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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과동생활 ] 저의 4년 어과동 생활 (1) { 1~3렙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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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칠렙이 된 기념으로 ( ?? :
한참
전에 칠렙 되셨자나여 ) 저의 4년 어과동 생활을 이 포스팅에 담고자 합니당 :) 그럼 잘 봐주세요 ( ?? ) 1 ) 1렙 / 첫번째 글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97210/264739 : 저의 첫 글입니다 ! ㅋㅋ 엄청난 흑역사로 ...
[단편] 나의 진짜 이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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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늘어나버리는 혼란스러운 달인 것이다."시루떡님!""ㅎ...혹시 청월님이신가요?""네 맞아요.죽기 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던데.."시루떡은
한참
을 가만히 있었다.그러다가 입을 열었다."주인님이 전해달라고 하셨어요."쿵.나도 모르게 내 가슴이 내려앉고 머리도 아팠다."안녕 연주야.나 네 친구야.알지?내 강아지가 갑자기 쓰러져서 아무 말도 못하고 못 ...
서까님 이벵 참여-나의 블루즈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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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알아버렸다. 이제 나는 그 기차에서 어디로 갈지 선택받으려 가고 있다. 기차 안에서 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한참
생각하다 보니 벌써 선택받는 곳으로 왔다. 내 앞자리 사람들은 모두 블루즈로 가버렸다. 갑자기 난 공포에 휩싸였다. 만약 내가 블루즈에 가면 어떡하지? 끝없는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데. 그 때 ...
정 ㅅ 아님 단편 // 노인의 세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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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괴고 생각에 잠깁니다. 그러곤 자신의 지난 날들을 회상합니다 . --------------------------------- 노인이 어린 아이었을 때 즈음.
한참
을 달려,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그러곤 엎어지듯 풀썩 쓰러졌습니다. 그 아이의 눈에는 슬픔만이 가득했습니다. 지나온 생애를 증명하기라도 ...
친구랑 했던 막장 릴레이 소설 1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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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99년 1월 27일 ( 처음 한 날이 1월 27일 ) 지구가 멸망했다(?) 그래서 우리는 우주에 갔다 (?) 우리는 우주에 가서.. 치킨을 먹었다!
한참
을 가니 집이 있었다. 그 집에는 눈사람이 살았다! 눈사람과 칸쵸(제 별명)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눈사람과 대화를 했다 그런데 눈사람은 사실 임포스터였 ...
레몬티 中.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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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되었다. 아. 이름도 안 물어봤네. 오랜만에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았는데 이렇게 끝나는 건가?그렇게 그 뒤로 나는 그 자리에
한참
동안 서있었다. "지민아. 더는 늦추면 안 된다.""……네."세상에 내 얼굴이 팔리는 일이 싫었던 나는 항상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미뤄 왔었다. 하지만 낼모레면 스무 살이 되는 지 ...
마법소녀(판타지, 일상)-2화 늦게 올립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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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오늘 엄마가 용돈 줬는데 배달해 민족에서 치킨(;;) 시켜먹을까?" "좋아 좋아!" 또
한참
을먹어댔다....다이어트(?)는 잊고..... 우걱우걱 쩝쩝 빠삭바삭 아그작아그작 치이익-(콜라) 꿀떡꿀떡 뇸뇬냠냠(A.S.M.R) 띠리리리르르릉~ "아! 여보세요? 엄마!" "어! 우 ...
제가 아까 학교에서 연극 수업 할 떄 썼던 소설인데 핃백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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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첫 몆문장 알려주시고 그 다음부터는 제 맘입니당 쌤이 알려준건 참고로 *표 *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한참
을 걸은 끝에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다다랐습니다 * 그러곤 엎어지듯 풀썩 쓰러졌지요. 이 아이의 삶은 파란만장했습니다 ( 프롤로그 ( 문단 바뀌고 ) 이 아이는 어릴 때 불이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이 아 ...
여러분... 박ㅇ수 기자님 폿팅 보고 일화 생각나서 폿팅 올립니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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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그래서 친구가 민초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초맛인거야. 이럼서 기적의 논리를 펼치는 거에요 저는 은근히 설득 되서
한참
동안 멍하니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초파신가요? 민초 불호파신가요? 여러분은 민초가 치약맛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님 치약이 민초맛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
납치, 감금 및 탈출 개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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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존재하는 듯 했다. 수많은 방들이 줄지어 있었고 그 방의 문 틈새마다 무지갯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 거대한 공간에서 나와서
한참
동안 끌려가자 빛이 새어나오지 않는 방들이 줄지어 있는 곳에 도착했다. 그 방들 중 하나에 나는 넣어지고 다시 감금됬다.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송지민은 들어와 나를 뚫어지게 관찰하고 나갔다. 4번째 방문에서 그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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