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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으)로 총 6,002건 검색되었습니다.
- 뉴욕 지하철에서 촬영한 ‘괴물 손’ 팝뉴스 l2017.05.08
- 팝뉴스 제공 괴물의 손이 지하철에서 촬영되었다? 위 이미지는 미국 사진 공유 사이트에 공개되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진위 논란도 유발했다. 뉴욕의 지하철에서 최근 촬영했다는 설명이다. 손잡이 역할을 하고 봉을 여러 사람들이 잡고 있는데, 하나의 손(?)은 모양이 아주 특이하고도 불길하다. ... ...
- 아침을 맞는 캐나다의 호수 팝뉴스 l2017.05.08
- 팝뉴스 제공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 언스플래시에서 인기가 높은 사진들이다. 위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있는 키니 호수. 호수가 아침을 맞고 있다. 안개가 숲은 물론 호수의 수면까지 아름답게 장식한다. 힐링을 주는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래 사진은 캐나다 노르덱이다. 드넓은 호 ... ...
- 찢어진 청바지를 구입한 여성의 다리 팝뉴스 l2017.05.08
- 팝뉴스 제공 한 미국인 여성이 찢어진 청바지를 구입했다고 한다. 다리에 털이 좀 많은 편이다. 찢어진 틈으로 다리의 무성한 털이 보이는 것이 싫었다. 그렇다고 다리 전체를 면도할 이유는 없었다. 그녀는 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통해서 보일 가능성이 있는 부문만 면도를 했다. 사진은 그 결과를 ... ...
- [화제] 비행기 추락 폭발 장면 촬영돼팝뉴스 l2017.05.08
- 팝뉴스 제공 자동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 도로에 경비행기가 떨어졌다. 거대한 불꽃이 일어났다. 이 놀라운 장면이 자동차 대시 캠에 촬영되었다. 더 놀라운 것은 크게 다친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사고는 현지일자 2일 오후 3시경 시애틀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일어났다. 오른쪽 하늘에서 ... ...
- 사람들을 삼켜버리는 거대 파도 2017.05.07
- 팝뉴스 제공 사람들이 바닷가에 모여 놀고 있다. 긴 바위 너머로 파도가 밀려온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파도는 바위와 충돌한 후 더 커지고 높아진다. 그리고 위력을 잃지 않는다. 수십 미터 높이 허공까지 떠오른 파도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쏟아진다. 놀라움과 두려움을 표현하는 비명 소 ... ...
- 여성이 물에 휩쓸려, 최악의 데이트 ‘포착’팝뉴스 l2017.05.07
- 팝뉴스 제공 데이트에 나섰던 여성이 도심에서 급류에 휩쓸리는 사태가 일어나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영상은 폭우가 쏟아진 길을 조심조심 걷는 남녀의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이 길을 건너 레스토랑에 들어오려는 순간, 빠르게 흐르는 물살에 ... ...
- 세계최고가, 6600만 원짜리 베개팝뉴스 l2017.05.06
- 팝뉴스 제공 최근 뉴질랜드헤럴드 등 외신에 소개된 최고가의 베개 모습이다. 이 베개는 미화 5만7,500달러, 한화로 약 6천6백만 원 정도 되는 가격에 팔린다고 하는데, 이렇게 비싼 이유가 있을까? 물론 제작자의 설명에 따르면 그 정도 가치가 있다. ‘목전문가’인 티스 반 데르 힐스트 씨는 ... ...
-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국의 밤하늘 팝뉴스 l2017.05.06
- 팝뉴스 제공 두 명의 사진작가가 미국을 여행했다. 이동 거리가 24만km에 달한다. 그리고 300만 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들은 ‘스카이글로우’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했다. 위 사진들은 페이스북 등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스카이글로우 웹사이트에 공개된 것이다. 사진들 ... ...
- 아찔한 곳에 올라가 셀카, 강심장 여성2017.05.06
- 팝뉴스 제공 독학을 통해 사진을 배웠다고 말하는 안젤라 니콜라우. 그녀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기술 때문만은 아니다. 담력이 더 큰 인기 비결이다. 그녀는 수 십층 높이의 건물에 올라서 셀카를 찍는다. 보는 사람의 가슴이 졸아든다. 공포감이 느껴진다. “제발 ... ...
- 17살 소년이 촬영한 칠레의 절경 팝뉴스 l2017.05.05
- 팝뉴스 제공 얼마 전 수상자가 발표된 소니세계사진상의 ‘온 탑 오브 더 월드’ 부문에서 상을 받은 작품이다.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풍경이 그림 같다. 물감으로 그려 놓은 것이라고 해도 믿을 수 밖에 없다. 사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17살 케이틀린 왕의 작품이다.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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