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모습"(으)로 총 5,589건 검색되었습니다.
- 벌들의합창 - 181130 - 2탐사기록 l20181130
- 정말 많은 수의 까치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아기 노린재탐사기록 l20181127
- 2017년 여름, 놀이터 나무 밑에서 발견한 신기한 아기 곤충들입니다. 누군지 몰라서 집에와서 찾아봤어요. 썩덩나무노린재 약충이예요. 정말 신기했어요. 알 껍질도 그대로 있고. 제가 봤던 노린재랑 너무 다른 모습이었어요. 눈에 띄면 다칠까봐 잎으로 덮어주었습니다. ...
- 민물고기를 지켜라!~ 김정훈, 성무성 漁벤저스님들과의 만남~~기사 l20181126
- 민물고기 매력에 빠지셨다고 합니다. 추운겨울, 더운여름 날씨속에서도 한반도에 민물고기에 대해서 연구 하시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멋지셨습니다. 김정훈 선생님께서는 담수어류 분자 생태학 연구를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 활동을 하면서 제가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고 있습니다. 좋아하 ...
- 왕바다리 입에는 무엇이?탐사기록 l20181124
- 한창 장마가 시작될 때, 비는 쌍살벌들에게도 시련 중 하나입니다. 사진의 일벌은 벌집이 물에 젖어 알, 유충이 죽거나 집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스며든 빗물을 빨아내어 밖으로 버리는 중입니다. 이슬을 머금은 모습도, 곧 탄생할 동생들을 보살피는 일벌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2018.7.3) ...
- 조롱박벌의 베짱이류 사냥!탐사기록 l20181124
- 여름날 관찰한 조롱박벌의 집단서식지에서 갓 사냥한 베짱이류를 흙담 속 육아실로 운반 중인 암컷의 모습입니다. 단독 생활을 하며 보통 흙담 틈이나 대나무 통 속에 지푸라기를 깐 뒤 베짱이류에게 마취침을 놓아 사냥해 5~7마리를 안에 넣고 알 1개를 낳은 뒤 다시 지푸라기를 운반해 입구를 막습니다. 초록색 베짱이를 사냥해 날아오는 검정색 조롱박 ...
- 노랑할미새 입에는 무엇이?탐사기록 l20181124
- 노랑할미새, 알락할미새 등 여러 할미새류들이 둥지를 짓고 새끼를 키울 무렵, 무슨 일인지 노랑할미새 한 마리가 집 마당으로 날아와 바닥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궁금해져 가까이 살펴보니 저희 강아지를 빗질해 준 뒤 바닥에 떨어진 털들을 둥지 재료로 쓰려는지 모으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마당에서 강아지 털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어서 꽤 ...
- 큰호리별벌의 나비류 유충 사냥탐사기록 l20181124
- 진흙으로 지은 집에 침으로 마취해 사냥한 나비류의 유충을 집어넣는 큰호리병벌 암컷의 모습입니다. 그 뒤엔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큰호리병벌의 유충은 마취되어 신선한 사냥감을 먹고 자랄 것입니다. 벌이라 하면 보통 꿀벌과 말벌을 떠올리며 사회생활을 하며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진의 큰호리병벌처럼 단독으로 살아가는 벌이 훨씬 많습니다.(201 ...
- 개미탐사를 통해 알게된 신기한 개미 여행기사 l20181119
- 시체가 아니라 서로 들어주는 사회성 활동이라고 답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개미탐사가 끝이 나고 우리가족은 좀 더 남아 개미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그곳에서 보았던 개미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개미에게 빼빼로를 주고 관찰을 해 본 사진입니다. 개미는 자꾸 옆쪽을 긁어 댔고 그것은 우리가 귀를 긁는 것이랑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
- 매력 덩어리 '철갑상어'를 키워보세요.기사 l20181118
- (우리집 어항의 모습) (먹이 급여) 아까 말했듯이 철갑상어는 바닥에서 생활하는 종류입니다. 그러므로 침강성 먹이를 추천드립니다. 침강성 먹이란 급여 시 가라앉는 사료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침강성 사료로는 싱크 카니발, 히카리 골드 미니 등이 있습니다. 하루에 4~8알 정도 주시면 되고 사이즈에 따라 양을 늘리면 됩니다. 철갑상어는 먹이를 ...
- BOL4-나의 사춘기에게포스팅 l20181118
- 봐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기억이 난 아파서 아픈 만큼 아파해도 사라지지를 않아서 친구들은 사람들은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모습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만 멀어만 가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어쩌면 그 모든 아픔을 내딛고서라도 짧게 빛을 내볼까 봐 포기할 수가 없어 하루도 맘 편히 잠들 수가 없던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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