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로"(으)로 총 657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가 자주쓰는 이상한 주접 댓글 만드는 방벚포스팅 l20210223
- 만들기라기보단.. 아 근데 만드는 것도 있긴해요 ⠀⠀⠀⠀⠀⠀⠀⠀⠀⠀⠀⠀⠀⠀⠀⠀⠀⠀⠀⠀⠀⠀⠀⠀⠀⠀⠀⠀⠀⠀⠀⠀⠀⠀⠀⠀⠀⠀⠀⠀⠀⠀⠀⠀⠀⠀⠀⠀⠀⠀⠀⠀⠀⠀⠀⠀⠀⠀⠀⠀⠀⠀⠀⠀⠀⠀⠀⠀⠀⠀⠀ ... 들어가보시면 ㄴㅇㄱ 하실걸요근데 여기 특수문자 입력이안돼서ㅠㅠㅠ 없는거 열심히 골라쓰는중.. 주접?떨때 아주 유용합니다 말로 표현못하겠다면 저걸 쓰세요 꺄르륵 아 ...
- 어느 시절에 #7 규칙을 어긴 벌 입니댜포스팅 l20210221
- 이#경 기자님 표지 감샤합니댜일단 한동안 /관종 지침ㅁ서/ 쓰느라 못했던 거에 죄송드리구욝!! (+소설 홍보) 이거는... 그 뭐냐 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에욝!#7. 규칙을 어긴 벌어떤 오른손잡이인 아이가 있었슴니댜그 아이는 자주 엄마와 ... 받는 벌은 무엇일까여?맞춰보세욝1번째 벌- 아이는 오른손을 자르고 왼손으로 반성문을 썼슴니댜2번째 벌-아이는 ...
- 뉴턴이 푹 빠져있던 연금술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9
- 실험을 통하여 뉴턴은 연금술의 성분들이 금속에 생명을 불어넣어 일종의 식물처럼 금속이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연금술이야 말로 우주를 창조한 신의 위대한 비밀을 해독할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갖고 있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즉 뉴턴은 연금술로 일반 금속을 금으로 변환시켜 자신이 돈을 버는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우주의 비밀을 해독하여 우 ...
- 흑조와 백조 08화포스팅 l20210216
- 웃으며 그에게 마지막 공격을 하려고 했다. 시간이 멈춤과 동시에 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면서 나는 비명을 질러댔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고통이었다. 너무나도 많은 기억들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머리를 감싸쥐며 눈물을 흘렸다. 지금 당장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내 머리는 점점 아파왔 ...
- 우리나라 말이 아닌 일본 말인 단어들!기사 l20210211
- 간질이라는 병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말이 일본어인데다 병을 가리키는 말이니 쓰면 안 되겠지요?땡깡이라는 말은 그럼 우리나라 말로 무엇일까요?^^바로,투정이라고 해야 한답니다. 3,4,5,6.기스,다대기,소라색,가오도 일본어 잔재에요.기스는 흠 또는 상처로,다대기는 다진양념,소라색은 하늘색과 연한 파랑,가오는 체면,자존심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
- 그냥 해 보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210
- ) 몸무게 41 ^^ 7 . 발 사이즈 ➽ 230이요 8 . 시력 ➽ 0.3 , 0.5 9 . 별명 ➽ 쪼꼬미 , 뼈다귀 , 플라스틱 (?) 10 . 내 장점 ➽ 쌤들 말로는 욕심이 많대요 11 . 내 단점 ➽ 장점과 같아요 (?) 너무 많은게 문제 12 . 요즘 즐겨하는 취미 ➽ 없어요 음 자는 거랑 먹는 거 .. ? ...
- 오늘 기분 최상인 사람 22포스팅 l20210209
- 앞에 말한 다른애들 답 조금씩 섞어서 쉐이키*2해서 그럴듯하게 만든다음에 발표할때 갑자기 굳 앤서가 떠올라서 그걸 말로 설명하는데 버벅버벅거리고 애들은 눈 땡그랗게 떠서 나는 당황하고 어버버벅 거릴 필요가 없다구욧 ♪ ... ...
- 단,돈 하나도 안들고 터치팬을 만들기!기사 l20210206
- ㅎㅎ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막 말하고 그러면 목소리 공개가 되잖아요ㅜ그래서 말로 하지않고 했는데..편집하기도 귀찮아성..ㅜ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준비물:물티슈,고무줄,나무젓가락 반토막낸 것(펜,연필 등 길쭉하고 딱딱한 거면 다 괜찮음) 2.나무젓가락을 물티슈 끝쪽에 붙 ...
- 캥거루에 이름은 어떻게 지어 졌을까?기사 l20210206
- 영어로) 저 동물이 무엇인가요?" 하지만 영어를 알아듯지 못하는 호주 원주민은 "캥거루?"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캥거루는 호주 원주민 말로 '무슨 말이죠?'라는 뜻이였는데 유럽 사람들이 그 동물이 캥거루 인줄 알고 오늘날까지 이 동물은 캥거루라는 이름을 지녔답니다. 이상으로 박서현 기자였습니다 ... ...
- 동물에서 사람으로 [01. 사람 되기 캠페인]포스팅 l20210205
- 맞았다. 아주 친한 친구같았다. "나도 있거든?! 나는 크로커야! 악어지!!" 악어라기엔 엄청나게 명랑하고 순수한 크로커다. 그의 말로는 자신은 채식을 한다고 한다. "크와앙" ' 쉴새 없이 들어온다....' "으르렁" "우리는 호랑이와 사자, 호랑사자!!" 지금껏 들어온 친구들 중에 가장 시끄럽고 밝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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