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겁"(으)로 총 4,0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금 제 주먹만한 딸기를 먹고 있어요♡사진에 손은 저희 엄마예요^^엄마 손가락이 좀 긴탐사기록 l20160119
- 지금 제 주먹만한 딸기를 먹고 있어요♡사진에 손은 저희 엄마예요^^엄마 손가락이 좀 긴 편이라서 딸기가 작게 보이는 겁니다! ...
- 병뚜껑을 색깔별로 놓아봤어요. 와,색이 이렇게 다양했다니? 저두 깜짝 놀랐습니다. 모두 1포스팅 l20160118
- 병뚜껑을 색깔별로 놓아봤어요. 와,색이 이렇게 다양했다니? 저두 깜짝 놀랐습니다. 모두 109개에요! (아 그리고 달팽이같이 둘둘 말듯이 보는겁니다) ...
- 방학 시작하고 그 다음주부터 광운대학교에서 스케이트 강습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스케이트를포스팅 l20160116
- 방학 시작하고 그 다음주부터 광운대학교에서 스케이트 강습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스케이트를 신고 서 있는것도 힘들고 넘어질까봐 벽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3주가 지났는데 이젠 자세도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미끄러운 얼음에서 넘어질까봐 겁도 나고 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재미있네요. 좀 더 연습해서 멋지게 스케이트를 타고 싶습니다. ...
- 현수교와 자이로드롭의 너희들의 진짜 정체는? 현수교와 자이로드롭의 대해 알아보자.(출동!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 취재)기사 l20160113
- 현수교를 만들기전 위 세 음료수 중 어떤 음료수에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했어요. 1.먼저 크기가 같은 겁에 유자차와 녹차, 오렌지 주스를 따른다. 2.음료수 마다 녹말을 붓고 석는다. 3. 요요드(빨간약)를 스포이트로 이용하여 한방울 씩 떨어뜨리고 섞는다.(음료수 빨간색 계열로 변할 때까지) 빨간색으로 잘 변하지 않 ...
- 지금 밖은 영하 3.5도입니다. 천문대가 있는 고봉산 정상입니다. 별 보기엔 더없이 좋은탐사기록 l20160105
- 지금 밖은 영하 3.5도입니다. 천문대가 있는 고봉산 정상입니다. 별 보기엔 더없이 좋은 날이네요. 조금? 춥지만 오늘은 별사진을 찍을 겁니다. ISO를 600에 맞추고 2시간 노출을 줄 겁니다. 서리를 대비해서 렌즈 윗 부분에 핫팩을 붙였습니다. 대략 300여장을 찍은 다음 집에 가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을 합치면 됩니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아니라는 정통성 문제와 병자호란 뒤에 청나라의 강요로 세자에게 강제로 왕위를 물려주게 되지는 않을까 하고 무척 불안해했을 겁니다. 인조임금 스스로 만들어 낸 고달픈 운명이었다지만, 소현세자와 강빈과 손자들을 죽음으로 내몰면서도 정당성을 부여했던 인조에게도 이래저래 힘겨운 삶이었을 거에요. 어찌보면 가여운 인조임금을 대신해 작은 변명을 한다 ...
- 정체불명의 포대가 떨어져 온 차도를 하얗게 뒤덮고 있네요. 차에서 내려서 자세히 살펴보니탐사기록 l20151218
- 정체불명의 포대가 떨어져 온 차도를 하얗게 뒤덮고 있네요. 차에서 내려서 자세히 살펴보니 밀가루 포대가 아니었어요. 혹시나 해로운 화학재료는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되네요~::;; 내려서 사진 찍는데도 겁이 났어요~ ...
- 저희 동네에는 일산문화광장이란 곳이 있어요. 번화가인 라페스타에서 웨스턴 돔으로 가려면탐사기록 l20151215
- 타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에요. 그런데 이곳 광장 한가운데 저런 흉기가 다소곳이 놓여져 있었어요. 물론 고의는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정도의 병이 떨어졌다면, 그래서 '와그작' 깨졌다면 어떤 식으로든 처리했어야 맞겠죠? 하지만 그분은 북서계절풍을 따라 순식간에 사라지셨어요~^^ 늦은 밤 10시 25분. 아마 저 상태로 뒀더라면, 제가 발 ...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다녀오다 초고전압투과전자현미경(HVEM): 원자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수리수리 마하수리기사 l20151214
- 좋았어요. 최고의 박사님들께서 설명해주시니 그 어떤 복잡한 설명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순간에는 누구든지 그랬을 겁니다. 제 마음을 읽으셨는지 권희석 박사님께서는 열심히 공부해서 몇년 안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고 하셨어요. 두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바로 아래 지하에 있는 SEM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살펴 본 문인석의 얼굴입니다. 안타깝지만, 저런 부위는 어설프게 충전물을 채운다거나 보수하려다가는 원형의 모습을 잃게 될 겁니다. 아쉽지만 더 훼손되지 않도록 잘 보존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아마 기자의 생각에 이곳 온릉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석물의 상태만으로도 공개하기는 이를 것 같아요. 좌측의 석마의 모습. 지금까지 본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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