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체"(으)로 총 809건 검색되었습니다.
- 작가와 팬 이벤트 참여(소설:구미호, 장솔이와 사똥이)포스팅 l20210316
- 가루을 뿌렷지만 사똥이는 비행기 타자고 했다....... 그리스가서 타코을 사준다고 했더니 그냥 가자고 했다.......... 미국에가서 나미의 정체을 물었다...... 나미가 그랬는데 곤충 하늘나라 폐위된 공주라고했다......... 나미는 곤충 옥황상제 막내딸인데 공주만 있다고 버린것이다......... 하지만 금풍뎅이가 착한 장수풍뎅이 노 ...
- 슈퍼문(supermoon)_08. 연준과 연준포스팅 l20210312
- 티엠아:1. 연준은 승진을 해서 대천사가 되었지만 아직도 여주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2. 한이가 기절한 이후 친구들은 순자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입니당추천과 댓글 꼭 부탁드리고요,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포스팅 l20210312
- 않고 친구들 앞에선 털털하고 왕따 시키기 좋은 먹잇감이고 선생님 앞에선 성실한 학생이고 나에겐 그냥 수백개의 버려진 가면일뿐이에요 정체성도 모르겠고 왜 내가 이런지도 모르ㅡ겠네요 스트레스가 엄청나네요 하하 ,, ㅎ 뭐 그냥 ... ...
- 소설: 고질라 3화. 만다VS콩포스팅 l20210311
- 아이가, 눈이 갑자기 파래 졌다!!!! 그러자 콩은 눈이 빨개지면서 만ㄷ다의 입을 뜯어 만다를죽여버렸다.. 난 그 아이의 정체가..뭔지 궁금했다......난 그 아이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그러자.. 지아:내 이름은 지아야. 하쿠:어?너 보니깐 나랑 동갑이네? 친하게지내자!!!!!!!! 그리고 우린 콩이랑 같지도시로 같다. 그런데.. ...
- [아스테르] 03화 -새로운 가족포스팅 l20210307
- 산호 에게 애기 하고 올께. 잠시뒤 조에와 산호의 방. 수아- 애들아, 요정의숲에 라아 라는 아이도 함께 살게 됐어.하지만 너희의 정체는 위험해서 애기를 하지 않았어.그러니 눈에 띠지 않게 조심해. 조에,산호- 네, 알겠어요... (작가말) 오.... 드디어 조에와 산호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네요!아! 산호의 교육 당담은 수아, 조에는 린이 맡 ...
- 세계 식량문제를 구원할 수 있는 존재 : 바티노무스 기간테우스기사 l20210306
- 전만 해도 기운이 넘쳐났죠.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육사는 이 등각류의 배를 갈랐고, 배 속에는 어떤 액체가 있었고,그 액체의 정체는 영양분을 만들어내는 효모의 일종이었습니다. 이 효모가 no.1이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어 준 것이죠. 이렇게 5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해준 효모가 인간에게도 도움이 될 수 ...
- 아름다운 나비 이벤트포스팅 l20210305
- 그리고 표지도 달라질거에요! 소설에 나올 사람을 뽑는 이벤트에요! 예: 소설에 나올 이름:000 정체(?):(요정 나비와 꽃의 가문의 할머니 중 고를수 있습니다.// 물론 다 착한 역할입니다!) 많이 참가해주세요! . . . . . . . .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들은 포방 갑니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따가운 시선이 꽃히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 채로. *** "감히 흑마가 우리 동생을 꼬셔?" 그 시선의 정체는 윤슬의 언니였다. 그녀는 씩씩대며 암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흥분제 팝니다! 단 돈 10*에블!" (*에블 :: 마나와 흑마 세계에서의 돈 단위. 1에블은 약 1100원.) ...
- 흑조와 백조 외전1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上.)포스팅 l20210302
- 나는 잔뜩 웅크린 몸을 살짝 풀고 소리가 난 쪽을 바라봤다. " 모두 멈춰, 그리고 빨리 자기 자리로 가. " 그 목소리의 정체는... 이태현 이었다. 천사들이 헐레벌떡 자리를 뜨자, 그는 내 쪽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활짝 웃으며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멍하니 그의 손을 바라보다가 이내 잡았다. ...
- ZOMBIE [ 프롤로그 ]포스팅 l20210227
- 언제부턴가 세상에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거리에서 생명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고, 라디오에선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라는 말만 계속해서 들려 올 뿐이었다. 나라를, 국민을 지키겠다던 군인들도, 심지어 대통령마저도 이젠 아군이 아닌 적군이 되어버렸다. 무방비 상태의 국민들은 순식간에 ‘감염’되고 말았다 언제부턴가 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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