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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진정"(으)로 총 606건 검색되었습니다.

진정서포스팅 l20210217

저는 요구합니다,   어과동의 추포 알고리즘을 당장 바꿀 겄을,   왜 욕해서 항의 글 많이 올라왔는데 왜 추포에 뜨죠?(김#이기자)   정말 추천할만한 포트폴리오인지 직 접 보고 올리면 안 될까요?   이래도 됩니까? ...

사신학교 {싸움?}05화포스팅 l20210215

화가난 것같았다. "야.아갈이 싸물어" 첸은 깜짝 놀란것 같았다. "루..루시파..조금 진정.." 너무나도 놀란 첸이 루시파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퍼억!!!!!-- "...루..시파?" 너무나도 놀란 내가 힘겹게말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맞은 사람..아니아니 악마나 사신은..바로..   와..제가 쓰곤 있지만 넘 재 ...

행복한 덕질 (아미 day-400!!)포스팅 l20210208

아미 400일차 입니다아아아아아아ㅓ아ㅓ어ㅏ아ㅓㅇ 제가 그 기념으로 오늘 쪼~끔 썼거등여?? 뭘 샀는지 알려드리도록 하죠  일단 진정진정(후하후하) 일단 위버스샵에서 조금 질렀어요 ㅋㅋㅋㅋ 제가 오랜만에 가서 새로운 기분이 들었답니다!!! 일단 위버스에서 50000원 좀 넘게 질렀구... 아 맞다 그리고 드뎌 방탄 포카 50개 달성!! 이제 다음 ...

마녀의 집에서 07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8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ㅇ윤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진정된 주아와 해맑게 웃고 있는 다윤의 손을 잡은 다민은 6층에 올라왔다. 6층은 5층과 달리 어떤 고급스러운 문이 있었다.       뭔가 불길했지만 여기에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없었다. 그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5.)포스팅 l20210205

 "응?" "...아니에요." "그래." 나는 문을 열고 격리실을 나갔다. 격리실을 나갈 때까지 지민은 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로 내가 진정제를 버렸던 침대를 매만지고 있었다. 너무나도 고요하기만 한 폭풍전야였다.오늘 스토리 전개:하진이 자신을 욕하는 동료들 목격->상처받음->퇴사(??)하기로함->지민도 탈출시킬려고 함이제부터 진짜 ...

[ 소재털이 ] 물을 다루는 아이포스팅 l20210205

      " 선생님, 언제 대답해 주실 거에요...? "       그 약하디 약한 목소리에 나는 저질러 버렸다.       나는 주사기에 담겨 있는 진정제를 침대 시트에 꽃아 약을 흘려보내고 말했다.       " 탈출, 도와줄게. "       " ... "       " 까짓 거, 그냥 하면 되잖아? "         --------- ...

큐엔Aㅔ이 답..포스팅 l20210205

혹시 여신강림 보십니깍!!! 지금 막화보고 굉장히 흥분한 상태입니닥!! 만약 보시면 수호파, 서준파..? 무슨 파 입니깎!!!A. 워워 일단 진정하시구요 저는 여강 안봅니다(와 김빠져Q.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A. 방탄 지민 제이홉 그리고 마마무 화사요 !Q. 영어 VS 수학 뭐가 더 싫나요?A. 둘다 싫은 것도 되죠?Q. 방탄 멤버 중 최애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손목을 부러질 듯이 꽉 잡았지만 나는 왜인지 모르게 그가 아프면 안 된다는 생각에 진정제를 성공적으로 투입했다. "하아...하아..." 진정제가 들어가자 그는 몸이 좀 덜 아픈건지 더욱 더 살기 어린 눈빛을 띄고 나를 쳐다보았다. "왜...왜 투입했지?" "그야...." 나는 잠깐 뜸을 들이다가 말을 했다. "이게 내 일이니까. 너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잘못도 없는 생물체를 잡아와서 무자비하게 실험을 했다는 거에 충격을 받았다. 근데 걔 완전 블랙리스트 1위에 올랐다? 밥 주거나 진정제 투여해주러 오는 연구원들의 사지가 갈기갈기 찢겨져 나갔었대. CCTV 보니까 물어뜯었나봐. 와우. 연구원들 죽인 생물체는 그가 처음이였다. 2주 전에 철장을 한 손으로 구기는 것만 보고도 연구원의 사지를 얼마나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오빠와 통화 중 이었다. 나는 고2 였지만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장소를 무서워했다. 그래서 누구와 꼭 이야기를 하고 있어야지 마음이 진정되었다.       - 얼마나 왔어?     " 거의 다 왔어 조금만 기다... "       쇼핑몰 바로 앞 횡단보도를 건너는 도중, 한 트럭이 내 쪽으로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었다.       끼이익-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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