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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으)로 총 117건 검색되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
포스팅
l
20220326
.?” 보라가 잠에서 깼다. 하지만 보라가 있는 곳은 보라의 방이 아니라 저 멀리 으스스한 집 한 채가 보이는 넓은
들판
이었다. 보라는 그 집 안으로 조심조심 들어갔다. 집안으로 들어가보니 좁지만 긴 낡은 복도 양옆에 많은 방들이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커다란 계단이 위치해 있었다. 첫번째 방 앞에서 고약한 냄새가 났다. 토끼똥과 세균 ...
우리가 몰랐던 그림의 비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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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땅에서 사람들이 일을 해주고 돈을 받았습니다.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었지요.그래서 농장주가 이러한 사람들에게 추수를 하고 난 뒤,
들판
에 남은 밀 이삭을 주워가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부자인 농장주가 농촌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는 특권이었지요. 그러나 굶주린 이들의 숫자의 비해 남아있는 곡식의 양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이삭 줍기는 늘 엄격 ...
[믿을 수 없는 일] 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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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 윤이가 잠에서 깼다. 하지만 윤이가 있는 곳은 윤이의 방이 아니라 저 멀리 으스스한 집 한 채가 보이는 넓은
들판
이었다. 윤이는 그 집 안으로 조심조심 들어갔다. 첫번째 방 앞에서 고약한 냄새가 났다. 토끼똥과 세균을 섞은 냄새였다. 윤이는 그 방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그 방 안에는 썩은 파이,썩은 사과 등 유통기한이 1년도 넘게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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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더 자유로웠던 것 같다. 차가운 바람이 볼을 세게 때렸다. 작게 입만 열어도 입김이 나왔다. 멀리서 본 나는 눈으로 뒤덮인 하얀
들판
에 찍힌 작은 점처럼 보일 테지. 손가락은 꽁꽁 얼어 이젠 아프지도 않다. 움직여지지 않을 뿐. 추워도 계속 서있었다. 이 차갑고 서늘한 기분을 맘껏 느끼며 제자리에 서 꼼짝 않고 계속. 어깨와 머리 위로 ...
프사 주문이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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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프사주문이여 머리는 밤색이고 노랑파랑 오드아이고 헤어스타일은 긴커브,얼굴형은 계란형,배경은
들판
으로 해주세요! 또 옷은 반팔원피스고 시츄랑 같이있는거.....아!힘드러! 어쨌든 완성작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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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가막과 시녀 라야까지 부른 미르가 녹아내리듯 서재에서 사라져 그들과 함께 물구슬의 기운으로 이동을 해 월이 미호에게 끌려간 그
들판
위에 잔디 위로 나타났다. 월과 미호가 앉아있던 곳은 아직 잔디가 눌려 있었으며 사람의 온기로 따뜻하였다.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보던 미르는 순간 여우의 향기를 맡았다. "……연미호." 그 여우의 향기는 아주 오래전 ...
세계 대표 음식의 유래가 있다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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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바쁠 때 급하게 끼니를 떼우기 위해 먹기도 하는데요, 이 햄버거가 몽골의 유목민에게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양과 말 떼를 데리고
들판
을 찾아 정신없이 떠돌고 돌아다니던 유목민들은 말 위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 때 다진 고기를 안장 밑에 넣고 말을 탔는데, 배고플 때마다 꺼내 먹기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이 음식은 이후 '스테이크'로 ...
'신의 종' 9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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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가진 뱀. 그런 뱀이 왜 이런 한적한
들판
에 나와있는지 알 수는 없었다. 뱀이 먹이를 찾으러 나왔다가 우연히 마주친 걸까, 아니면 그
들판
한가운데가 그 뱀의 거처였을까. 디케는 발이 서서히 아파오는 걸 이를 악물고 침묵으로 유지했다. 디케는 무심결에 뒤를 흘깃 돌아보았다. 갈색 계열의 광장은 이제 너무나 작아져 멀리 있는 점처럼 ...
'신의 종' 7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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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 신의 종이 되겠다고!! 도망쳐봐. 도망쳐봐!! 찾아내버릴테니까!! 어디에나 그림자는 있으니까!!" 셰디의 비명이 무성한 잡초들의
들판
을 가로질러 디케의 귀를 파고들었다. 셰디의 비명에 대해 생각하기엔 너무 상황이 절박했다. 여긴 상당히 외곽 지역인 것 같았다. 아무리 달려도 마을은 커녕 사람의 흔적조차 안 보였다. 이상했다. 마차로 올 땐 ...
Knights 11화- Why not follow the wanderer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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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발걸음을 옮겼다.그렇게 조금 걷다보니 금새 눈에 띄게 보이는 주택의 수가 줄어들었다.점점 너른
들판
이 흔히 보였다.그리고 우리는
들판
너머 바위산 밑 동굴 앞에 다다르게 되었다.어둡고 깊은 공기가 우리를 서늘하게 감쌌다.채은이 동굴 옆을 톡톡 두드리며 재질을 확인할 때 나는 침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긴장이 되는 걸 어떻게 할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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