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병풍"(으)로 총 32건 검색되었습니다.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6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순릉: 인수 왕대비의 "옥 같은 마음의 며느리 " 공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420
- 벌어지고 떨어진 난간석은 보충제로 메웠으나 벌어질 대로 벌어진 바닥재는 그대로 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제2기의 상설에 따르면 병풍석이 있어야 하는데 순릉에서는 생략되어 있다. 전 세계에서 오직 조선왕릉에서만 볼 수 있는 난간석이 봉분을 애워싼 모습. 주변의 석양과 석호가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 대체로 석호와 석양은 작은 편이다. 그만큼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5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2편 영릉: 영릉, 세 개의 묘비가 말해주는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수소황후의 애달픈 이야기기사 l20160419
- 진종의 능, 아래가 효순왕후의 능이다. 아무래도 23년이 지난 후에 조성된 묘라 그런지 혼유석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다.능침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였다. 평소 검소한 생활도 유명했던 영조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었다. 아무리 맏아들의 능일지언정 세자의 신분으로 승하하였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상설을 하였다. 혼유석 아래의 석판들이 앞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4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제1편 공릉: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아름답고 어질고 자혜로운 장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325
- 자식을 앞세운 아버지로서 얼마나 섭섭해 했을까? 며느리였던 인수대비와의 신경전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곡장 뒤편에서 본 모습. 병풍석도 난간석도 없지만 봉분만큼은 위엄 있는 크기를 갖추고 있다.높은 가지에 앉아 햇살 가득 만끽하는 직박구리(상단 오른쪽)와 가냘프고 앙상한 다리로 솜털처럼 날아다니던 곤줄박이(하단 왼쪽) 그리고 먹잇감을 찾아 분주히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처음에는 건원릉과 같은 석물을 본따서 만들었으나 이후 천장할 때 병풍석과 혼유석, 난간석과 장명등은 새로 만들었어요. 이때 병풍석에 새겨진 문양이 바뀌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전에는 십이지신상이나 구름모양이었으나 이곳은 모란무늬와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어요. 한마디로 17세기와 18세기의 석물이 공존하는 색다른 왕릉이라고 할 수 있습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봉릉한 예를 따르도록 하되, 정릉과 사릉의 상설을 따르도록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느 왕릉보다 석물의 수도 적고 봉분 주변에는 병풍석은 커녕 난간석도 없이 소박한 편입니다. 단경왕후는 누구이고 무엇 때문에 폐비가 되었으며 어떤 계기로 가족묘역에 묻혔다가 182년만에 복위되었을까요? 그 첫 번째 단서는 중종반정이라는 역사적 사건에서부터 시작된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1회 서삼릉, 효릉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얽힌 효릉 이야기기사 l20151008
- 인종과 그의 비 인성왕후 박씨의 효릉을 찾았다. 효릉의 특이한 점은 인종의 봉분에는 병풍석이 둘러져 있으나 인성왕후의 봉분에는 병풍석이 없고 단지 난간석만으로 되어 있는 조선왕릉중 유일한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중종 10년 음력 2월 25일 초경(저녁 7시에서 9시)에 장경왕후 파평 윤씨가 원자(인종)을 낳았다. 중 ...
- (미션-무덤) 저는 화성에 위치한 융건릉 중에서 융릉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이유포스팅 l20150510
- 봉우리까지 새우셨습니다. 1번사진 3. 세종이후로 병풍석을 새우는 것을 금지하였으나 아버지를 위해 어찌 돈을 아끼겠느냐하면서 병풍석을 새웠습니다. 4. 월래 사람이 살고있으면 무덤을 만들수없어서 백성들을 멀리 보내어 살게 하고서 개다가 25만평에 아주아주 넓은 능을 지었습니다. 임금이 아니라서 동대문 뒤쪽네 있던 무덤을 옴겨왔고 나 ...
- 경복궁, 너는 무엇이냐? 경복궁에 대해서 알아보자기사 l20150301
- 치르기도 했습니다. 근정은 왕의 부지런해야 정치가 으뜸이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근정전에 있는 어좌(왕이 앉는 자리) 뒤에는 병풍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월오봉산도 입니다. 일월오봉산도에는 다섯 봉우리의 산, 해와 달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산 들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말합니다. 그리고 해는 왕을, 달은 왕비를 나타냅니다. 조회 ...
- '천록' 무리들이 창덕궁에 떴다~~~~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기자단 현장 취재의 날기사 l20141111
- 있는 문화재를 찾아서 사진을 찍고 기자단 앱에 ‘팀명, 미션번호, 답’의 순서로 포스팅을 한 뒤에 본부에 돌아와서 확인을 받으면 병풍에 있는 팀 이름 아래에 미션성공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 이였어요. 우리 팀은 가위, 바위, 보에서 이긴 ‘신민주’기자가 팀장 자격으로 포스팅을 하고 다함께 미션을 받아들고 열심히 걸어 다녔어요. 궁궐은 중요한 문화 ...
- 몸으로 창덕궁 알기~ 떴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기자단 현장 취재의 날기사 l20141110
- OX퀴즈에서 스티커를 많이 붙인 화팀이 최종우승을 하였습니다. 병풍 스티커판과 최종우승한 화팀 이번 취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재 창덕궁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OX퀴즈에서 틀렸던 해태와 천록도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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