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늘나라"(으)로 총 311건 검색되었습니다.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진짜 다 필요없습니다.자작 발언만 삼가주시면 어디서나 사용가능합니다. 뮤지컬 대본-나의 길 1막. 1막-프롤로그 배경은 스크린의 이미지로 대체한다. 스크린에는 갈릴리의 한 집을 비춘다. 음악은 없다. 조명은 관객 기준 오른쪽을 비춘다. 오른쪽에는 조셉이 의자를 고치고 있다. 주위에는 나무판자들이 흩어져 있다. 곁의 마리아는 바닥에 날리는 나뭇조각들을 ...
- 한글날 기념포스팅 l20231009
- 한글은 곧 한국인임을 나타낸다 한국의 느낌 하나를 골라봐라.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름다운 무늬를 박아놓은 고운 한복, 종묘 앞에서 연주되어 웅장한 종묘제례악, 자연은 닮은 번듯한 한옥, 아니면 한국의 전통 음식? 모두 한국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글을 어떻게 읽고 있나? 반말이나 툭툭 던지는 이 글이 기분이 나쁠진 몰라도, 이 글의 문자가 뭔지는 다 알 ...
- 학교에서 했던 공모전들 모음포스팅 l20230910
- 호국보훈 사행시:호: 호소하는 나라를 위해국: 국가에 무엇조차 바라지 않고보: 보름달이 차면 기울듯 환난이 기울길 바라며훈: 훈훈히 방아쇠, 목소리를 내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효 시: 어두운 길을 걸어가며 어둠에 삼켜지며 걸어간다 나는눈을 감아도 어두운눈을 떠도 어두운길을 걸어간다 어둠을 몰아내는 등불도 없이나는 터벅터벅 걸어간다 외로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위안이 된다. 별을 보고 있으면, 나는 그들을 볼 순 없지만 그들은 나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 같아선 나를 잊고 천당(天國; 하늘나라,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이런 날 보려고 먼 길 오지 말라고 화를 내서라도 말하고 싶지만 한편의 이기심이 더 강했다. 나의 과한 욕심이겠다. 그러나 욕심에 비례하여 솔직해져본다. 오늘도 빌어본다 ...
- 벨기에 여행기 5 (브뤼헤, 겐트, 브뤼셀)기사 l20230830
- 1. 브뤼헤 오늘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벨기에 하루 여행을 하기로 한 날이다. 벨기에는 원래 네덜란드와 같은 나라였다가 독립한지 200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벨기에 북부 지역은 네덜란드어를 주로 쓰고 남부는 프랑스어를 주로 써서 양 지역간에 소통이 잘 되지 않아 지금도 나라를 나누려고 하는 곳이다. 첫 여행지 벨기에 북부 지역인 브뤼헤였는데 정말 ...
- 백문백답포스팅 l20230818
- 위의 양식은 정다연님에게서 빌려왔으며, 허락을 받았습니다 1. 내 이름 박태연 2. 생일 5월 18일 3. 키 153...흙흙 4. 최근 관심사 과학(I love science)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독서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옷 갈아입기주말일 경우엔 냉수마찰 7.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3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9228 "아깐 제가 죄송했습니다, 많이요." 에버렛의 사과에, 나는 서유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붉은 색의 매우 우아한 건물 속에서 칼을 숨기고 웃던 토끼들. 그들은 매우 붉은 색 이였다. 그 색을 가지고, 그 색을 원하던 호랑이들을 죽이고, 아니면 붉은 호랑이가 그들을 죽이던 일들의 중심지. 1810년 8월 29일 새워진 우아하지만 칼을 품고 있었던 그 건물. 나는 그 독수리의 옷을 입은 매우 붉은 토끼가 나간 사이,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그 방 ...
- 2022 글과 2023 글 느낌 비교포스팅 l20230817
- 2022-위조 성적표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성적표이니 집에가서 부모님께 서명 받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3장_ 조선]포스팅 l20230813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2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7989 몇일 전. "...! .....!!" "...진!! 류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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