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분과"(으)로 총 98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는 네임드 일까요 ?포스팅 l20220513
- 네임드 일까요 ? 솔까 자꾸 네임드 네임드 거리실 때부터 그 기준이 헷갈림니다 전 과연 네임드 일까요 ? 네임드라고 속히 알려지신 몇몇 분과 친하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네임드 라고 하기엔 평균 투뎃 10도 안돼는 인간에다가, 그림 글에는 요즘 댓하나 안달리는디용 ? 옛날에는 뭐 뿌히라는 별명으로 투뎃과 인기를 쪽쪽 빨아먹었다 치자면 지금은 나 ...
- 이거 조금 심각한 문제 같아요포스팅 l20220505
- 먼저 상황 설명부터 드리자면 (특정인물 대신 ㄴ이라 하겠습니다)포스팅이나 그림대회등의 곳에서 ㄴ이란 분이 다른 저작권물을 멋대로 올리셨습니다. 여러 저작권이 어긋나는걸 말이죠. 다른 분들은 그분에게 저작권 관련 이야기를 ... 경우에는 가능합니다)다른사람의 재산은 지켜야 합니다. 더이상 지켜볼게 아니라 나서야합니다.이것은 제가 주관적 의견을 쓴것이므로 다른 ...
- 꿈 이야기(꿈 이야기에요포스팅 l20220427
- 분이였죠.어쨌든 어찌어찌 해서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다 보니 어느새 마을에 시장 자리까지 올라와 있더군요.그때 저를 데려갔던 그 분과 사귀게 되었습니다.그때,다른 마을의 습격을 받은 제 마을!하지만 우리 마을은 첨단 기술로 발전된 마을이였기에 대기업 사장인 제 여친(꿈)의 아버님에게 2인용 전투기를 부탁했고 여친과 함께 습격을 받은 곳으로 떠났습 ...
- 댓챌포스팅 l20220318
- 문제 될 시 쿨삭합니다!= 네넵 재곧내로 댓글 챌린지고요! 뭔가 상품을 걸어야 겠죠? 렉 때문에 많이는 안 걸겠습니다:) 댓글 25개- 컨셉(열분과 저의 뱜자들에게 투표해서 정합니당) 댓글 50개- 제 친구 썰이랑 저 흑역사 업로드 댓글 80개- 아무거나 여러분이 정해주시는것 성대모사 합니다! (암살교실, 귀칼 같은건 안돼요오) ...
- 어과동만의 영화를 제작하다_ 공지사항포스팅 l20220301
- 알아보았는데 , 해당 앱이 애니메이션 만들기에 좋더라고요 ~ 해당 앱이나 애니메이션에 도움을 주신다는 모임원 분이 계셔서 그 분과 애니메이팅을 진행해보려고 해요 :) 그림은 1초마다 그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장면의 변화가 있을때 조금씩 그리려고 해요 ! 개학이신 분들도 많으신데 열심히 해 보아서 어과동만의 멋진 영화를 만 ...
- 공론화 비슷한겁니다포스팅 l20220227
- 김ㅌ인님. 이분은 몇 차례 논란이 있었던 분입니다 근데 그때마다 잘 넘어가셨고. 전 저분과 반모자였습니다 어느 날 저 분과 다른 분 1명과 놀다가 욕 얘기로 번졌는데요 그 두분이 저보고 욕을 한다고 막 그러셨어요 저는 욕을 거의 혐오하다시피해서 잘 쓰지 않구요 저분들이 제 욕을 들을 수도 없었죠 두분은 아마 장난이었 ...
- 보컬팀, 편집팀 모집 !!포스팅 l20220119
- 보컬팀, 편집팀 1차모집을 하게 된 총괄인 승하입니다. 모집 부서는 보컬부, 편집부, 일러스트 부를 뽑습니다. 소통이 많은 분과 디코(디스코드) 가 있으신 분들을 우대합니다. (디코 필수) 신청은 12살 부터 받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14살 면접 신청 가능) 기본 양식은 구글 설문지를 봐주세요! '보컬부' 는 효 ...
- 합작 소설 만드실 분??포스팅 l20220114
- 책의 주제는..주제는 어...그냥 자신이 평범한 줄 아는 소녀가 왕따 당하는??제가 쓰고 또 같이 할 분이 이어서 쓰는 방식으로.제목은 ' 쇠박새가 나타날 때 '이고요.같이 하실 분과 표지 부탁이요. ...
- 왜일까요포스팅 l20220109
- 제가 요즘 "안중근 불멸의 기억"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디 안중근 선생님의 그러니까 '일반인/인간' 안중근님의 삶을 쓴 그런 책이예요 아무튼 제가 엄빠한테 재밌다고 하니까 엄청 놀랍고 신기해 하시더라고요 왜일까요? (여담. 27쪽 쯤부터 39쪽까지 아내 분과 함께 하신 이야기가 나오는데.. 진짜 신혼은 지금이나 그때나 인물이 누구든 같아요ㅋㅋ)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게 힘이렷다, 내게서 배우거라. 그게 살 길이다. 저승사자: 지옥의 아우성이 우렁차지, 아주. 약사: 약초의 효과처럼, 그 친우 분과 빠른 관계 회복이 중하겠군요. 염라: 그대라면, 제 부모의 웬수를 가까이 할 수 있겠는가? 그냥 좀 가지, 어찌 그리 끈질기게 구는 것인가...! 염라: 저리 좀 가란 말일세... 그댄 영의정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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