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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의 과학카페]감자 많이 먹으면 지구가 건강해진다
2021.08.24
감자를 여럿 만든 뒤 이들을 교배하면 잡종인 자식 세대 감자는 부모의 평균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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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우수한 특성을 보일 수 있다. 이를 잡종강세(hybrid vigor)라고 부른다. 부계와 모계에서 서로 꽤 다른 염색체를 받아 이형접합성이 커지면서 평균적으로 이로운 유전자의 영향은 늘어나고 해로운 유전자의 ... ...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막기 위한 교실 환기의 조건
동아사이언스
l
2021.08.23
속도를 초속 0.1m로 떨어트린다. 현재 방역당국은 각급 학교 교실에서 환기를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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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 맞바람이 생기도로 지침을 내렸다. 바람을 통해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키겠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연구팀 분석을 보면 이런 환기 방식이 교실 구조에 따라 오히려 에어로졸의 확산을 ... ...
효능 논란 끊이지 않는 렘데시비르…노르웨이팀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못 해”
동아사이언스
l
2021.07.13
삼을 87명에게는 렘데시비르를 투여하지 않는 표준치료를 제공했다. 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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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군에서 호흡 부전과 염증 정도, 구강 및 비인두에서 바이러스의 제거 정도를 조사했다. 첫 일주일간은 모든 치료군에서 바이러스의 양이 유의미하게 줄었다. 연구진은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환자군에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작물 게놈 2세대 녹색혁명 이끌까
2021.06.30
벼다. 품종이 다른 암수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의 몇몇 특성이 부모의 중간이 아니라 부모
양쪽
보다 더 우세한 경우가 종종 나타나 이를 잡종강세라고 부른다. 밀이나 옥수수 등 여러 작물에서 일찌감치 잡종이 개발됐다. ○ 잡종벼의 아버지라 불렸던 농학자 ‘잡종벼의 아버지’로 불린 ... ...
[지구는 살아있다] 강원도 고성 '위태위태' 서낭바위를 깎은 자연의 조각가
2021.06.26
절리로 틈이 생긴 부분이 더 빨리 침식됩니다.. 울릉도의 코끼리 바위. 파도가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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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약한 부분을 무너뜨려 ‘해식아치’라는 구조를 만들었다. 침식이 더 진행되어 위가 무너지면 ‘씨스택’이라는 탑 모양 구조만 남기도 한다. 동해의 촛대바위가 대표적인 예다. 우경식 제공 ○ ... ...
나선팔 구조 최고(最古) 은하 124억광년 떨어진 곳서 찾아내
연합뉴스
l
2021.05.23
은하의 탄소 이온에서 방출되는 전파를 포착한 이미지 밝은 중앙을 중심으로
양쪽
끝으로 나선팔 구조가 선명히 드러나 있다. [ALMA (ESO/NAOJ/NRAO), T. Tsukui & S. Iguch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 은하는 중심 원반을 휘감는 나선팔 구조를 가진 나선은하로 태양계도 이 나선팔 공간에 들어서 있다 ... ...
[표지로 읽는 과학]식물을 ‘육지의 지배자’로 만든 숨은 조력자
동아사이언스
l
2021.05.23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공생 관계다. 이런 상리공생은 공생 관계를 형성하지 않으면
양쪽
모두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 수지상 균근 곰팡이(AMF·Arbuscular Mycorrhizal Fungi)는 식물과 곰팡이의 상리공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수지상 균근 곰팡이는 식물의 뿌리에서 공생 관계를 맺고 있는 곰팡이를 ... ...
"자가검사키트 양성 나오면 즉시 선별검사소 가세요"…방역당국 "사용법 숙지" 당부
동아사이언스
l
2021.04.29
사람이 직접 콧속으로 면봉을 집어넣어서 여러 번 문질러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양쪽
콧 속 1.5cm까지 집어넣어 각각 10번 가량 문질러 분비물을 채취하는 방식이다. 코 안쪽에 분비물이 잘 모일 수 있도록 검사 1시간 전에는 코를 풀거나 세척하지 않아야 한다. 정 본부장은 “전문가들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장이 반찬인 이유
2021.04.20
묻힌 조각이 있다. 여기에 배부른 생쥐를 두고 5분간 이동 궤적(주둥이 위치)을 기록하면
양쪽
에 머문 시간이 비슷하다(가운데). 반면 25시간 굶긴 생쥐를 두면 먹이 냄새 쪽에 머문 시간이 훨씬 길다(아래). 네이처 제공 ○ 배고픔과 물림의 시소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핵심 부위는 시상하부다. ... ...
[지구는 살아있다]펀치볼, 2억년간 빗방울이 만든 '딥 임팩트'
2021.04.18
잘 일어나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졌지만, 분지를 둘러싼 주변 산은 변성암이다. 변성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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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힘을 받아 만들어지면서, 암석 속에 ‘엽리’라는 선 모양의 구조가 생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필자소개. 우경식. 강원대 지질지구물리학부 지질학 교수. 해양지질학을 공부하고 1986년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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