 위한 수학적 가설이라는 내용의 서문을 추가해 책을 출판했다.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천재가 아닌 사람들의 과학
2019.04.25
과학에 기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노프카의 의미 최근 출판한 《플라이룸》
원고
를 탈고하고, 책에 넣을 사진을 찾던 중, ‘코노프카의 시계’의 주인공 로날드 코노프카 (Ronald Konopka)의 가족으로부터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사진을 받았다. 코노프카는 2017년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유전자 ... ...
[강석기의 과학카페]토마토는 과일이 될 수 있을까?
2018.10.16
걸었다. 재판은 대법원까지 올라갔고 1893년 대법원은 과학 대신 관습의 손을 들어줬다(
원고
패소). 따라서 법적으로 토마토는 채소다(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다). 보기는 좋아도 맛과 향은 별로 그런데 야생 토마토로 넘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즉 누가 먹어봐도 과일이라고 인정할 정도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위산과다 치료제, 세대교체 일어나나?
2018.04.17
희소식’이 오히려 맞는 말 같다. 1년이 지나도록 연락 한번 없던 사람이 전화해서
원고
를 청탁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정말 ‘무소식이 희소식’인 건 우리 몸 안에서 보내는 소식(신호) 아닐까. 뱃속 일러스트를 보면 수많은 장기가 복잡하게 자리하고 있지만 우린 대부분의 존재조차 ... ...
지금 현재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2017.09.09
만났고 뭘 했는지조차 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정신이 없다. 나 역시 한창 바쁠 때는
원고
를 썼는지, 오늘 썼는지 아님 어제였는지가 헷갈리고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혼자 ‘아 그거 빨리 해야 되는데.. 저건 뭐였더라..’ 하고 딴 생각 속에서 떠내려가느라 정작 지금 눈 앞에 있는 사람이 ... ...
우리는 노케미족으로 살 수 있나?
2016.06.13
전 ‘Breasts(가슴이야기)’라는 책을 번역하다 ‘허리가 나가’ 오랫동안 고생했다. 200자
원고
지로 1500매가 넘는 분량을 번역하느라 몇 달 동안 거의 매일 서너 시간씩 꼼짝하지 않고 앉아 있었더니(번역은 약간 중독성이 있는 작업이다) 허리 근육이 못 버텼나보다. 이 책의 저자인 플로렌스 ... ...
이전
1
2
3
4
5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