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깐"(으)로 총 2,120건 검색되었습니다.
- 평범한 인간 그리고 마법사 : 1화포스팅 l20220512
- . 하지만.. 제발! 저 텐트 집어 치워!!!!!)" 난 재빨리 지팡일 꺼냈다. '빅스' "어? 잔깜만.. 너 마법사야?꺅!!!!!!!" "wait .. i'm not a bad person..(잠깐... 난 나쁜 사람이 아냐)" "알아.. 안다구!! 나도 마법 알려줘알려달라구!!" "what?(뭐?)" "ah.. sorry.. a....a.. ...
- 공포의 학교 #_4화포스팅 l20220511
- 누구야? 세아,서아: ㅇ...안녕... 우리는 이 학교를 탈출하고 있어.. 넌 누구...?서이: 난 서이라구해! 지금 미술실로 가고 있어세아: ㅈ...잠깐! 거기 가지마! 거기 선생님이 좀 이상해 ........ 학교도 조금 낡았고....서이: 음....그래 우리 같이 탈출하자세아,서아: 좋아!그 때 처음보는 초5여자아이를 보게되는데...... ...
- 귀염둥이 마리모를 알아보자!기사 l20220508
- 장시간 방치해두면 약간 갈색이 되는데, 그건 죽은 것입니다...저도 옛날에 키우던 마리모가 그렇게 죽었어요ㅠㅠ 더운 여름철에는 잠깐 냉장고에 넣어두셔야 합니다. 그리고...새우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저희집 마리모고 이름은 여르미 입니다! 여름 아닙니다. 이제 음... 10개월? 정도 됐군요. 출처:제가 찍었습니다. 마리모 ...
- 쿸런 이야기 3기 최종화(36화) 마지막=처음(+막촬 소감&작가의 말)포스팅 l20220508
-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태껏의 일은 기밀에 부칠게요. 염라: 이제 다 끝난 겐가? 그럼 가세. 밀크초콜릿: 에헤이, 잠깐만. 저승사자: ? 밀크초콜릿은 피식 웃고 말했습니다. 밀크초콜릿: 다들 사는 거에 완전 찌들었잖아? 오늘 안 쉬면 이런 기회 어딨겠냐? 댁들은 저승 가면 100% 상황 정리 아니면 일인 ...
- 나폴리탄,, 써도 돼요?포스팅 l20220508
- 그 작년인가 제작년에 잠깐 논란 된 걸로 기억하는데 어제 많이 보였었거든요ㅋㅋ 제 소설 홍보 겸으로 써볼까 말까 생각 중인데 쓸까요 말까요 쓸까요 말까요?(??: 아니 왜 그걸 2번이나 ...
- 허... 허허포스팅 l20220506
- 할머니댁 와서 이틀간 인터넷도 책도 없이 동생이랑 고립되어있다 잠깐 나와서 어과동 보고 있는데 베타테스트.. 허허.. 금손님들이 이리 많으시니.. 되었습니다 전 들가기도 전에 튕기겠네요 잘해봐요 허허... 홧팅하시죠 나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쉽긴 하지만 뭐 여튼 전 여기서 성불해버리겠읍니다 뿅 +것보다 심심해 죽것어요 재밌는 거 알려주실 분 계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特. 어린이포스팅 l20220505
- 다다음주 쯤에 용감한 쿠키, 딸기맛 쿠키, 크루아상맛 쿠키에게 야학을 도와준 답례로 1945년 8월 열닷세에 광복이 된다고 말 해줄까 잠깐 고민했다. 소설 속이니 뭐 어때 싶다가도 왠지 말을 해주면, 그들보다 앞서 저승에 간 자들의 죽음이 너무 가냘파질 것 같으니까. 더불어, 광복까지 말해주면 미국과 소련이 개입했다는 말까지 해야 할 텐데 그러 ...
- [하나카 유치원]_5화-수상한 사람들포스팅 l20220504
- "안녕하시옵니까? 동네에 사는 소연이라 하옵니다. 길을 걷다 대감님 댁의 도련님이 쓰러져 있어 데려 왔습니다" "고맙다 문 앞에서 잠깐만 있거라" 하고 하인을 불러 하린이를 이동 시킨 뒤, 집으로 들어가 10냥을 주었다. 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나와 시장으로 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탐사기록 l20220504
- 피라미도 있지만피라미 속에 속해있는 피라미의 친척물고기들도 자신의 이름 대신 피라미라고 뭉뚱그려서 불려지는 셈이죠.저번에 잠깐 보여드리긴 했지만 이번 시간에 피라미 속에 속해있는 물고기들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게시할테니대원여러분들이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읽다가 궁금하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물어봐주세요! 가 ...
- [마법을 파는 가게] 시즌 2 - 용기 상자 + 에필로그 (끝 아님)포스팅 l20220502
- 손님.” 가게의 주인으로 보이는 한 노인이 루이스를 반갑게 맞이했다. 루이스는 생각했던 냉철한 모습과는 정반대인 노인을 보고 잠깐 당황하다가, 얼른 말을 꺼냈다. “저기... 이 가게는 간판에 쓰여 있는 대로 마법을 파는 가게가 맞나요?” 노인은 역시 웃음 지으며 말했다. “네! 저, 존이 운영하고 있는 이 가게는 말 그대로 ‘마법을 파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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