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검은옷"(으)로 총 16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잔혹 동화 100제-그럼 시작할까요?포스팅 l20231128
- *본인이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린 글 입니다.*불펌은 금지입니다. 눈을 감아 봐요.눈을 감고, 느껴 봐요.그 숨결을, 그 냄새를, 그 빛을.바람이 들판에서 불어 오네요.계속.멈추지 않고,계속.-타탁타타탁!-앗, 나뭇가지가 바람에 제 몸도 못 겨운 채 바위에 맞아 쓰러지네요.제 모습을 묘사해 봐요.검은 눈, 갈색 머리카락, 삐쩍 마른 몸의 여자아이.맞죠?아, ...
- 데스노트 보면서 느낀 점(스포 있음포스팅 l20231028
- 어... 그 이 인간이 추리물 좋아해서 몰아보기 요약본으로 쭉 봤는데 개인적으로 복잡해서 좋았습니다.(복잡한 내용 좋아함) 이 인간은 뮤지컬이든 애니이든지 작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8장 보러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3626?list_page=4부록 보러가기: https://play.popco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3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9228 "아깐 제가 죄송했습니다, 많이요." 에버렛의 사과에, 나는 서유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붉은 색의 매우 우아한 건물 속에서 칼을 숨기고 웃던 토끼들. 그들은 매우 붉은 색 이였다. 그 색을 가지고, 그 색을 원하던 호랑이들을 죽이고, 아니면 붉은 호랑이가 그들을 죽이던 일들의 중심지. 1810년 8월 29일 새워진 우아하지만 칼을 품고 있었던 그 건물. 나는 그 독수리의 옷을 입은 매우 붉은 토끼가 나간 사이,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그 방 ...
- 2022 글과 2023 글 느낌 비교포스팅 l20230817
- 2022-위조 성적표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성적표이니 집에가서 부모님께 서명 받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3장_ 조선]포스팅 l20230813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2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7989 몇일 전. "...! .....!!" "...진!! 류남진!" ...
- 안보리 관련해서 소설 쓰고 있는뎁포스팅 l20230731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安全保障理事會,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줄여서 UNSC, 안보리(安保理)는 국제 평화와 안전 보장을 위해 설립된 유엔(UN)의 실질적인 핵심기관. 2023년 12월 31일, 저 멀리 서해에서 컨테이너 화물선 하나가 깜깜한 밤에 들어온다. 바다는 부두 벽에 철썩철썩 붙이쳐서 추운 겨울바람과 같이 왠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서막_ 사람들]포스팅 l20230731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예고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6925?list_page=1 1925년, 봄. "거, 계시는지-." 옷을 잘 ...
- 그동안의 그림체들포스팅 l20230729
- 미방2021년도-그냥 삐그덕 왓더....그냥 스케치북에서 페인트통으로 채색하고, 레이어 1개로 그림 그리던 때,그림체=그저 삐적삐적.2021후반-그나마 도구나 레이어 등을 암.잔선과 에어 브러쉬로 그림 그리던 시절.그림체는 미니멀한 인채로 그리나, 인채구도 다 틀리게 그림, 조금의 러프끼.2022-프로크리에이트로 넘어감프크로 넘어옴에 따라 도구와 채색 선명 ...
이전12345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