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부탁"(으)로 총 7,5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질문이여포스팅 l20210131
- 제가 기사를 4건 썼는데 1건은 보류거든요? 그런데 지금 5렙인데 기사 쓴 건수가 4건이면 많이 적은건가요? + 기삿거리 추천 부탁드려요^^ ...
- 그리스 로마 아르테미스의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131
- 오리온은 지독한 바람둥이 였습니다. 그때 아폴론이 눈치를 채서 오리온을 죽이게 해습니다.(누나가 슬퍼 할까봐) 그래서 제우스님께 부탁해 별자리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보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헤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배홍미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주 ) 콩콩뮤직 _ 콩콩 사연라디오 open ★포스팅 l20210131
- 안녕하세요 ; ) 콩콩 라디오 진행자 김아콩입니다 ( 익명진행 ) 오늘은 저희 콩콩 사연 라디오 , 즉 ' 콩사라 ' 가 첫 방영하는 날인데요 ,,, 콩사라에서는 사연을 받습니다 !! (( 생각보다 단순 ... 김아콩 진행자의 포트폴리오로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 전 00살 김아콩입니다 ( 닉네임 적기 ! ) 어쩌구 저쩌구 해서 ! 어쩌구 ...
- 넴카 만들어 드려염포스팅 l20210130
- 우선 이름은 자기 이름이 아니더라도 원하시는 이름으로 알려주세요! 성 빼는지 넣는지도 ㅎㅎ또 배경 느낌, 글짜 색깔, 느낌 알려 주세요 이렇게요*예)이름- 손은세 (자신의 진짜이름) , 공탕 러버 ( 가짜이름, 부캐(?) 이름)성 넣어 주세요! or 성 ... 거의다 가능 합니다 없는 것 빼고 ㅎㅎ)글짜- 노란색, 약각 둥글둥글 하게느낌 - 귀여우면서 ...
- 글쓰기 이벵 참여 _ 인간이 자라는 나무포스팅 l20210130
- 인간이 자라는 나무 ※도용 금지※※본 글은 모두 허구의 사실이며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픽션 입니다※ 몇천년 전, 역사책에도 안 나오던 시절. 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지구에서 혼자 이상한 열매를 만들었습니다. 그 열매는 ... .. 그냥 쓰고싶은댜로 쓴겁니닳ㅎㅎㅎ솔직히 아직도 이게 나무랑 관려ㄴ된 글이 맞나 싶어요아 너무 ...
- 머랭의 종류와 머랭쿠키와 마카롱의 관계와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130
- 이번기사에서는 머랭의 종류와 머랭쿠키와 마카롱의 관계와 차이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기사를 유익하게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저는 다음 기사로 돌아올게요! +맛있는 머랭쿠키와 마카롱 https://www.pinterest.co.kr/pin/537828380502103323/ http://www.tmon.co.kr/deal/224 ...
- 우리가 알지못한 라면의 유래기사 l20210130
- 안녕하세요!!!! 노태이기자 입니다!!! 오늘 제가 갖고온 참신하고 신선한 기사는 바로~ 입니다 [두둥탁] 먼저 라면의 유래를 알려면 아주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출처:다음 때는 1958년, 제 세계2차 대전 ... 라면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1963년, 드디어 삼양라면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0.)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130
- "후으아암...이제 자야겠다..." 나는 암컷 곰이다. 새끼 암컷 곰. 숲 속에서 엄마 아빠를 잃어 혼자 동굴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벌써 눈이 오네...으...추워..." 오늘은 겨울잠을 자는 날이고, 나는 역시나 행복한 ... 되면서부터 시작하는 흔하지 않은 판타지 로맨스 소설입니다. 1화도 제가 쓸 거구요(사실 이미 써 ...
- 마크 야생일기 시즌2포스팅 l20210130
- 마크 야생일기 입니다. 제 컴터가 저번주에 화면이 이상해져서 좀 화면이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시작은 고기가 없어서 동물 농장을 만들겠습니다. 근데 울타리 만들기엔 너무 부족하네요.... 나무를캐고~ 농장을 만들고~ 갈색양아 갈색양아 이리온~ 너도 이리온~ 오늘은 저번에 캔 다이아몬드로 지옥포탈을 만들겠습니다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소유욕으로 번뜩이는 지민의 눈을 보고 그를 급하게 방 밖으로 떠민 다음 한숨을 쉬었다. 하... 내 인생이 왜 이따구로 변했냐... 나는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 꼬르륵거리는 배를 부여잡으며 지민이 두고 간 최고급으로 보이는 파스타를 쳐다보았다. 먹을까? 말까? 먹을까? ... 데이터 다써서 나가기 전에 후딱 올립니당!!여저 납치씬과 지민이 간호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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