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권리"(으)로 총 1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잊힐 권리기사 l20230803
- 구글은 검색 결과를 제거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에 갑작스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어요. 위키백과 대표 지미 웨일스도 잊힐 권리는 정보/패턴을 무단적으로 검열, 삭제하는데 오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죠. 대표적인 사례로 러시아 정부가 온라인의 정보를 검열삭제한 것이 있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창에 남겨주세요! 이상으로 기사를 마칠께 ...
- 동물이 사라진 실험실???기사 l20230714
- 희생으로 우리가 편리하게 삽니다. 그러나 동물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다른 생명체의 권리를 앗아가거나 짋발으면 안됩니다. 그동안 우리 동물의 희생으로 우리가 편하고 좋게 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노력하여 동물의 고통과 희생을 줄여 다시 동물, 식물, 사람이 전부 행복하며 평화롭게 ...
-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다고?기사 l20230604
- 자란 돼지의 환경을 대조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돼지들을 물건이 아니라 생명으로 대해주고, 돼지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팝콘플래닛 기사콘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 ...
- [챌린지] 이게 과연 옳은 방법일까요? (3/8)기사 l20230415
- 그런데 왜 고양이한테만 그러는걸까요. 물론 고양이와 사람이라는 것에 차이점이 있지만 모두 권리가 있는 생명체입니다. 최소한의 권리는 지켜주며 살아 가는 것이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와 같이 생명이 있는 동물들을 싫어하려고만 하지 말고 인도적으로 해결합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 ...
- 동물원의 장점과 단점기사 l20230403
- 고대 이집트때도 고양이를 죽이면 사형에 처했는데, (종교때문이기도 하지만 ) 현대의 동물원에서 동물을 학대하는 것은 동물의 권리를 침해하는 동물원의 단점이다. 이렇게 동물원의 장점과 단점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재미있는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GMO기술, 안전할까?기사 l20230130
- 식량이 부족할 때 가장 떠오르는 식품은 무었일까요? 빈센트 반 고흐는 희미한 램프 불빛 아래 감자를 먹고 있는 가난한 농민들의 일상을 담은을 그렸습니다. {고흐, , 1885년} 감자는 구황작물의 하나인데, (구황 ... 주로 동물 사료로 사용하며 식용은 엄격히 제한합니다. GMO 완전 표시제를 놓고 기업의 이익 ...
- 지금 호주는기사 l20230130
- 안녕하세요. 이지민 기자 입니다. 혹시 호주 토끼전쟁,에뮤전쟁을 들어보셨나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사를 했습니다. 1.호주 토끼전쟁의 원인 160년 전 쯤 한 영국인이 호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영국인은 토끼 13마리를 취미 ... 1205&bih=753&dpr=2.13#imgrc=gCJdldZq3T_X4M 에뮤전쟁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위 그림은 ...
- 청약 철회권이 뭘까?기사 l20230126
- 법이 정한 기간 안에 청약(상품을 구입하겠다는 의사 표시)를 자유롭게 철회(다시 거두어들이다)하고 계약을 무효로 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 기간은 7일 입니다. 그런데 혹시 '7일 이내라도 단순 변심에 의한 청약 철회는 불가능합니다'란 문장을 보셨나요? 저는 본 적 있습니다. 그때는 가볍게 넘겼지만, 이제는 판매자가 우리의 청약 철회를 방해한 ...
-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는 어떤 목적이 있는가?포스팅 l20221226
- 어쩌면 전세계적인 사회의 모습과 비슷하다.성공을 위해서, 주변의 압박에, 억압받는 공부 제도에. 자신의 행복을 누릴 권리는 점점 사라져만 가고, 끝내 삶의 목적을 잃어가는 것. 100년 전과 지금의 사회 모습이 비슷한 것은 작가의 역량이 큰 것이 아닌 사회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그런 부분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모르겠어. 신이 인간보다 훨씬 우월하다? 니들도 따져보면 사람이잖아. 몇십 년 전 대한민국만해도 민주주의라며. 다 똑같은 권리를 쥐고 똑같은 대우를 누릴 수 있다며. 그런데 지금 상황을 봐. 자칭 신들이 자기 멋대로 인간은 무엇이다 정하고 신들은 그런 인간보다 더 우월하다 정하고. 하, 지금까지 몇 번을 참아온지 알아? 몇 년을 참고 있던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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