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자"(으)로 총 1,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지막 게임] 2화. 큐브포스팅 l20220125
- 337366 은기: ㅋㅋㅋ 아륜: ㅋㅋ 진짜 그랬어!! 믿어!! 가람: 아닌 것 같앜ㅋㅋ 나: 그렇게 재밌니? 은기:응! 나: 같이 좀 하자 처음엔 유치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밌었다 아륜: 내 배프야!! 너의 장점이 뭐니.. 은기: 나? 뭐.. 루빅스 큐브 엄청 잘하지! 아륜: 헤엑 그걸 한다고? 역시 내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현손아! 너희 아빠가 안 탄 것 같은데 어떻하냐?? 엄마~ 나도 몰라........ 그냥 우리 아빠 없이 여행하자! 어짜피 무료잖아! 그래,즐겁게 노는거야!! 그래도 아빠께 전화는 드려야지 현손아? 네 엄마~ 뚜루루루뚜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손님~ 스마트폰과 전자기기는 모두 비행기 ...
- [ 뚝딱뚝딱 창작터 ] {매직아카데미} 9화포스팅 l20220124
- 좋습니다 :) 따라서 제목에 추가하였어요 ,,! 이번 9화부터 본격적인 스토이 전개가 시작되고요 , 다음 화 스포 간단히 하자면 타협 , 타락 , 어둠 , 선과 악 , 정체성 요런 내용입니당ㅇ 까먹고 못올렸었는데 지금이라도 올립니다 ㅠㅠ 알림은 이따 가고요 ,, 알신이랑 다 받습니다 ...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3 슬피 묻힌 과거포스팅 l20220123
- 환생한다면 사과 해야 겠다. 민까:호우!!! 올만에 쓰는 우탐입!! ㅎ 좀 이상하네용ㅋㅋ 근데 ㅇㄴ 치과의사 제가 만들었지만 넘 불상하자나요오오ㅠㅠㅠㅠㅠ.... 특히 저 전생 부분에서 울면서 썼습니다아,.. 그리고 이번화 중요합니다! 편지 보낸 사람 누군지 잘 보세영!! 알림 걍 선착 3명만 더 받을게용 알림하신 분: 이예서 김하윤 최예 ...
- 초능력자 6화 스트레스의 고통 편포스팅 l20220123
- 좋지 않아보였다 릭:야! 서하!세인!윤아!마일!소림! 너희들 왜이렇게 얼굴에 주름이 졌냐? 내가 완전 무서운 썰풀테니까 주름 싹 빼고 하자! 윤아:야 나 실망했다 릭:응...? 왜 갑자기...? 윤아:너 내 앞에서 착한척하더니 왜 다른곳에서 욕해? 릭:응...? 나 그런적 없어...! 윤아:야 니 절친 션이 말해줬다 너 션한테 패드립쳤다메? 릭 ...
- 달콤, 시원~아이스크림!! 우리가 알지 못한 사실이 있다고??기사 l20220122
- 원리는 우연히!!!! 딸기 재배 농장들을 돕기 위해 새로운 디저트를 개발했는데, 딸기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을 유제품에 첨가하자 크림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확인하고 폴리페놀에 이런 특성을 이용해 눅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개발한 것이죠!!! ... ...
- 늦었지도, 이르지도 않은 밤포스팅 l20220122
- 밤이니 수다를 떨어봅시다 항상 요정이나 그런 것들도 사람들이 모두 잠든 밤에 나오잖아요? 아 말 나온 김에 요정 생ㅍ((( 산으로 갔네요 네 다시 돌아와서 오늘 밤은 아무 얘기나 하자구요 오늘 있었던 일이든 내일 할 것이든 덕질이든요 밤은 휘영청 합니다(??: 너 휘영청 뜻 모르잖ㅇ) 수다방을 열어 봅시다 참고로 저 술 안 했습니다 걍 이런 거 ...
- 나의 타임루프 첫사랑 2화!(금요일 연재가 안될거같아서오늘 올려여~)포스팅 l20220118
- 꿈인가?으악!!!!!!!!!!!!!!!!!!!!!!!!!!" "수아야,그니까 여기는 이걸 좀더 단순하게 해서....수아야! " "어 어 그니까 여기는 이렇게 좀 표시를 하자." 벌컥! 수아의 엄마가 문을 열었다."얘들아,간식먹고해~"수아가 정신이 팍 들어서 엄마에게 말했다."엄마!오늘이 설마 2012년 3월1일이야?" 엄마가 한숨을 쉬었다." ...
- [따뜻한소설팸미션] 생크림케이크포스팅 l20220117
- 팀플 과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으아아아..."여주는 팀플 과제가 제일 싫었다.왜냐하면.."여주야! 우리 과제 같이 하자!""나랑 같이 하면 안돼 여주야?""뭔 소리야~. 여주는 나랑 같이 할 거거든?"자료 정리, 발표, PPT 제작까지 모든 걸 잘하는 여주에게는 항상 게으른 학생들의 팀 요청이 쏟아진다.여주는 그냥 다른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식재료를 뺏자 철융신은 피식 웃었습니다. 철융신: ... 고맙다. 부하: 살펴 가세요~. 부하가 허리를 90도로 굽혀 인사를 하자, 철융신도 손을 살짝 흔들고 주방을 나갔습니다. 철융신: (생각) 오늘도 그럭저럭 잘 지나간 하루였다... 철융신은 제 숙소로 돌아 와서는, 침대에 풀썩 누워 잠을 청했고, 그 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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