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양머리"(으)로 총 1,151건 검색되었습니다.
- 화학이 사라지면 게임도 없다?!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01호
- “오늘은 꼭 세 번째 관문을 통과하고 말 거야!”학원에서 돌아오자마자 굳은 다짐과 함께 내 사랑 ‘넌텐도’의 전원을 켰어.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날 부르셨지.“맹구야, 이 뉴스 좀 봐라. 글쎄 2011년이 세계 화학의 해라는구나. 엄만 이제껏 화학이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지 몰랐네~. 화학이 없 ... ...
- 김필립 교수는 정말 억울하게 노벨상을 놓쳤나과학동아 l2011년 01호
- 노벨상위원회의 실수로 한국인 첫 노벨물리학상이 날아갔다.지난해 11월 29일 오후, 이런 제목의 뉴스가 우리나라를 한껏 달궜다. 그래핀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김필립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올해 노벨상 수상에서 제외된 것은 잘못이었다는 내용이었다. 더구나 그 사실을 한 미국 과학자가 ... ...
- 2050 미리 가 보는 미래의 크리스마스~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24호
-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오늘은 설레는 크리스마스 이브. 올 겨울엔 엄마 말씀도 잘 듣고 울지도 않았어. 그러니 산타할아버지께서 멋진 선물을 주시겠지?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잠이 들었어. 단잠에 빠져 있는데, 어디선가 부스럭거리는 ... ...
- 엄지공주도 깜짝 놀란 마이크로 세상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23호
- 쉿! 조용히 해! 아바마마 몰래 왔거든. 아바마마는 위험하다고 계속 말리셨지만, 세상에 사는 생물들이 궁금해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난 가끔 이렇게 몰래 나와 생물들을 관찰하곤 해.참, 나는 엄지공주야. 엄지만큼 작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 나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어. 마치 전자현 ... ...
- 야옹이 구출 대작전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22호
- 아효~, 춥다, 추워! 바람이 왜 이리 차담! 벌써 겨울이 온 건가? 추우면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옷도 껴 입어야 해서 답답한데~. 아~,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따뜻하고, 해도 늦게 져서 밖에서 오랫동안 놀 수 있잖아! 그러고 보니 아마존은 1년 내내 여름이라고 하던데…. 엄마 아빠한테 아마존으 ... ...
- 무한도전 극한에서 살아남기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22호
- “어린이 친구들, 안녕하세요?”무한도전의 국민 MC 유재석이에요! 그 동안 안 해 본 도전이 없지만, 바로 오늘! 무한도전 역사상 가장 무모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제가 이렇게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저와 명수형님을 뺀 나머지 멤버들만 참가하는 미션이라는 거죠~! 아이고 배야~, 좋아 죽겠네~!도대 ... ...
- 볼수록 매력만점! 곤충은 내 친구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20호
- ‘웽웽~!’어린이 여러분 안녕! 내 이름은 동애등에야~. 이름이 특이하지? 자세한 내 소개는 차차 하기로 하고…. 오늘 내가 나온 이유는 ‘어린이과학동아’ 명예기자들에게 곤충 친구들을 소개하기 위해서야. 어이, 거기 슬금슬금 뒷걸음치는 어린이들! 곤충은 지저분하고 징그럽다는 편견을 없애 ... ...
- 오싹오싹 짜릿짜릿 공포의 숲을 탈출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6호
- 아우~! 깜짝이야.놀랐잖아. 피조아 공주는 하필 공포의 숲에서 만나자고 한담? 축축하고 어둡고, 사람 하나 없는 이 곳에서 무슨 데이트냐고~. 하여간 겁이 없는 건 알아 줘야 해.“피조아 공주~. 거기 있소? 공주~, 나 후덜덜 왕자가 왔소!”“으흐흐흐흐…. 캬르릉…. 끼끼끼끼….”후덜덜~, 방금 무 ... ...
- 곰팡이에 대한 오해와진실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4호
- “우웩! 더러워!”며칠 전에 사 둔 빵에 곰팡이가 가득 생겼어. 보기만 해도 근질근질~, 곰팡이들이 내 몸으로 들어와 병이 날 것만 같아.한 손으로는 코를 막고 다른 한 손으로는 빵 귀퉁이를 아슬아슬하게 잡아 쓰레기통에 ‘휙~’하고 버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어.“미안해, 네가 오 ... ...
- 기상천외 드라큘라백작의 모기 퇴치법!어린이과학동아 l2010년 13호
- 또 물려 버렸어!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떠는 나, 드라큘라 백작이 조그만 모기한테 물려 피를 뺏기다니! 으앙~. 분하다 분해! 내 피를 돌리도~! 뿌드득! 감히 사자보다 더 무서운 이 드라큘라님의 코털을 건드렸겠다? 내 이 모기 녀석들을 가만 두지 않으리! 조금만 기다려라. 후회하게 해 주 ... ...
이전353637383940414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