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승천"(으)로 총 34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13 영혼 대신의 재료들!포스팅 l20211230
- 자신의 한을 풀어달라고. 그리고 수정구슬에 화면이 바뀌었다. 붉은 궁에 빨간 영혼들 그리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 사람들 승천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바로 지옥이었다. 끔직해 보였지만 그 중 워터의 눈에 특히 우물가에 빨간물 노란물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수정구슬에 화면이 또 바꼈다. 마계였다. 흑백으로 가득했고 마계에는 ...
- 세계에서 높은 빌딩 순위 Top 5!기사 l20211223
- 금융무역지구에 위치한 상하이 타워입니다.상하이 타워는 높이 632m,128층으로 120도 꺽인 외형이 특징적입니다. 이 특별한 외형은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연상시킨 것이라고 합니다.왼쪽에는 두 개의 건물이 보이는데,이 건물들은 뒤쪽부터 각각 '병따개건물'인 상하이 국제금융센터(IFC),진 마오 타워입니다.상하이 타워,상하이 국제금융센터,진 마오 ...
- 우와아!포스팅 l20210930
- 1에게 가요그래서 실컷 홀려서(잡아 먹으려고) 밖으로 나오게 하는데 1이 울면서 너무 반갑다는 리액션을 보이는 거죠 그래서 2가 승천을 합니당 근데 귀신 얘기라 안 뽑힐 까요...ㅎ; 여러분 생각 좀 알려주세요! 안 뽑힐 것 같다 싶으면 장르나 도안(?) 같은 것 좀 추천 부탁드려요(갠적으론 픽션 가고 ... ...
- 신*아파트 하리와 인터뷰!!기사 l20210901
- 스포 아닌 질문으로 묻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신비와 다른 친구들과 어떻게 할 예정인가요? 하리: 네. 앞으로도 많은 귀신들 승천시키고 귀신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할 거에요! 김 기자: 네, 따뜻한 마음씨로군요. 지금까지 신*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하리와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스포가 조금 있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결국 감싸였고, 물은 별을 잔인하게도 집어삼켰다. 빛 한 줌도 남기지 않고. 너무나도 불쌍하며 빛을 뿜어내지 않는 별은, 승천하여 밤하늘의 별이 되었을까요? "집착은 미련한 행동이리라 ㅡ. 그렇지만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걸." 한때는 반짝반짝 빛을 뿜어내는 별이었던 네가, 왜 이렇게 된 걸까. 나는 전혀 실 ...
- 줌수업 몰컴 중입니다포스팅 l20210510
- 진짜 ㄹㅇ 웃긴 폿팅을 발견해서 막 대댓글 달고 그랬는데요ㅋㅋㅋㅋ 폿팅이 진짜 너무 웃긴거에요 근데 하필 수업 중인데 입꼬리가 승천하고 하아.. 쌤한테 들킬뻔 했습니다... 그 뒤로 몰컴을 자제하고 있긴한데 너무 심심할 땐 가~~끔 합니다만..ㅜ 열분은 어떠신가요 ... ...
- 오모오모 오늘 휘인언니 의상 처음보네용....포스팅 l20210418
- All red 네용!모자도 캡에서 햇으로 바꾸기도 한 것 같구용어쨋든 어제도 오늘도 광대승천했습니다(어제는 더 그랬어용ㅎㅎ) ...
- 쿠키들에게 담력 테슽으를 시켜 보았습니다.(사람에 따라 코미디 일 수도 있습니다)포스팅 l20210314
- 나도 무섭거든? 슈크림: 귀신도 쿠키였잖아! 마법사: ㅓ 그러네 민초: (또 흔치 않은 광경을 보았다) 마법사: (갑자기 안 무서워짐) 승천 안 할거면 소멸 시켜도 돼?^^(무서운 구석 있음) 귀신: (승천) 마법사: 가자 이제 민초: (난 네가 더 무섭다 마법사 맛 쿠키 ... ...
- 정령들과 12화 '지유의 아버지, 여기로 오다'(한 줄평 달아주시면 포방)포스팅 l20201230
- 지유/전 저승사자 되기 싫어요. 만날 죽은 영혼이나 안내하고. 전 퇴마사가 되고 싶어요. 얼마나 멋져요. 원귀에 한을 풀어주고 귀신을 승천 시키는게.유란/???예은/???저승사자/(예은과 유란을 봄)... 야. 너희 둘. 날 좀 따라 와봐.유란/예...?저승사자/어른이 따라오라면 그런거야!예은/아 예...지유/잠깐. 아버지. 쟤내들은 안 데려가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되어 주었고 거기서 한참을 더 있다가 집에 돌아갔다. "하... 내 시간으론 엄마를 본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왜이렇게 슬프냐... 아직 승천을 안 해서 기억은 3년 전으로 남아있는 건가...?" 집에 돌아오자 눈물을 너무 흘려 진이 빠진 지민은 소파에 털썩 누워 중얼댔다. "벌써 해가 지네... 이제 6일 남았다." 창 밖을 보니 해가 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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