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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D램 우주서도 잘 작동할까…2026년 누리호 실려 검증동아사이언스 l2025.03.13
- 사업비가 투입된다. 우주검증위성 2호 탑재체로 SK하이닉스의 '주기억장치반도체(DRAM)'와 '유니버셜 플래시 스토리지(UFS)', 인세라솔루션의 '고속‧정밀 조정 거울', 모멘텀스페이스의 '반작용휠', KAIST의 '자세결정 및 시스템 모듈', 코스모비의 '전기추력기용 1A급 할로우음극', 인터그래비티 ... ...
- 좋거나, 나쁘거나, 이상한 학명의 세계과학동아 l2025.03.08
- 위원회에서 논의해야 합니다. 현재 과학계의 학명 명명 규약은 동물, 야생식물과 조류와 균류, 재배식물, 세균, 바이러스, 총 다섯 가지로 나눠져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작이 중요한 법입니다. 세상은 바뀝니다. 인간은 깨닫기 힘들지만 종도 조금씩은 바뀝니다. 마드리드에서 열린 ... ...
- "제주도 풍력·태양광 조합, 킬로그램당 4달러 그린수소 공급"동아사이언스 l2025.03.06
- 기반으로 평가한 결과다. 향후 해상풍력 100메가와트(MW, 전력 단위), 태양광 100메가와트를 조합하면 킬로그램당 4달러 수준에서 안정적인 수소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알칼라인과 PEM 수전해의 기술적 차이를 명확히 분석하고 에너지 환경에 따른 최적의 설계 ... ...
- 두루미, 철원의 논을 인간과 나누다과학동아 l2025.03.01
- 보면 애착과 애정이 생기거든요. 두루미를 꾸준히 만나온 지금의 농부는 5년 전의 농부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됩니다. 관계를 통해서 일궈지는 변화를 의미있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 과학동아 2월호, 두루미, 철원의 논을 인간과 ... ...
- 유방암 수술, 절개 방식에 따라 '감각 상실' 정도 다르다동아사이언스 l2025.02.28
- “유방암 치료와 재발 방지라는 근본적인 치료 목적에 더해 치료 이후 환자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국제외과학회지’에 지난해 12월 게재됐다. 정준·국윤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 doi ... ...
- 가속기 핵심 '대용량 스위치' 개발·실증…해외 최정상 연구기관 관심동아사이언스 l2025.02.24
- LINAC) 학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와 스탠포드대 국립가속기연구소에서 기술 협력을 제안해 국제 공동 연구가 논의 중이다. KERI는 대용량 스위치를 3월 중 미국 현지로 보내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장 센터장은 "전세계 대용량 스위치의 시장 규모는 9조4000억원에 ... ...
- 이엔셀, 유전성망막색소변성 치료 후보 기술 특허 출원동아사이언스 l2025.02.18
- 기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IRD는 안구 내 광수용체 사멸로 시세포와 망막색소상피세포가 점점 파괴되는 유전성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2500~3000명 중 1명 빈도로 발견되며 국내 환자는 약 2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엔셀 연구팀은 안구 내 광수용체 세포 내에 특이적으로 전달이 ... ...
- 영국왕립학회 회원들 "일론 머스크 회원직 박탈해야"동아사이언스 l2025.02.16
- '학회의 가치 선언문을 존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머스크의 행동이 그 가치와 부합하는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원들은 공개 서한을 통해 머스크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새롭게 맡게 된 역할에도 우려를 표했다. 커리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몇 주 ... ...
- 이세돌 전 바둑기사, UNIST 특임교수 된다…AI·바둑 융합 연구 등 수행동아사이언스 l2025.02.16
-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세돌 교수는 2016년 구글 AI 프로그램 알파고와 대결에서 1승을 거두며 인간과 AI 간 협업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대국은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하게 했고 첨단 기술 중요성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작은 선물이 주는 큰 감동2025.02.15
-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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