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친구"(으)로 총 14,735건 검색되었습니다.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챙겨 아킬레우스의 발꿈치를 노립니다. 약점인 발꿈치에 독화살에 맞은 아킬레우스는 결국 허무하게 죽어버렸습니다. 아킬레우스는 친구와 헥토르의 원수를 갚았지만 갚은만큼 그의대한 대가를 받은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되어 전쟁은 무려 10년 동안 이어졌고 계속되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양쪽모두 송해를 보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 그리스진영에 오디세 ...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 흑설탕: 아니 그게 아니라 요즘에는 도둑이 안 나와... 겨울이라 그런지 해킹이 겁나 많지. 컴퓨터 조심해라. 친구: 예~. 친구가 빨리 회복하기를 빈다면서 흑설탕의 곁을 떠났습니다. 흑설탕: 아아...ㅠㅠ 치킨- 먹고 싶어-ㅠㅠㅠㅠ 네, 흑설탕은 하필이면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는 장염도 같이 걸 ...
- 내가 만든 이야기 이 세계의 삼남매 이야기 다음이야기포스팅 l20220202
- 우리 10살 딸은 벌써 양궁을 하기 위해 활과 화살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만큼 양궁 실력도 있는 우리아이가 장하다. 비록 모습은 친구 예담이를 많이 닮았지만...... 종종 예담이의 환생이 예밤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예밤이가 벌써 준비했는지 "빨리와 엄마!!!!" 라고 말했다. 예담이 너 정말. 뭐 벌써 나갈 시간이다. ...
- 진짜 죽어버릴것 같아요...포스팅 l20220201
- 엄마가 이거 뭐냐고 하면 책장에 배엇다고 하는데....... 진짜 이런 인생 왜 사는걸까요? 솔직히 돈 못벌고 친구 없어도 스트레스만 안받고 살면 되는데.......... 진짜 죽고싶은데 실제로 죽으면 너무 허무할거 갇고 오도가도 못하죠.......... 이제 이런 생활도 ...
- 천마대전- 프롤로그포스팅 l20220201
- 부리거나 나한테 함부로 반말하진 않거든? 천사들도 너보단 훨씬 개념있겠다 이 녀석아""뉘뉘~ 알겠슙니다요~""아 참, 근데 오늘 친구들끼리 단체로 회의 있는날 아니냐?""그럴걸? 몇시길래?""3시인데...""지금 2시 50분임.""젠장! 나 갔다온다! 또 개판치면 알지?"그렇게 활기찬(?) 악마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
- [생존자들] 1화. 감염된 도시포스팅 l20220201
- 나는 제빨리 보이는 후라이 팬으로 몸을 방어했다. 지율: 여보세요? 저.. 여기.. 좀비가.. 크아아ㅏ아거!!! 화장실 셸터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 둘 씩 감염되기 시작됬다. 나:야! 창고로 와! 어서!! 윤아: 유빈아 컴!! 빨리와!! 유빈: 응.. 하람아 너도 와!! 하람: 오케이 갈께! 도하/감염자: 카갘가ㅏ ...
- 자문자답 그거 저도 해볼께요포스팅 l20220201
- 상하이-임시정부 박물관) 39. 가고 싶은 국내여행지가 있다면?: 제주도 40.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 엄빠, 사촌언니들, 내 친구들과 어과동 뱜쟈들! 41. 문답한 소감은?: 탭 왔다갔다 힘들긴한데 재밌긴 하네요 다들 이 맛에 자문자답 하는구나 싶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 ...
- [환경오염] (8화: 환경지킴이 모임, 지희를 구하러 출동~!/ 특출자: 정민지(작가), 서이진, 남도연, 문채원, 김제아, 조소정)포스팅 l20220201
-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볼ㄲ..민지& 도연& 채원& 이진& 소정& 제아: 잠깐만요! 활기찬 하루를 멋 보낼것 같아요! 죄송함댜! 지희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이렇게 생겼고 어쩌고 저쩌구.. 블라블라 쏼라쏼라... (상황 설명 중)환경지킴이 모임회원들: 그렇구나.. 우리도 돕자! 도연&민지&채원&소정&이진&제아&환경지킴이 모임회원들: 그럼 지희를 구하 ...
- 닌자 6화포스팅 l20220201
- 나뭇가지를 들고 말했다.이진:어떤 놈이냐!우리를 깜짝 놀래키고 내 친구 가슴에 화살을 꽃은 놈이!범인:우리는 아구아구족이다!네 친구가 우리 자리를 들어올려고 해서 쐈다!은기:잠시 휴전 하자!우리도 준비해야 하니아구아구족:좋다!지수:얘들아!얼른 온깟 무기 다 만들자!그렇게 아이들은 무기 만들었다.한편 다른 아이들은.....예윤:근데 ...
- 늑대인간-1화포스팅 l20220131
- 되돌릴 순 없다. 난 늑대에게 손을 뻗었다. 난 이게 무슨 영화나 만화인 줄 알았나보다. 이렇게 하면 당장이라도 늑대와 내가 친구가 되는 줄 알았나보다... 늑대인간은 나에게 달려들었다. 고통이 느껴졌다, 온 세상이 까맣다. 난 그대로 쓰러졌다.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 다음부턴 기억이 없었다. 눈을 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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