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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로봇도 '소셜' 기능 탑재하는 시대
과학기술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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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본 콘텐츠는 과학기술인공제회에서 발행한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social animal)'이라 규정했다. 사람은 살아가며 자연적으로 가정을 이루고 마을을 구성해 결국 국가라는 체계까지 만들어내니 인간의 본성이 사회적이라는 것 ... ...
고혈압만 조심? 여름, 저혈압도 조심!
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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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뙤약볕 아래 초연한 사람은 없지만, 혈압이 낮은 사람은 더욱 죽을 맛이다. 현기증이 나고 몸에 힘이 쭉 빠져 주저앉고 싶어진다. 땀을 많이 흘릴수록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저혈압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7~8월에 가장 많은 이유다. 연평균보다 40% 많은 환자가 몰린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3). ... ...
실감 반려 도우미
2014.04.10
CHIC 제공 미국으로 유학을 간 박사임당 씨는 언제나 한국에 홀로 남은 친정어머니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박 씨의 어머니는 거동이 불편하심에도 요양원에 계시기보다 집에 계시는 것을 더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매일 어머니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내를 본 남편 이실감씨 ... ...
전통에서 발견하고 현재가 완성한 난방기술
KO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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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겨울 초입에 이르러 날씨가 쌀쌀해졌을 때는 따뜻한 방바닥에 이불을 덮고 엎드려서 책 읽는 것만큼 간절한 것이 없다. 겨울철 제철 과일인 귤이라도 한 바구니 있으면 금상첨화다. 밖에서는 소복하게 눈이라도 오고 있으면 더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은 완벽한 겨울 풍경이 완성된다. 이 행복한 상 ... ...
[짭쪼롬 헬시가족 2화] 정간장 · 유별라 부부의 건강검진
건강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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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정간장 씨의 나이는 올해로 44세. 여기저기서부터 고장 신호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하루면 거뜬히 낫던 감기도 일주일씩 가기가 예사고 기침을 시작하면 두 달씩 쿨럭 거리다 겨우 잡히곤 한다. 까만 머리에 드문드문 보이던 흰 머리도 여기 저기 둥지를 튼 백로떼처럼 번져나가기 시작했고 허 ... ...
로봇 장인이 꿈꾸는 진정한 공존은?
과학기술인공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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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이제 막 고단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K양. 아무도 없는 집이지만 저녁 식사가 외롭지 않다. 식탁에 저장되어 있는 디스플레이를 작동시키자 실시간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같이 식사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얼굴을 보고 화상채팅을 하는 수준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서 ... ...
자연과 함께하는 대전 소풍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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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그토록 바라던 봄이 왔다. 겨울의 매서운 바람 때문에 실외로 나가지 못한 사람들. 밖에서 느끼던 자연이 무척이나 그리웠을 것이다. 가깝지만 절대 가깝지만은 않은 자연. 이번피크닉의 주제인‘ 자연과 함께하는 대전 소풍’에 걸맞게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자연 ... ...
KAIST Art & Music Festival, KAMF!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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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지난 10월 11일, KAIST의 중앙 잔디밭, 노천극장,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제 1회 KAIST Art and Music Festival(이하KAMF)이 열렸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토요일 오전이지만, 이날 창의관 앞 잔디밭은 KAMF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났다. 거리공연으로 티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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