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 ] 숲의 신포스팅 l20210211

  W . 박채란   * 분량 많음 주의 *         나는 숲을 좋아했다.       신선한 공기, 파릇파릇한 나무들, 그것이 내 삶의 전부였다.       아마... 내가 이렇게 숲을 좋아하게 된 것도 지금은 없는 엄마 때문일 거다.       ' 엄마! 엄마는 왜 숲이 좋아요? '        ' 숲은 엄마의 마음을 다스려 ...

핡핡....(영혼 빠지려고 함&포방 있어요)포스팅 l20210210

제가~ 장산범 노래에 넘나 빠져갖고...ㅋㅋ 그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거든요? 근데 이 분량이 꽤 있잖아요~ 그리고 그림은 그렇다 쳐도......... 편집 못 하는 1인 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제 앱을 엄쳥 뒤졌습니다... 근데 또 생각해 보니까 이 프렌터로 복사해서 하면 컴터로 가고 ...

뱀파이어의 꽃 _ 01 [ 만남 ]포스팅 l20210205

그 바람에 태형의 손과 여자의 손이 닿았다.   ‘엄청 차갑다...’   그 여자는 속으로 조용히 생각했다. 태형의 머릿속은 온통 관리실로 가득 차 ... 얼음처럼 차가운 사람의 손...?   [ 작가의 말 ]    뭐죠 이 임팩트 없고 분량도 없는 이 1화는....? 그래도 좀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분량 댕많아요 분량조절 대실패※ "휴...지릴 뻔 했네." 나는 문을 닫고 뒤를 돌자마자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스르륵 벽에 기대 주저앉고 말았다. 아까전에 JM-1013이 내뿜은 살기는 보통 인간이 견딜만한 아우라가 아니였다. 나도 겨우 정신을 차리고 버틴거지. "...근데." 아까 진짜 불쌍해 보였는데.... 작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분량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

죽어서 천국에 왔더니 _ 00 [ 판타지 / 힐링물 ]포스팅 l20210203

벅차서... ^^   그리고 참고로 아직 이야기 시작 안 함. 천국에 도착하면 그 때부터 이야기 시작입니다.   오늘은 좀 긴 프롤로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분량 조절 대실패함.   참고로 흑백조는 내일이나 오늘 저녁에 나올 거에요. 기다려 주세욧.         ... ...

살아남아야 한다. 5화 ( 희라와 희준의 과거 )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희준에게 울먹이며 말했다.       " 희준아... 꼭 살아서 만나자. "       그리고 나는 동굴에서 나가 도망쳤다.         --------------------------------------------------         분량 조절 실패 ^!^ 그리고 똥필력의 조화로움 (?) 이란... (???? ...

살아남아야 한다. 3화 [ 좀비물 / 박채란 조ㅅ현 합작 ]포스팅 l20210202

차 안에 숨었다.       " 얘들아. "     " 응...? "     " 튀어. "       그리고 나는 이미 차에 타 있는 정현을 제외한 희준과 희라를 차에 쑤셔넣고 ...         --------------------------------------------         병맛과 진지 그 사이...? 저도 모르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정*인 님 ㅊㅊ:김*은 님 ㅊㅊ:신*우 님   *예고편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예고편 분량을 넣으려다 짤린 부분이 있습니다.양해 부탁드려용  제인은 당황한 얼굴로 걸었다.그런데..   "여긴 어디야아아아아아앜!!!!!!!"   제인이 눈 떠보니 지구의 본인 소유 집이었고..   "누구세용오오오옼!!!!!!!"   거실에는 어떤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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