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앞이마"(으)로 총 82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크 이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오ㅈ원님 권ㅅ아님) ~지난 이야기~ 무당벌레는 사실 어릴 적 지옥에서 수호신 중 가장 신분이낮았던, 무당거미맛 쿠키가 무당벌레의 몸에 빙의를 한 것...?무당거미는 이 사실을 마법사와 슈크림에게 밝히고, 호두를 지키려면믿을 수 있는 쿠키에게만 살짝 말하려는데... 마법사! 슈크림! 너희 좀 오버했다...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띠리리-! 띠리리-!" "으음..." 용감한 쿠키는 그의 알람시계를 손만 겨우 뻗어 껐다. "야아, 일어나라." 하지만 용감한 쿠키는 막 자다 깨서 잊고 있었다. 알람시계보다 더 칼 같고, 정확한 올해로 스물이 됀 자신의 친누나 명량한 쿠키를. "어어..." 용감한 쿠키는 명량한 쿠키가 말로 깨울 때 일어나지 않으면 국자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오ㅈ원님과 권ㅅ아님이 주신 이런 좋은 표지 두고 휴재 때리다니 전 나쁜 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필립 군도 알고 보니 피해자...! 실종 5년 차로 사망처리 되었던 필립 군은 공룡 군과 만나 연다가 자살 했다고 알려준다. 과연...? ========================================== 필립: ...
- 크리산테뭄 2화포스팅 l20211007
- 크리산테뭄 2화 "저거 크레이프 아냐?" 예니무스가 고갯짓으로 지나가던 한 사람을 가리켰다. 날이 저물어가는 걸 느끼며 예니무스와 오두막에서 나오던 도중 성큼성큼 걸어가던 크레이프를 발견했다. 짙은 파란색 머리와 하늘색 눈동자는 숙인 고개에 파묻혀 있었다. 그의 의사 가운은 어쩐 일인지 얇게 주름져 있었다. "...솔로몬스랑 친했댔지." 내가 조그만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몰아보기)포스팅 l20211004
- "야! 거기서억! 이 (검열)놈의 연쇄 살인마 (검열)야아!!!!" "라경장, 진정해. 쟤를 감옥에 넣어야지 지옥에 넣으면 안 됀다고!" 라경장이 숲 쪽으로 도망치는 연쇄 살인마를 어떻게 보면 죽일 듯 쫓아가려하자, 잠경위와 다른 미스터리 수사반 대원들이 그걸 말렸다. "일단 쫓아가 봐야죠. 라경장처럼 죽일 듯이는 절대로 아니지만…." 수경사가 말리고 나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하)포스팅 l20211004
- "자! 총까지 추가입니다~! 총 소리 나도 놀라지 마세요!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젠!" 퍽, 탕탕. 그리고 그 소리가 10분 동안 반복이 돼고 나서야 문이 충분히 부서졌다. 쾅! 그리고 그곳에는 사다리가 있었다. "일단 라경장님이랑 티라미수맛 쿠키 네가 먼저 내려가서 확인해 봐." 아몬드맛 쿠키가 사다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조심히 내려 가." 잠경 ...
- '꼬마여신'(특별편)(폿팅을 임시저장 해뒀는데 다시 올리니까 뒤로 가서 재업)포스팅 l20211004
- ㅊㅊ:이ㅇ서님 안녕하세요! '꼬마여신' 이라는 소설을 새로 연재 하고 있는 권윤아 기자 입니다. 오늘은 특별편 입니다.왜 소설 안쓰고 특별편쓰냐구요?소설에 나올 인물들 이름을 좀 정리 할겸 특별편 써보는거구요, 아직 '아빠'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소설 보다 먼저 특별편을 쓰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특별편 시작합니다. ???:아니 난 왜..? ...
- '꼬마여신'(특별편)포스팅 l20211004
- (표지는 아직 만들어 지지 않은 관계로 표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여신' 이라는 소설을 새로 연재 하고 권윤아입니다. 오늘은 특별편 입니다.왜 소설 안쓰고 특별편 쓰냐구요?귀찮아ㅅ..(퍽퍽퍽ㅓㄱ)죄송합니다.. 이름을 좀 정리 하려구요..아직 '아빠'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소설 보다 먼저 특별편을 ...
- Knights 15화 -혼란포스팅 l20211003
- Knights 15화숙소는 꽤 괜찮았다.생각보다 깔끔하고 예쁜 집이었다.그러나 불편했다.너무나도 불편했다.사실 나이츠들은 며칠 전 끔찍한 일에 별 미동도 없는 것 같았지만 나는 아니었다.한도윤이 다친 복부를 감싸쥐고 방문 앞에 서서 나에게 말했다."애들이랑 어디 좀 갔다올게."늦은 저녁이었다.해질녁의 붉은 노을이 가라앉고 어둠이 깔린 지 오래였다.바람은 어 ...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 분량이 길어서 나눠서씁니당 '신의 종' 7화 셰디는 사뿐히 바닥으로 내려와 디케에게 가까이 다가와 디케의 파란색 눈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셰디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알케스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창백해져 있었다. 셰디가 노란 눈이 새겨져 있는 오른쪽 손바닥을 들었다. 디케는 침을 삼키며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것을 막으려 들었다. 셰디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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