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휴가"(으)로 총 166건 검색되었습니다.
- 4층 쌍둥이와 은귀신 특급열차 #1포스팅 l20220606
- 맥스는 케빈에게 물뿌리개를 주며 말했다. "창문의 얼룩을 닦아주세요." "이걸로?" 케빈이 물었다. "오," 맥스가 말했다. 떨리겠다. 휴가 가기 전에는 항상 긴장돼요. 그는 케빈에게서 물뿌리개를 빼앗아 그에게 주었다. 맥스가 식물에 물을 주면서 개리는 "내가 더 크면 발명가가 될 거야. 번지지 않는 창문을 발명하겠습니다. 그리고 낙타 식물을 ...
- 쿸런 이야기 4기 4화 세 발 달린 까마귀포스팅 l20220605
- 서장이 아니라 다른 쿠키가 있었습니다. 아몬드: ... 아몬드는 표정을 약간 찡그리곤 말했습니다. 아몬드: 와... 나 단기 휴가라도 가야겠다. ???: ... 아몬드: 헛것이 보이네...? 야, 너 죽었잖아... 왜 살아있냐. 왜 살아있냐고. 너 죽었는데 왜 있어... 가, 빨리. 내가, 진짜로 믿기 전에 ...
- 프나펑 팬소설 7화 작별(최종) +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잘가..."스카이는 스키와 떠났다. 걸프는 몇분동안 스카이가 떠난곳을 계속해서 바라봤다. 그러고는 걸프는 마침내 갔다.그렇게 7주에 휴가는 막이 내렸다. 걸프는 요즘 스카이가 없어도 보프와 잘 살고 있다. 하지만 걸프는 아직도 스카이를 기억한다. 매일...+작가의 말네 작가입니다 와 드디어 프나펑 팬소설을 끝내내요. 조금 일찍 끝난것 같지만. ...
- 쿸런 이야기 3기 최종화(36화) 마지막=처음(+막촬 소감&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지금까지 쿸런 이야기 3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끝내기 애매한데..) 안,, 안녕~!! 명랑: 안녕하세요 열분! 아 드디어 휴가입니다(감독: 아냐 4기 있어) 아.. 으흠(주륵) 여튼 전 오늘 집에서 치맥을 할 겁니다 꺄핳ㅎ 이번 드라마 찍을 때 좋았던 점이요? 명대사가 쓸데없다 싶을 정도로 많은 거랑... 아! 저 분량 적어서 ...
- 허기워기 {단편소설}포스팅 l20220502
- 먹었다 나: .... 박사님? 항상 박사님은 여기 계셨는데 왜 없는지 모르겠다 나: 에휴 뭐 오랜만에 휴가라도 가셨나.. 내가 관리해야지.. 뭐 나는 직원용 장갑을 끼고 작업에 나섰다 나: 음.. 인형들은 잘 있고 나: ? 잘 못 봤나? 저 파란 인형이 분명 있었는데... 왜 없는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하나. 시계방의 많은 직원포스팅 l20220417
- 피식 웃고 303호로 올라갔다. 라떼맛 쿠키가 조선어로 조용히 말했다. "뱃쿠키이신가. 옷차림이 이쪽 분은 아닌데." "맞습니다. 잠깐 휴가 받았는데, 옛벗이 이 지역에 산다 하여." "아... 조선어를 할 줄 아시나 봅니다. 조선쿠키...이십니까?" 캡틴아이스 쿠키는 라떼맛 쿠키의 예상대로 아니라고 하며 말했다. "조선쿠키이기도 하고 ...
- 피너츠의 역사기사 l20220408
- 연재를 거의 멈추지 않았습니다. 슐츠는 병에 쓰러져도 연재를 하고 한달 치를 먼저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1997년 드디어 휴가를 한 달 동안 가게 됩니다. 슐츠는 1999년 겨울에 파킨스 병에 걸린 데에 대장암까지 걸리고 연재를 중단하지만 미리 써놓은 분량으로 버티고 2000년 2월 결국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슐츠는 다른 사람이 이 ...
- 관리자 뭐죠포스팅 l20220313
- 관리자 휴가 갔나여 아님 걍 일 안 하는 건 가여 이 난리에 신고도 안 받고 강퇴도 안 하고 굿컴 글도 안 읽는 건 뭐져 ㅡㅡ ...
- 쿸런 이야기 3기 27화 흉년포스팅 l20220227
- '검정' 시험으로 받아들이냐고 (1) 명랑: 어휴... (1) 명랑: 다음부터는 (1) 명랑: 릴소 하지 말자 (1) 8. 맥주 아몬드: 다들 오늘 휴가인데 아몬드: 맥주ㄱ? 눈설탕: 오 그럼 &* 술집 가죠 캐슈넛: 아몬드 선배가 캐슈넛: 사는 걸로? 아몬드: 뭐 요즘 다들 아몬드: 열심히 했으니까 아몬드: 그정도는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6화: 신전포스팅 l20220226
- 쑤셔넣다시피 했다. 어차피, 노래가 듣고 싶어도 배터리가 10% 이하라 애매한 처지였다. 시나몬맛 쿠키와 수현에게 오랜만에 주어진 휴가였으나, 둘은 딱히 할 게 없었다. 명랑한 쿠키와 딸기맛 쿠키를 부를까 하다가도, 매일 비즈니스 관계로 보는대다가 이번주 토요일에 이미 약속을 잡아놨기 때문에 연락을 할 의지를 내려놓았다. "시나몬~. 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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